- 작가의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침 9시 저녁 9시(21시) 각 두 편씩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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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이라... 남자의 약점을 들켰다니! ㅋㅋㅋ 근데, 심환지가 강경 노론파고 신유박해 주도했지만 개인적으로 청렴하였으며 오히려 남인에서는 이여절이란 녀석의 학정이 심했고 심환지 말대로 처형했어야할 인물이죠. 거기다 정조도 조선초 유교정치 복귀를 꿈꾸었기에 심환지에게 200통 이상의 어찰을 보낸것도 유명한데...
정순왕후에 대해서도 알아야 되는것이 김귀주가 뒤주 사건으로 영조 역린 건드린건 사실이지만 정조의 경우 즉위 이전에 위협적인 것이 남당의 경주김씨가 아니라 외가인 북당의 풍산 홍씨였으며 정도가 홍봉한보다 김귀주가 위험하다 판단하여 김귀주와 정순왕후를 배신하여 숙청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금 내용들이 주인공 탓에 일어난 나비효과인지 몰라도 이런 사실을 주인공이 모르것은 주인공의 분명한 한계인듯 싶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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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3 +3 | 23.01.25 | 5,492 | 117 | 12쪽 | |
21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2 +2 | 23.01.24 | 5,914 | 108 | 12쪽 | |
20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1 +5 | 23.01.23 | 6,436 | 121 | 12쪽 | |
19 | FREE 벽 대 벽4 +3 | 23.01.22 | 6,088 | 124 | 11쪽 | |
18 | FREE 벽 대 벽3 +3 | 23.01.21 | 6,137 | 133 | 11쪽 | |
17 | FREE 벽 대 벽2 +8 | 23.01.20 | 6,400 | 129 | 12쪽 | |
16 | FREE 벽 대 벽1 +6 | 23.01.19 | 6,784 | 142 | 12쪽 | |
15 | FREE 싸움의 신9 +7 | 23.01.18 | 6,850 | 142 | 12쪽 | |
14 | FREE 싸움의 신8 +4 | 23.01.17 | 6,727 | 140 | 12쪽 | |
13 | FREE 싸움의 신7 +7 | 23.01.16 | 6,923 | 144 | 12쪽 | |
12 | FREE 싸움의 신6 +6 | 23.01.15 | 7,311 | 133 | 12쪽 | |
11 | FREE 싸움의 신5 +8 | 23.01.15 | 7,677 | 145 | 11쪽 | |
10 | FREE 싸움의 신4 +6 | 23.01.14 | 7,827 | 147 | 12쪽 | |
9 | FREE 싸움의 신3 +9 | 23.01.14 | 8,386 | 155 | 12쪽 | |
» | FREE 싸움의 신2 +4 | 23.01.13 | 8,848 | 161 | 11쪽 | |
7 | FREE 싸움의 신1 +7 | 23.01.12 | 9,558 | 172 | 12쪽 | |
6 | FREE 대궐의 핵인싸5 +8 | 23.01.11 | 9,689 | 183 | 11쪽 | |
5 | FREE 대궐의 핵인싸4 +4 | 23.01.10 | 9,747 | 191 | 12쪽 | |
4 | FREE 대궐의 핵인싸3 +3 | 23.01.10 | 10,249 | 191 | 11쪽 | |
3 | FREE 대궐의 핵인싸2 +8 | 23.01.10 | 11,005 | 188 | 11쪽 | |
2 | FREE 대궐의 핵인싸1 +12 | 23.01.10 | 12,262 | 212 | 12쪽 | |
1 | FREE 프롤로그 +11 | 23.01.10 | 13,201 | 226 | 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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