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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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공감했지만 현재는 정조암살설에 부정적인데 여기서는 정조암살설이 확실히 채택되는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결국 의학 환경이 변화해야하는데 이건 주인공 분야가 아니니... 그것보다도 주인공이 현장 경험이 있어도 뚜렷한 한계가 있기에 중상학파들이 운하가 발전한 중국 남부의 토질상황을 모른채 북경등 북부의 도로망 보고 도로와 수레를 지지한 오류처럼 주인공도 오류를 범하는것이 아닌지 항상 걱정이네요. 노조도 문제 많지만 주인공의 모습도 이런 면에서 좋은 기업인인지에 대한 의문도 남는데... 직장내 차별과 성희롱 및 똥군기에 어떤 인식인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아! 주인공 사업 분야에서 비료가 있다면 화학을 어느정도 알기에 화약같은 것도 알것이고 왠지 방산에도 진출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농업 분야와 달리 화약이 워낙 위험하고 그만큼 제약이 많지만 장용영도 그렇고 세도정치기 군포라든가 둔전 및 사금의 착취 문제도 군비에서 기인한 점을 떠나 이양선등 현 국방상황상 화약무기가 필수니깐요. 미니에와 로렌츠 중 어느걸 만들지 모르지만 지식으로는 현재 주력인 불랑기포보다 홍이포 늘리고 주포 제조에서 틀에 쇳물 부은 후 내부에서 물기 많은 진흙 넣거나 물을 천천히 뿌려서 안에서 밖으로 식히며 주철대포 강도 올리는걸 건의해도 좋죠. 기업에서 중공업도 하고 제철도 했을테니...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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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3 +3 | 23.01.25 | 5,492 | 117 | 12쪽 | |
21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2 +2 | 23.01.24 | 5,914 | 108 | 12쪽 | |
20 |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1 +5 | 23.01.23 | 6,436 | 121 | 12쪽 | |
19 | FREE 벽 대 벽4 +3 | 23.01.22 | 6,088 | 124 | 11쪽 | |
18 | FREE 벽 대 벽3 +3 | 23.01.21 | 6,137 | 133 | 11쪽 | |
17 | FREE 벽 대 벽2 +8 | 23.01.20 | 6,401 | 129 | 12쪽 | |
16 | FREE 벽 대 벽1 +6 | 23.01.19 | 6,784 | 142 | 12쪽 | |
15 | FREE 싸움의 신9 +7 | 23.01.18 | 6,850 | 142 | 12쪽 | |
14 | FREE 싸움의 신8 +4 | 23.01.17 | 6,728 | 140 | 12쪽 | |
13 | FREE 싸움의 신7 +7 | 23.01.16 | 6,923 | 144 | 12쪽 | |
» | FREE 싸움의 신6 +6 | 23.01.15 | 7,311 | 133 | 12쪽 | |
11 | FREE 싸움의 신5 +8 | 23.01.15 | 7,678 | 145 | 11쪽 | |
10 | FREE 싸움의 신4 +6 | 23.01.14 | 7,828 | 147 | 12쪽 | |
9 | FREE 싸움의 신3 +9 | 23.01.14 | 8,387 | 155 | 12쪽 | |
8 | FREE 싸움의 신2 +4 | 23.01.13 | 8,849 | 161 | 11쪽 | |
7 | FREE 싸움의 신1 +7 | 23.01.12 | 9,559 | 172 | 12쪽 | |
6 | FREE 대궐의 핵인싸5 +8 | 23.01.11 | 9,689 | 183 | 11쪽 | |
5 | FREE 대궐의 핵인싸4 +4 | 23.01.10 | 9,748 | 191 | 12쪽 | |
4 | FREE 대궐의 핵인싸3 +3 | 23.01.10 | 10,250 | 191 | 11쪽 | |
3 | FREE 대궐의 핵인싸2 +8 | 23.01.10 | 11,006 | 188 | 11쪽 | |
2 | FREE 대궐의 핵인싸1 +12 | 23.01.10 | 12,263 | 212 | 12쪽 | |
1 | FREE 프롤로그 +11 | 23.01.10 | 13,202 | 226 | 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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