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대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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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윈난성
작품등록일 :
2023.01.10 11:00
최근연재일 :
2023.07.10 21: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329,757
추천수 :
6,853
글자수 :
1,0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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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대궐 생활

벽 대 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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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1.21 21:00
조회
6,136
추천
133
글자
11쪽


작가의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01.21 22:44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2 10:17
    No. 2

    일단, 주인공도 유교사회에서 또한 유통을 위해 상인과 협조한 것은 아나보네요. 수나라 대운하 역사도 와전된 것이 있지만 솔직히 아직까지 조선의 조세제도와 제정 운영 방식, 특히 군비 문제에 손보지 않았기에 신료들의 반대가 근거는 좀 그래도 만만찮은게 사실입니다. 삼정을 뜯어고치는 것과 군비 통합은 필수불가변인데 이것이 만만찮은데다 과연 정조가 이 부분에서 협조할지가 의문이네요. 군비 문제는 정조도 동감하지만 삼정 개혁은 설사 지지해도 온도차가...

    심환지에게 포도 껍질 먹도록 권하면서 베리와 가지등을 먹게 해야하나? 북학파 상당수가 노론이기에 심환지에게 의견을 구하네요. 심환지도 인간의 욕망을 잘 알 것입니다. 다만, 이럴 경우 이여절 문제를 물을 것 같고 이여절은 변호할 수 없는 부패한 이가 맞기에 이걸 어찌 답할지는... 어찌되든 시전의 개혁도 필요하긴 하지만 도로 문제는 필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surel
    작성일
    23.02.13 03:42
    No. 3

    주자학에 썩어문들어진 어느 조선왕은 선대에 만들어놓은 유리온실을 박살내라고했답니다.
    그 유리온실이 뭐 자연의 섭리를 위반했다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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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조선 산업혁명의 태동(胎動)1 +5 23.01.23 6,435 12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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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벽 대 벽3 +3 23.01.21 6,136 133 11쪽
17 FREE 벽 대 벽2 +8 23.01.20 6,400 129 12쪽
16 FREE 벽 대 벽1 +6 23.01.19 6,784 1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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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대궐의 핵인싸5 +8 23.01.11 9,689 18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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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REE 대궐의 핵인싸3 +3 23.01.10 10,249 191 11쪽
3 FREE 대궐의 핵인싸2 +8 23.01.10 11,005 188 11쪽
2 FREE 대궐의 핵인싸1 +12 23.01.10 12,262 212 12쪽
1 FREE 프롤로그 +11 23.01.10 13,201 226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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