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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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조아
작품등록일 :
2023.04.03 02:25
최근연재일 :
2024.09.23 18:00
연재수 :
3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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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P 2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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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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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2

  • 작성자
    Lv.35 ㅌㅌ
    작성일
    23.04.26 19:25
    No. 91

    빨대 꽂을 인재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당천포
    작성일
    23.04.26 19:27
    No. 92

    아. 너무 빨리 들어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강아지똥떡
    작성일
    23.04.26 19:29
    No. 93

    초딩이 고딩 선배 한테 "담배있어요?"라고 아련하게 물어보는 이 상황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23.04.26 19:30
    No. 94

    율귀/ 저도요
    많은 고난이 있던 주인공이니
    다시 산다고 그 고난히 한큐에 해결! 이런것도
    아니고 회귀 했다고 마음이 바로 치료 되는것도
    아니고 기억이 온전하니 괴로움도 함께
    그런 과정을 거쳐 비로서 성장해 나갈 주인공의
    삶이 궁금하고 응원을 하기 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봉천동주민
    작성일
    23.04.26 19:31
    No. 95

    자꾸 주중 한편씩만 던지는데... 아주 괘씸하거든요.. 오늘도 존나 재밌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덤불뱀
    작성일
    23.04.26 19:35
    No. 96

    마렵다...다음편이 마려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dn******..
    작성일
    23.04.26 19:41
    No. 97

    ㅋㅋ 아니 아가가 짜장면 먹어서 빌딩도 세우는 세상에 양질의 책을 16권이나 썼으면 1억정도 벌수도 있지 왜그런대

    찬성: 91 | 반대: 0

  • 작성자
    Lv.73 야옹이멍멍
    작성일
    23.04.26 19:41
    No. 98

    절단마공이 따로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움파움파
    작성일
    23.04.26 19:44
    No. 99

    왜 우리애 건들여?
    가됬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ch******..
    작성일
    23.04.26 19:47
    No. 100

    글써서 돈벌면 안됨???? 그럼 작가는 굶어 죽으리???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달에앉은
    작성일
    23.04.26 19:51
    No. 101

    이번화 참 슬프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5 F급구독자
    작성일
    23.04.26 19:52
    No. 102

    그러게 구학준은 아이를 겉으로는 후원이라고 하는 실질적인 입양을 하겠다고 자처하면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데려가려는게 아니라 자신이 데리고다니며 원하는 욕망을 충족하려는 거구나. 차라리 입양이라고 하면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겠다는 책임이라도 지워지는데 후원이라는 이름을 내세웠으니 사랑으로 아이를 양육하겠다는 책임조차 없어지네.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이런저런 욕망을 위해 아이를 보육원에서 꺼내서 데려가겠다니 반성할만하긴 하다. 보금자리에서 아이를 꺼내갈거면 적어도 내가 그 아이를 양육하고 책임져야하는 것에 대한 생각도 진지하게 했어야하는거구나. 나도 다시 생각하게 됨.... 판소보면서 진지하게 한명의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 없이 마법이나 검술 재능을 보고 재화처럼 애들을 입양해서 육성하는 류를 너무 당연시 여겨왔는데 본디 아이는 사랑으로 입양되어야 하고 꺼내온다면 그 한명의 어린 인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구학준은 이 어린애를 가족들이 있는 보육원에서 꺼내가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진지하게 사랑으로 아이를 키울 각오가 있었을까? 아마 아니었을거다.

    찬성: 164 | 반대: 1

  • 작성자
    Lv.48 칠성군
    작성일
    23.04.26 19:59
    No. 103

    사람 그 자체가 아니라 그의 재능을 사랑한 거고,
    그를 지원하면서 얻는 자신의 자존감을 사랑한 겁니다.

    위악보다 위선이 괜찮다지만 그 당사자는 악으로 받아들이겠지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69 피르닐
    작성일
    23.04.26 20:01
    No. 104

    한국문학의 아이돌을 왜 건들임? ㅋㅋㅋ 그냥 둬도 이득만 생기는데 ㅋㅋㅋ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35 wk******..
    작성일
    23.04.26 20:07
    No. 105

    문학계 고인물이 존나 초신성 뉴비를 봐서 빤스벗고 소리지르는 중인데 초를 치면...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97 runarual
    작성일
    23.04.26 20:19
    No. 106

    서글픈 이번화.
    잘보고갑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1 뉴욕하늘
    작성일
    23.04.26 20:22
    No. 107

    개판을 아주 예술적으로 쓰신듯 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내당근김치
    작성일
    23.04.26 20:32
    No. 108

    16권 1억이면 적은데?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23.04.26 20:34
    No. 109

    초딩이 1억이라니!지만 16권으로 나누면 진짜 얼마하지도 않네..그걸가지고 까냐..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0 tonbo
    작성일
    23.04.26 20:39
    No. 110

    뭐야 이게 난장판이구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루하
    작성일
    23.04.26 20:47
    No. 111

    글 잘 쓰시네요. 울다 웃다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kt******..
    작성일
    23.04.26 20:58
    No. 112

    저 정도 이슈면 문단 원로들 방송 나와서 엣헴거리면서 16개 작품 놓고 슬며시 분석 몇 마디 던져주고 명성과 돈을 다 챙길텐데 미쳤다고 애를 묻겠냐고 ㅋㅋㅋ

    찬성: 35 | 반대: 0

  • 작성자
    Lv.8 n3******..
    작성일
    23.04.26 21:20
    No. 113

    하루 한편으로 이제 만족못해 …. 더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dh******
    작성일
    23.04.26 21:31
    No. 114

    학폭 루머 해명씬이 살짝 아쉽다
    그 초딩 부모들이 사과 강요한거랑 조폭써서 기훈이 줘패려고 한거
    이거 까발려져야 꿀잼인데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38 sk******..
    작성일
    23.04.26 21:40
    No. 115

    재능은 모든것을 능가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마시마로
    작성일
    23.04.26 21:53
    No. 116

    용두사미인데?

    찬성: 1 | 반대: 10

  • 작성자
    Lv.83 암혼
    작성일
    23.04.26 22:04
    No. 117

    작가님이 제대로 중2병 주인공을 만들었네요. 22살에 죽어 회귀시킨 설정이니 딱 맞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2 펭귄도추워
    작성일
    23.04.26 22:09
    No. 118

    여름이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0 토스카파
    작성일
    23.04.26 22:41
    No. 119

    학폭이슈는 빨리 진압해서 다행인듯
    괜히 질질 끌었다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냐고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
    개인의 인성과 관련된 이슈는 어떻게 해결되더라도 의구심을 남길수밖에 없어서 아예 동떨어진 편이 장기적으로 더 좋다고 봄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7 문아.
    작성일
    23.04.26 22:46
    No. 120

    쓔ㅣ잉바아아알 피아조어 빨리 글써어어어어억ㄱㄱ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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