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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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조아
작품등록일 :
2023.04.03 02:25
최근연재일 :
2024.09.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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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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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P 2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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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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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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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2

  • 작성자
    Lv.59 김그랑
    작성일
    23.04.26 22:47
    No. 121

    회귀 전 세상에서 스승은 현대인의 오랜 지병인 교통사고로 급사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7 문아.
    작성일
    23.04.26 22:48
    No. 122

    지적하는 것달안 요즘 무베보고는 하는 소린가?? 솔직히 이만큼 잘 읽히면서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소살이 있나...? 나이대릉 떠나서 대부분 다 즐길 수 있을 만큼 술술 걍 소주마냥 잘 넘어가는 소설이 어디 있다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2 시에라카
    작성일
    23.04.26 22:48
    No. 123

    용두사미 어그로는 벌써 이게 미라고 생각하나? 라멷 30초만에 처먹을 새끼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7 문아.
    작성일
    23.04.26 22:49
    No. 124

    빨리 써줘... 절필하고 계약이 물리고 네 글만 본다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우슬주
    작성일
    23.04.26 22:53
    No. 125

    교수와의 인연은 계속 이어진다.
    교수는 천재를, 섭이의 재능을 좋아하니끄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2 우슬주
    작성일
    23.04.26 22:56
    No. 126

    커흡 연참 함 할때 안됐나요?
    기다리고 있는데 크흡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omongzzi
    작성일
    23.04.26 23:10
    No. 127

    그래서 연참은 없나요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ze****
    작성일
    23.04.26 23:17
    No. 128

    재밌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Ralson
    작성일
    23.04.27 00:00
    No. 129

    하씨 한편씩 보다 감질나서 이건 좀더 세이브해두고 달려야지 임기첫날 다시 정주행간다 벌써 이게 몇번째인지..글빨하나는 진짜 좋다니까 ㅡㅡ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0 발컨달인
    작성일
    23.04.27 00:07
    No. 130

    진짜 요지경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berry
    작성일
    23.04.27 00:10
    No. 131

    작가가 나를 죽이려하고있다 미필적살인의 우를 범하고싶지 않다면 어서 유료화를 하고 3연참을 하도록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0 Iden
    작성일
    23.04.27 00:26
    No. 132

    구학준 교수는 왜 9살 문인섭은 자식 삼으려고 했으면서, 21살 문인섭은 사위 삼으려 하지 않았을까. 그냥 피후원자, 또는 사위라는 자리와 문인섭이라는 사람을 저울질 해 본 결과 다 무거운 쪽으로 기운 것 뿐이 아닐까. 구학준의 자의식 과잉에서 온 자기중심적 천칭은 9살 문인섭에게만 무게를 실어주었구나.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26 pc*****
    작성일
    23.04.27 00:29
    No. 133

    학폭 논란 당연히 전형적인 사이다 복수씬 예정.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일부러 후루룩 넘기는 부분 보고 감탄했습니다. 솔직히 이러니 저러니 해도 클리셰에 돌아오는 반응은 확실하니까요. 흔한 맛이라고 해도 아마 다들 속 시원하다 ㅋㅋㅋ 란 반응이 대세였을텐데. 흔들리지 않고 작가님이 하고 싶은 말로 넘어가는 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멋있네요

    찬성: 30 | 반대: 2

  • 작성자
    Lv.51 카운트두쿠
    작성일
    23.04.27 01:25
    No. 134

    와오 여론전 흐지부지되는 건 예상 못 했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오리너굴이
    작성일
    23.04.27 02:17
    No. 135

    전편에 얄팍하게도 부모의 심정에 감성적 공감을 하고 구학준 교수의 입장을 생각했는데 이번편으로 생각이 확 달라짐. 낚시 같이하고 친구들에게 내 제자다 소개하고. 자의식 과잉이 구학준 교수의 다는 아니더라도 똑똑하고 지위도 있는 자신이 여러모로 부족한 제자에게도 잘 한다는 사회적 평판으로 얻는 만족감을 느낀 건 맞나 봄. 그러니 가족같은 피후원자이자 제자까지는 용인했지만 딸의 남편이라는 진짜 가족의 틀에 끼기에는 부족했던거고.

    찬성: 60 | 반대: 0

  • 작성자
    Lv.51 줄담배커피
    작성일
    23.04.27 02:24
    No. 136

    오리가 이재야 한번 황금알 낳았는대 벌써 배가르잔 소리지 머리가 없는거지 ㅋㅋㅋㅋ 문학계가 마이너 해지는 현대에 등장한 황금알 낳는 오리를 나중에야 모르겠지만 벌써가느는 우를 범할 만큼 멍청한 사람들이 있을까 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7 warcotle
    작성일
    23.04.27 02:47
    No. 137

    괘씸해도 황금알이면 잠깐의 일탈이지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MaiSonde..
    작성일
    23.04.27 02:51
    No. 138

    자신의 이권에 불이익을 받는다면 모를까 문단 원로들이 돌대가리도 아니고 자기한테도 이득이 될만한 인재를 왜 내침? ㅋㅋㅋㅋ 주인공을 문단의 스타로 키워서 대중들의 독서를 장려하면 덤으로 자기들 책도 팔리는데 그걸 하지말라고? 성준이는 어떻게 저 자리까지 올라갔는지 뇌가 의심되네 자기 모가지 날아가게 생긴 판이라 그런가?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3.04.27 03:30
    No. 139

    여름이었다를 여기서보다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3 레몬꼬까
    작성일
    23.04.27 04:03
    No. 140

    비흡연자로써 저나이 주인공이 담배 찾는건 심히 불편하네요. 굳이? 담배가 아니여도 주인공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 하겠는데 거기거 저 나이의 주인공이 담배 있어 가 필요한가요?

    찬성: 3 | 반대: 85

  • 작성자
    Lv.63 가츠돈
    작성일
    23.04.27 04:57
    No. 141

    와 상대 학부형 참교육당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ㅋㅋ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23.04.27 05:00
    No. 142

    얘는 엣날에 알던 사람만날때마다 자아성찰 시작하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23.04.27 05:46
    No. 143

    흠.. 구교수에겐 책임없는 쾌락이였네요. 돈이 아쉬운 사람도 아니였고 재능있는 원석 발굴에 투자하면서 적당히 자기만족 겸 자신을 빛나게 해줄 도구가 필요했던 모양으로 비춰지네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89 ike
    작성일
    23.04.27 06:42
    No. 144

    교제 반대했던 근거였던, 소설이 아닌 실제로도 공감 많이 받는 사유인 현실의 벽이란 것도 본질적으로는 이번 내용과 마찬가지로 사랑이니 가족애니 이런 게 아니라 조건 따지기죠. 같은 상황이 와도 나이 때문에 주가가 폭등해서 돈도 명성도 비교가 안되게 거머쥘 이번에는 반대 안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씁쓸하네요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37 ijason05
    작성일
    23.04.27 08:16
    No. 145

    오히려 그런 대상이었기에 딸의 남편은 될 수 없었구나 ㅇㅇ..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난누군
    작성일
    23.04.27 09:37
    No. 146

    문단쪽은 그럴법하지
    문학상을 돈으로 사? 알게 뭐야 책도 안읽던 사람들이 문단과 문학상에 관심 가지게 해줬는데
    까짓거 사건 말건 자기가 자기입으로 노이즈 마케팅했다고 자백했고
    거기다 초등학생이 각분야 소설을 열여섯개나 양질의 수준으로 뽑아내서 스타성 다분한데
    이걸 왜 죽여?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20 던전밥
    작성일
    23.04.27 09:37
    No. 14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Enju
    작성일
    23.04.27 09:59
    No. 148
  • 작성자
    Lv.18 복무중점
    작성일
    23.04.27 10:01
    No. 149

    와..글표현 하며 주인공의 고뇌하는 모습이 와 진짜...대단합니다

    "피아조아 그는 신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달걀말
    작성일
    23.04.27 10:49
    No. 150

    껍데기만 초딩이고 정신은 성인인데 담배 찾을 수도 있죠 뭐...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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