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9.19 18:00
연재수 :
461 회
조회수 :
298,331
추천수 :
6,616
글자수 :
3,38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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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196화 – 일격필살에 눈을 뜬 슐리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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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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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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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100 G 225화 – 조선에 필요한 것은 의용(義勇)이 아니라 의용(依用)이다. +1 23.12.25 99 1 17쪽
224 100 G 224화 – 새 아침을 뜻하는 조선이 꽃을 피운 이유는 밤의 효웅의 존재했기 때문이다. +2 23.12.25 106 3 19쪽
223 100 G 223화 – 전쟁의 시대와 더불어 꽃처럼 피어난 조선 +2 23.12.22 109 3 12쪽
222 100 G 222화 – 불패의 공작을 영입한 마왕은 극동을 정리하고 조선을 수호하는 수호신이 되기로 했다. +4 23.12.21 105 3 14쪽
221 100 G 221화 – 모든 것이 밝혀졌으니, 이후의 세계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돌아갈 시간이다. +6 23.12.20 96 3 17쪽
220 100 G 220화 – 시가전의 끝에 가터 기사단원의 정체가 밝혀졌다. +6 23.12.19 93 5 18쪽
219 100 G 219화 – 클리셰는 틀리지 않고 그는 마왕이 맞았으며 영국의 사냥개인 여우는 복수를 다짐한 사냥감이 되어야 23.12.19 91 1 17쪽
218 100 G 218화 – 기사단은 흉수를 처단하기 위해 오스만의 술탄이 건넨 의뢰를 수락했다. +1 23.12.18 95 4 17쪽
217 100 G 217화 – 복종한 마왕은 해결사. 아니, 삑사리도 모자라 배신이 예견된 이중간첩이 되었다. 23.12.18 96 2 16쪽
216 100 G 216화 – 사자와 양, 조선은 영국을 위한 희생양이 되며 마왕을 포함한 세계는 이들의 질서에 복종해야 한다 +4 23.12.14 96 3 13쪽
215 100 G 215화 – 기사단의 여정은 처녀 신전에 사자를 위한 제물을 봉헌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 23.12.13 98 4 13쪽
214 100 G 214화 – 영국이 결정하는 질서는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 +5 23.12.12 102 2 17쪽
213 100 G 213화 – 결국 유럽 내의 혼란은 유럽의 화약고와 아시아의 화약고를 위험하게 만들었다. +4 23.12.11 101 2 12쪽
212 100 G 212화 – 그렇게 1897년, 각국의 세계정책이 엇갈린 가운데 제2차 보불전쟁이 발발했다. +6 23.12.08 110 5 19쪽
211 100 G 211화 – 빌헬름까지 정리했음에도 세상은 끝내 보불전쟁을 부른다. +6 23.12.07 101 3 19쪽
210 100 G 210화 – 프로이트는 스스로의 철학에 불을 지폈고 테오도르 헤르츨의 진단명은 정상이었다. 23.12.07 87 3 20쪽
209 100 G 209화 – 그 속에서 새로운 이들이 출현했고 프로이트는 이스라엘의 국부요, 시오니즘의 창시자를 만났다. +4 23.12.06 97 4 18쪽
208 100 G 208화 – 다가오는 전쟁을 막을 순 없다. 23.12.06 98 2 18쪽
207 100 G 207화 – 마리아의 운명, 죄를 짊어진 여인이 탕녀이자 성녀가 되는 길. +2 23.12.06 105 3 25쪽
206 100 G 206화 – 그들이 다시금 보불전쟁을 원하는 이유, 그들이 숫자 13에 주목하는 이유. +2 23.12.04 106 3 19쪽
205 100 G 205화 – 1896년, 다가오는 겨울 속 독일은 뜨거웠고 프랑스는 차가웠다. 23.12.04 106 6 18쪽
204 100 G 204화 – 뒤집힌 인과관계, 역설의 바람에 의해 펄럭이는 음모론의 장막. 23.12.04 106 3 19쪽
203 100 G 203화 – 마왕은 순리가 아닌 역리를 추구하는 드림팀을 창설했다. +2 23.12.04 113 4 21쪽
202 100 G 202화 – 우리는 적이 필요하다. 모두를 위한 공공의 적이요, 모두가 알고 있는 드러난 적이. 23.12.04 116 4 20쪽
201 100 G 201화 – 인회(湮晦). 존재를 감춘 자들과 드러난 흉수, 혼란스러운 독일 사회의 도래. +4 23.12.04 117 4 19쪽
200 100 G 200화 – 대수(代囚). 신 간섭기, 마왕에 의해 엇나간 시간선을 정리하는 신의 안배에 따른 20세기의 도 +5 23.12.01 123 7 15쪽
199 100 G 199화 – 유예(劉豫). 유대인과 예수회, 어둠 속의 신을 섬기는 음모론자들의 도래. 23.12.01 121 5 22쪽
198 100 G 198화 – 마녀와 마법사 그리고 마왕에 대하여 +4 23.11.30 128 6 15쪽
197 100 G 197화 – 철도 선진국들이 겪은 협궤의 함정과 미래를 예견한 마왕의 설교. +4 23.11.30 126 5 20쪽
» 100 G 196화 – 일격필살에 눈을 뜬 슐리펜. +4 23.11.29 128 6 19쪽
195 100 G 195화 – 극적인 협상 체결과 연이은 거물들의 등장 +5 23.11.28 134 7 14쪽
194 100 G 194화 – 비스마르크여, 이제 그대도 마왕과 계약할 때가 되었다. +6 23.11.27 133 5 18쪽
193 100 G 193화 – 본인은 모르는 비스마르크가 내어준 다섯 개의 내어준 선물. +3 23.11.27 129 5 15쪽
192 100 G 192화 – 조국과 민족을 믿지 않는 두 사내는 쉼 없이 담배만을 피운다. +4 23.11.27 133 3 19쪽
191 100 G 191화 – 들썩이는 독일과 유럽인들의 인식은 세계대전에 가까워진다. +6 23.11.24 142 4 11쪽
190 100 G 190화 – 마왕이 신에게 반기를 든 이유, 존속살해의 당위성은 무엇을 말함인가? +2 23.11.24 141 5 14쪽
189 100 G 189화 – 그런 마왕께서 말씀하시길, 너희는 선의 아니라 악이라 하셨다. 그러면서도 이를 행하라 하셨다. +6 23.11.23 136 6 20쪽
188 100 G 188화 – 자기 확신에 찬 이들이 세상을 망친다. 마왕 또한 예외는 아니다. +6 23.11.22 136 5 18쪽
187 100 G 187화 – 성지순례를 떠난 후계자는 마침내 제국의 성지에 도착했으나 불만이 많다. +8 23.11.21 143 5 19쪽
186 100 G 186화 – 일본과 군부 그리고 정치인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6 23.11.20 151 9 21쪽
185 100 G 185화 – 수탉은 아침 해를 보며 울고 이내 그에 스며든 햇살 조각을 삼킨다. +5 23.11.17 146 6 12쪽
184 100 G 184화 – 금본위제를 향한 삼국 협상과 금빛으로 물든 마왕의 고백. +10 23.11.16 152 5 22쪽
183 100 G 183화 – 백호가 불곰을 깨웠고 불곰은 수탉을 때렸으며 판다는 내쳐졌고 세계는 여전히 바다에 미쳐 있다. +8 23.11.15 153 5 18쪽
182 100 G 182화 - 미서전쟁이 예고되었고 마왕은 이후의 세계를 뒤흔드는 사상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2 23.11.15 155 4 17쪽
181 100 G 181화 – 제국의 구원을 위해 러일전쟁은 계획되었고 이를 위한 약속의 땅이 내정되었다. +4 23.11.15 149 5 20쪽
180 100 G 180화 – 결국 마왕이 내민 손을 잡은 것은 한 시대를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욕망이었다. +8 23.11.13 154 6 17쪽
179 100 G 179화 – 그 어둠의 너머로 깃든 것은 새벽빛이자 마왕이 약속한 희망이었다. +4 23.11.13 151 4 17쪽
178 100 G 178화 – 마왕과 계약한 러시아는 제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혁명이 터지기 전에 혁명의 불씨를, 이 땅의 모든 +4 23.11.13 157 5 19쪽
177 100 G 177화 – 마왕은 절대왕정을 향한 길이요, 전제군주를 향한 길을 속성코스로 가르친다. +10 23.11.10 163 5 18쪽
176 100 G 176화 – 모든 것이 불완전한 안개 속의 미래를 걷는 러시아는 지난날의 조선을 닮아있다. +2 23.11.09 154 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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