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한국 국대 선수단이나 응원해?
TV로 실시간 생중계가 되는
올림픽 경기 종목들이나
치킨과 피자와 콜라와 맥주를 곁들여서
흥미진진하고 유쾌 상쾌 통쾌하게 보면서
살아있다는 게 얼마나 즐겁냐?
앞으로 좆창난 인생들을 언젠가는 또,
그 집단과 단체로
거국적~ 으로,
언젠가는
살게 될 텐데?
지금 당장만이라도
즐거워야지?
미래? 장래? 먼 훗날?
이 나라에 그런 것도 있었냐? 과거나 미래가?
오직 현재만 있는 줄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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