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젊은 날 나는 산에 올라 슬픈 척,
온갖 짓을 라면도 끓여 먹고 소주도 마시고
등산객들과 수다도 떨었으나
이제는 이 얼마나 좋은 가세연 팬덤인가
향후 몇 천 년 몇 만 년도 변하지 않을
이 산하와 하천과 이 대자연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젊은 날 나는 산에 올라 슬픈 척,
온갖 짓을 라면도 끓여 먹고 소주도 마시고
등산객들과 수다도 떨었으나
이제는 이 얼마나 좋은 가세연 팬덤인가
향후 몇 천 년 몇 만 년도 변하지 않을
이 산하와 하천과 이 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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