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구독처럼 등록을 한 것 같은데
그 5명이 과연 누구 누구신지
혹시 그 정체를 드러낼 생각은
그 5명에게는 없으십니까?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신다는
멕시코 교포분 1명,
여장 취미가 있으시다는 남자분?
또 그 외에도...
만약 연락을 하시면,
온갖 서비스를 여기 서재의 필자 혹은
작가와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므로
여기 작가와 알고 지내는 연예인들도
잘 못 받는 그런 혜택? 서비스?를
받으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만?
갠차나요, 일요일에는 미쳐버리지 않거든요?
+) 손이 자세히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니까
손도 손가락들도 정말 못 생겼더라구요~
하트도 진심을 말하자면 사실은 누르기 싫었던
아랫배 하복부에 찐 살이나 좀 빼셨으면
이 멕시코 교포분은
신발과 양말을 보니까 패션 감각도
그냥 꽝~ 수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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