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제국이 시작되었다

반드시 응징해야 하는 인물의 이름과 이유.

소중한 의견을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스토리 전개에 관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린메시아]

런승만의 따까리 송헌주, 이살음, 윤병구, 정한경, 유경상, 임병직.

권력욕에 미친 노괴들과 신분 세탁한 추종자들 - 김두봉, 이정호, 강홍대, 박건웅, 윤보선, 오세창, 박은식, 이상룡, 홍진, 송병조, 양기탁, 이인, 권동진, 엄항섭, 김약산, 성주식, 김성숙, 장건상, 김붕준, 차리석, 김창숙, 이을규, 장택상, 조만식, 유림, 신익희, 염동진, 장덕수, 전진한, 유진산, 이성수, 황애덕, 박승호, 이진해, 류홍, 이재억, 김석황, 함석훈, 박광옥, 배희범, 안재홍, 배은희.

종교에 미친 김창숙, 정인보, 함태영, 조소앙, 조완구, 홍명희.

이들이 권력을 위해 신탁에 찬성과 반대 또는 권력을 위해 암살, 사보타지, 쿠테타 모의, 친일 신분세탁, 골수 빨갱이, 런승만 추종, 종교에 미쳐 세금면세와 특권 주장 등 건국 때부터 지들의 사리사욕만 챙길 생각과 특권의식, 유교적 사고방식으로 국정 운영방식 채택 주장 등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 하는 게 아닌 본인들의 이익만 생각 한 놈들.
어설픈 신념만 강해서 타협도 할 줄 모르는 놈들.

[느린손]

감사합니다.

[머리위상자]

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 전씨

[느린손]

감사합니다.

[초류공자]

일본군 출신들이 전부 나쁘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음.
그 중에는 자신의 친일행적을 부끄러워해 평생 공직에 나서지 않은 분도 있으니.
하지만, 박정희나 백선엽 같은 군부내 친일파, 공산주의자
친일경찰 중 일본 훈장까지 받은
우경태, 구봉서, 김종섭, 백창돈, 김배인, 장국환, 김영후, 성빈, 서상순...
반민특위 습격한 경찰 등등...
친일 법조인, 언론인, 문학인 등등...

[느린손]

감사합니다.

[정학]

친일반역 민족역사 파괴자들.
신석호,이병도...

[느린손]

감사합니다.

[baggaeng]

교육계 김성수 김활란
언론계 방씨의 ㅈㅅ일보 박마리아
문학인 서정주 노천명 김동인 채만식 이광수 최남선

[느린손]

감사합니다.

[문삐아]

홍진기. 법무부장관으로 조봉암 간첩으로 처형시키고 내무부장관으로 4.19혁명에서 발포명령 내린 중앙일보 창간자

[느린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