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십만대산의 중턱
시산혈해의 가운데 고고히 가부좌를 틀고있는 천마 주심천.
목숨이 끊어지고 눈을뜬곳은 100년이지난 천산.
복수의대상마저 사라진 어느날 마기를 느낀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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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암향검가(暗香劍家) | 24.07.26 | 477 | 5 | 8쪽 |
5 | 반말하지마라 | 24.07.25 | 505 | 5 | 7쪽 |
4 | 비무대회(比武大會) | 24.07.24 | 525 | 6 | 7쪽 |
3 | 마기(魔氣) | 24.07.23 | 542 | 7 | 8쪽 |
2 | 여자를조심해 | 24.07.22 | 585 | 5 | 7쪽 |
1 | 시산혈해 | 24.07.22 | 725 | 4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