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영제국에 괴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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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깽
그림/삽화
매일 저녁 8시
작품등록일 :
2024.07.24 05:06
최근연재일 :
2024.09.18 19:50
연재수 :
6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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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73,363

Comment ' 61

  • 작성자
    Lv.99 할젠
    작성일
    24.09.06 23:05
    No. 31

    지하조직을 이용해 혁명하려는 흉참한 계획이 들켰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1 be******
    작성일
    24.09.06 23:39
    No. 32

    뒷골목에 정보조직을 차린채 양지에서의 힘을 기르는 몰락한 왕가의 생존자라...
    40년후 독일한테 6주만에 개털린 프랑스 꿀꺽하나?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 k5******..
    작성일
    24.09.06 23:49
    No. 33

    암살을 당해 모든 가족이 사망하고 자신은 대영제국 템즈 강 하구 근처 베이커 가에 은둔해 열 하고도 여덟 해 동안 홀로 살다가 마침내 기적적으로 왕실에 구출된 부르봉 사람 장 폴 뒤랑이 들려주는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

    줄여서 영국요리 어떠신가요?

    찬성: 7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낑깡깽
    작성일
    24.09.06 23:52
    No. 34

    무슨 독일 소설 제목 같네요 ㅋㅋㅋㅋ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1 David082..
    작성일
    24.09.07 00:24
    No. 35

    그럼 그렇지 아무렴 영혼이 한국인이어도 순수 영국인이었으면 요리를 잘했을리가 기본적인 입맛이 최악인데 하지만 프랑스인이면 이해가 가지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3 모호한사람
    작성일
    24.09.07 00:25
    No. 36

    직계는 예상 못했는데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4 혈압강림
    작성일
    24.09.07 00:45
    No. 37

    응? 그럼 프랑스왕가 마지막 핏줄이야?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7 Reprisal
    작성일
    24.09.07 01:07
    No. 38

    소오오오오오오오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tm******
    작성일
    24.09.07 01:32
    No. 39

    오으 마지막 남은 부로봉왕가의 핏줄이라..지금 시대의 프랑스공화국이면 죽일려고도 남을 놈들임 왕가때문에 혁명 일으킨 놈들인데 공화국을 유지하게 할려면 뭘 해도 할 놈들임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하고싶어
    작성일
    24.09.07 01:38
    No. 40

    영국남자!
    인줄 알았는데
    프랑스 남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티븐식칼
    작성일
    24.09.07 03:06
    No. 41

    신문팧이와 고아들에게 빵과 땅콩버터를 나눠줬을 뿐이라고요? 돈 꼴레오네도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줬을 뿐이었죠. 마피라 대부 말이예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0 la*****
    작성일
    24.09.07 03:58
    No. 42

    부르봉의 마지막 후손이 미식으로 영국을 정복하지만, 요리로 프랑스와 라이벌이 된다.....
    이거 프랑스 요리사들이 질투심에 미칠 것 같구만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1 풍백류
    작성일
    24.09.07 06:49
    No. 43

    부르봉이면 합스와도 이어지고 거기다가 온유럽 깡패국가의 후손이라 거의 키마스터급인데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7 로이로이
    작성일
    24.09.07 08:15
    No. 44

    정통주의자둘이 마의 프랑스 요리로 도전하고 뒤랑은 이를 퓨전한식으로 맏서는데...

    요리왕 뒤랑 다음편에 꼐속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낑깡깽
    작성일
    24.09.07 08:19
    No. 45

    와.......저 대신 써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암도진창
    작성일
    24.09.07 10:07
    No. 46

    그래, 괴식 영국놈들 핏줄이면 요리를 이렇게 잘할수가 없어.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적통이니까 저리 잘하지. 음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뇌정도
    작성일
    24.09.07 11:44
    No. 47

    로열 블러드였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한편만Tn
    작성일
    24.09.07 12:28
    No. 48

    영국넘 혓바닥으로 아무리 빙의 라지만 저런 미식을 만들수가 없지 역시 프랑스 최고급 혓바닥 혈통이라면 가능한게 맞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성안마을삼
    작성일
    24.09.07 13:52
    No. 49

    아! 유럽의 차이나여~~~쟝이 만든 조선의요리
    아! 모르겠고 프랑스 사람이 만든요리니깐
    영국요리 아니고 프랑스 요리라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24.09.07 14:22
    No. 50

    요리에서 상태창을 거쳐 출생의 비밀과 다각관계가 얽힌 막장 드라마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ko******
    작성일
    24.09.07 17:35
    No. 51

    끼야야야아얔 출생의비밀 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불생
    작성일
    24.09.07 18:15
    No. 52

    신대륙 샤인머스켓에서는 일주일1치킨이라는 선정을 배풀었다는데 어쩌다가 그짧은 시기에 공화국으로 탈바꿈된거야? ㄷㄷ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2 Nocchi
    작성일
    24.09.07 19:15
    No. 53

    ??? : 내가 프랑스의 적법한 황제 나폴레옹-부르봉 4세이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9 후룽굴루
    작성일
    24.09.07 19:38
    No. 54

    영국인요리사인줄 알았는데 미식의나라 프랑스인이여서 영국인들의 발작버튼을 누른건에 대하여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9.07 19:43
    No. 55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shadowx
    작성일
    24.09.07 20:35
    No. 56

    요리왕 - 진짜 왕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노라티라노
    작성일
    24.09.07 22:05
    No. 57

    다시는 프랑스에서 제정을 못하게 하도록 암살하고 있었던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kerrberr..
    작성일
    24.09.08 09:18
    No. 58

    전쟁 그리고 왕정복고? 영불 결혼 동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4.09.11 00:50
    No. 59

    ......????????????? 착각이 아니라 진짜라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2 롹앤롤.
    작성일
    24.09.11 10:02
    No. 60

    근데 19세기 유럽은 왕의 사생아/정부랍시고 작위 내려줬다간 헐... 소리 들을거긴해요 애인이라고 작위 준 경우가 없진 않은데 절대 좋은 소리는 못 들었죠 사생아라고 작위 내려준 경우는 더 드물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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