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12월 25일, 눈이 내리는 파리의 크리스마스에서
이서영, 프랑스와 한국인 혼혈인 천재 바이올린니스트가 롱티보 크레스팽 국제 콩쿠르(Long–Thibaud–Crespin Competition)에서 최연소로 동시 입상한다.
하지만, 그날 그의 부모님 모두 세상을 뜨게 된다...
한국에 있는 친척인 민희와 덕현은 서영을 한국에 데려온다.
그리고, 그는 그의 수상 경력을 인정받아 한국 제계 1위 그룹인 "한국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신한 고등학교",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프랑스에서는 완전히 다른 삶, 우정, 경쟁, 성장 그리고 사랑이 시작된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연재 중단 | 24.09.01 | 10 | 0 | - |
| 공지 | 잠시 작품을 휴재하려고 합니다. | 24.08.28 | 4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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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작품 전반적으로 수정] | 24.08.10 | 7 | 0 | - |
| 공지 | 신입 글쟁이의 공지입니다 :) | 24.08.08 | 14 | 0 | - |
| 49 | 머리를 다듬으로 가자 | 24.08.28 | 5 | 1 | 12쪽 |
| 48 | 우리 오늘 끝내주는 곳 가보지 않을래? | 24.08.28 | 6 | 1 | 12쪽 |
| 47 | 오해 | 24.08.27 | 7 | 0 | 13쪽 |
| 46 | 주말에 보자! | 24.08.26 | 10 | 1 | 12쪽 |
| 45 | 끝없는 비교 | 24.08.25 | 11 | 0 | 12쪽 |
| 44 | 제주도 여행 전날 밤 | 24.08.25 | 10 | 0 | 25쪽 |
| 43 | 네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 24.08.24 | 10 | 0 | 12쪽 |
| 42 | 날 무시하는 거야? | 24.08.24 | 8 | 1 | 12쪽 |
| 41 | 사랑하는 동생에게 | 24.08.24 | 8 | 1 | 13쪽 |
| 40 | 다시 우리 만날 수 있겠지? | 24.08.23 | 8 | 1 | 13쪽 |
| 39 | 마음 속 깊이 | 24.08.22 | 10 | 1 | 12쪽 |
| 38 | 한없는 죄책감과 후회 | 24.08.21 | 11 | 0 | 12쪽 |
| 37 | 이제 다 됐어요, 가자 | 24.08.20 | 12 | 0 | 12쪽 |
| 36 | 다녀오셨어요? | 24.08.19 | 12 | 0 | 12쪽 |
| 35 |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 24.08.18 | 12 | 0 | 13쪽 |
| 34 | 선생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24.08.18 | 13 | 0 | 13쪽 |
| 33 | 첸하이 그리고 쉬메이 | 24.08.17 | 16 | 0 | 13쪽 |
| 32 | 3년전... | 24.08.17 | 20 | 0 | 14쪽 |
| 31 | 오빠가 찍은 사진 진짜 잘 나왔어! | 24.08.16 | 16 | 0 | 12쪽 |
| 30 | 철처히 비밀에 부쳐진 가정사 | 24.08.15 | 17 | 0 | 13쪽 |
| 29 | 첫 데이트인 것에 대하여 | 24.08.14 | 24 | 0 | 11쪽 |
| 28 | 나는 왜 이럴까... | 24.08.13 | 20 | 1 | 14쪽 |
| 27 | 너, 얼굴이 되게 빨개. 혹시 열 있는 거 아니야? | 24.08.12 | 21 | 0 | 12쪽 |
| 26 | 당연하지, 우리 모두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잖아? | 24.08.11 | 22 | 0 | 12쪽 |
| 25 |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자 | 24.08.11 | 20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