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한국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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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연
그림/삽화
주호연
작품등록일 :
2024.08.20 09:13
최근연재일 :
2024.09.10 08:40
연재수 :
23 회
조회수 :
2,737
추천수 :
60
글자수 :
123,212

작품소개

고금제일마(古今第一魔)이자 제20대(第二十代) 천마(天魔) 마도혁(魔刀赫).

전설의 영약에 의해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시대로 넘어오다.

"여기가 어딘지, 내가 누군지 물어봐야 한다."


천마, 한국으로 가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독자 여러분들께 24.09.11 13 0 -
23 영혼에 새겨진 상처 24.09.10 36 2 12쪽
22 개새끼! 24.09.09 50 2 12쪽
21 지금 당장 최용준, 그 개자식을 불러와라. 24.09.06 53 2 12쪽
20 너희는 나랑 같이 견학부로 간다 24.09.05 53 1 12쪽
19 너무나 강력한 생활호흡법 (2) 24.09.04 62 1 12쪽
18 너무나 강력한 생활호흡법 (1) 24.09.03 70 2 12쪽
17 초견 24.09.02 67 1 11쪽
16 아무튼! 나도 너처럼 강해지고 싶어 24.09.01 73 1 12쪽
15 과연 얼마나 받았을까나 24.08.30 80 3 11쪽
14 너 혹시 운동할 생각 없니 24.08.29 94 2 13쪽
13 뻔뻔함은 이미 고금제일이었다. 24.08.28 98 1 12쪽
12 이게 얼마야 24.08.27 104 1 12쪽
11 복(福) 주머니 24.08.26 118 2 13쪽
10 천마의 입학식 (2) 24.08.25 107 2 12쪽
9 천마의 입학식(1) 24.08.23 129 2 12쪽
8 에휴. 네들 성적 올려줄게. 그만 찡찡대라 좀 24.08.22 134 2 13쪽
7 가진 거 다 내놔, 이 새끼야! 24.08.21 153 5 12쪽
6 다시 열린 차원의 문 24.08.21 157 3 13쪽
5 기숙학원으로 간 천마 24.08.21 172 5 11쪽
4 첫 방학 24.08.20 178 5 11쪽
3 그래서 여기가 어디라고? 24.08.20 206 5 12쪽
2 열세 살 마도혁 24.08.20 243 4 12쪽
1 그는 고금제일마(古今第一魔), 천마(天魔)였다. 24.08.20 293 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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