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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서를 보니 기초 마법서 같은데 저리 비싸게 거래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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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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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자체도 귀한 설정일걸요 웬만한 판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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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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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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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800골드짜리를 100개나 주는 호구..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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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전화부터 소설이 달라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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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마법을 극대화 하면 플라지마나 레이저도 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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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드=10만원
800골드× 100개면 80억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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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뭔 산으로 가넹 1년 조용히 있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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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드감각이 너무 짜증난다..ㅠ
글을 읽는데, 골드만 나오면 몰입이 풀려버려요.
저런세상에서 몇만골드씩 교환하면 그 무게,부피는 어쩔건데..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줘도 말이 안되는거 잖아요..
무슨 이동네 화패는 부피가 비비탄총알 만한가?
그렇다고 하면 억지로는 이해해볼게요..
보통 금.은.동이 현실로치면 만원.천원.백원 으로 치환을해도 저런시대의 물가를 생각해보면 현실의 옛날과 비슷할건데..
5.60년대만해도 10원으로(자세히는모름) 하루생활이 가능했을건데..암튼 골드단위가 말이안되요..
게임에서야 골드수급도 잘되고 인벤이 있고 그냥 숫자만 치면되니까 몇만골드가 싸게 느껴지겠지만 몇만골드를 현실로가져오면 부피랑 무게때문에 사람이 못옴겨요..
제발 좀 고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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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골드 인플레이션 말한 독자있었는데 그대로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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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최소한의 개연성으로 글쓰네 재미는 있는데 뭔가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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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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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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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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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1만골드도 엄청난것처럼 표현됐었는데
배상금을 20만골드??
호위가 10골드였는데 . 헤어지는 선물로 37200골드를 써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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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 여기까지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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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금전감각이 전무한 사람이 글을 쓰면 이지경이 될 것 같다.
단 한번도 일을 해본적이 없으니 똥고집으로 가득차서 누가 지적을 해줘도 듣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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