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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할 자제 -> 수리할 자재'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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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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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커호부 납시오~
2000골드를 춰도 충분한데 거기서 500을 더 줘다고?
차라리 불우이웃이나 돕지?
노예상인에게 준다고?
미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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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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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한 캐릭터대로 좀 조심스럽게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더 내 취향이었는데, 갑자기 졸부가 되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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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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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거 괜찮음. 그리고 졸부긴 하지만 아직 마법은 약해서 당연히 이정도의 안전은 챙겨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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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 ->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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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1골드 10만원쯤 하는건가? 1골드 만원이라기엔 c급용병포함 3명을 4개월 고용 200골드도 안들은건 너무 고용비가 낮은데.. 근데 수억을 막 뿌리고 다니니.. 돈을 막 쓰는 느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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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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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의 제일 큰 문제가 통상의 환타지소설과 돈의 단위를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보이는데 현재 표기하는것보다 100/1 또는 1000/1 정도로 낮춰 쓰야할듯 2000골드는 20골드로 생필품 인건비등의 가격을 낮추고 판매하는 마법물품은 그 가격대로 하면 위화감이 확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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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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