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34 훔냐
- 24.08.27 20:49
- No. 1
-
- Lv.56 은하수하수
- 24.08.29 11:59
- No. 2
-
- Lv.83 정치검
- 24.08.29 13:10
- No. 3
-
- Lv.69 van1298
- 24.08.31 00:12
- No. 4
-
- Lv.43 smoke111
- 24.09.01 09:02
- No. 5
-
- Lv.17 불망어
- 24.09.02 21:39
- No. 6
-
- Lv.73 일독함
- 24.09.03 07:43
- No. 7
-
- Lv.90 하얀손㈜
- 24.09.03 18:27
- No. 8
-
- Lv.90 사과벌레
- 24.09.04 01:11
- No. 9
-
- Lv.99 세비허
- 24.09.04 11:1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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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고기서고기
- 24.09.04 15:31
- No. 11
-
- Lv.89 트리플럭
- 24.09.04 15: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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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김치케이크
- 24.09.04 16:35
- No. 13
-
- Lv.99 풍뢰전사
- 24.09.05 16: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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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밀라키
- 24.09.05 17: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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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24.09.06 00:2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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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반
- 24.09.06 15:1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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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애들은가라
- 24.09.07 19: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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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굴ㄹㅏ드
- 24.09.08 07:29
- No. 19
-
- ai*****
- 24.09.09 15:46
- No. 20
두서가 없다고요..? 저는 그렇게 안느꼈고요.
그저 당뇨의 위험성에 알고 더 조심해야겠다는 좋은 경각심을 얻었습니다.
아재감성이든 뭐든 비아냥 거리고 맘에 안든다고 저격하는 댓글들 나오면 다 투베올라가는
아이러니를 보니..
악플이 도와주는건지 작가 입장에선
다 고마워하고, 좋아야할지 싫어해야 할지 에매하겠네요.
일단 소재는
예전 옆동네 실탄작가의 리미트리스 드림과 비슷한 느낌인가 했는데 이세계로 가는거 보니 다르네요. 워낙 비슷한 소재로 쓴 소설이 많았고
아픈 사람이 죽어 이세계의 영혼으로 간다는 소재도 흔하지만 게임 패시프 능력이라니 소재를
얼마나 잘 표현할지 관건이네요.
요새 과격하게도 고구마 없이 스피디한 사이다 카타르시스를 독자들이 원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웃기게도 글맛님 이나 장탄님 제외하고
사이다패스라 걸어놓고 90% 고구마를 주고
어설프게 뜨듯미지근한 김빠진 사이다가 주에다
일부러 어그로 끌려는지 막장소재까지 넣어서
욕하며 보게 만드는 막장 고구마류가 많아진 기분입니다.
최근 하남자 스타일이나 도동파님 소설처럼 안전빵으로 고구마없이 가는게 저 또한 보기 좋더라구요.
고구마 쓰시는 작가님은 이게 고구마인지 진짜 모르시더라구요. 그냥 빌드업이라 여기는데
사이다가 나와도 목막혀죽을 빌드업인게 문제였죠 -
- Lv.61 쒼나
- 24.09.10 13:50
- No. 21
-
- Lv.58 꼬르데
- 24.09.11 02:33
- No. 22
-
- Lv.84 국민의짐
- 24.09.11 05:14
- No. 23
-
- Lv.11 oi******..
- 24.09.11 16:19
- No. 24
-
- Lv.97 리호
- 24.09.13 14:58
- No. 25
-
- Lv.76 꿩꿩이
- 24.09.13 15:47
- No. 26
-
- Lv.45 묵언묵행
- 24.09.14 16:36
- No. 27
-
- Lv.83 Vegabond
- 24.09.15 16:3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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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as*****
- 24.09.15 17:09
- No. 29
-
- 양마루
- 24.09.15 20:03
- No. 3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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