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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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작품등록일 :
2024.07.31 10:49
최근연재일 :
2024.08.13 18:36
연재수 :
14 회
조회수 :
1,540
추천수 :
13
글자수 :
80,469

Comment ' 2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4.08.07 21:39
    No. 1

    즐독 중
    때지 못한 은 떼지 못한 으로, 제 집에 는 내 집에 로, 계서서 는 계셔서 로, 감촉같이 는 감쪽같이 로
    냄세 는 냄새 로
    119 부르고 난 후 처리는?
    건필하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또래
    작성일
    24.08.08 17:56
    No. 2

    말씀 주신 부분은 바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글을 빨리 쓰는 것에만 몰두하다 보니, 맞춤법은 미처 신경을 못 썼네요.
    그런데 아마도 다른 회 차들도 수많은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
    앞으로는 최대한 신경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나간 회 차들도 시간이 나는 대로 한번 살펴보고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저녁 되세요!

    PS. 생략을 하긴 했지만, 119를 부르고 나서는 귀신이 사라져서, 강태주가 전화를 걸어서 취소를 했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다 보니, 119가 올 때까지 귀신이 있었다가 갑자기 모습을 감추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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