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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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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의술도 좀 알고있었네요
그래서 당가 들어가게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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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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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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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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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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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은 큰 도시 아닌가? 사천제일루라는 명해루가 이마트라면 백운관은 작은 슈퍼정도 같은데 너무 신경을 쓰는것 아닌가? 더구나 찻집이 그 둘도 아닐거고 수십은 넘을텐대 ... 너무 억지스런 설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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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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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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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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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도 뜨겁게 먹는 나라인데 냉차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것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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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식당이 동네 분식집을 견제하는 꼴은 진짜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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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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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주 성격보니 명해루가 사천제일루가 되기위해 주변 견제를 얼마나 많이 했을텐데, 뭐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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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갑자기 바껴서 못찾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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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인의 자존심을 무시하면 복면쓴 흑도한테 칼침맞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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