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본편인 '보균자'의 후속작 겸 에필로그입니다.
최초 3부작을 생각하였으나 현실적인 문제들로 어려움이 있어 2부로 매듭지으려합니다.
본업이 따로 있어 연재를 이전처럼 주 4회 진행은 어려우나 최대한 힘 닫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주인공도 바뀌었고 이야기의 장소에도 변경이 있어 난해하고 평이할 수 있는 이야기임에도 계속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본편인 '보균자'의 후속작 겸 에필로그입니다.
최초 3부작을 생각하였으나 현실적인 문제들로 어려움이 있어 2부로 매듭지으려합니다.
본업이 따로 있어 연재를 이전처럼 주 4회 진행은 어려우나 최대한 힘 닫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주인공도 바뀌었고 이야기의 장소에도 변경이 있어 난해하고 평이할 수 있는 이야기임에도 계속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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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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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안내. | 24.08.29 | 6 | 0 | - |
6 | #006. 강철 새장 Ⅰ NEW | 23시간 전 | 3 | 0 | 12쪽 |
5 | #005. 일그러진 가면 Ⅱ | 24.09.12 | 5 | 0 | 12쪽 |
4 | #004. 일그러진 가면 Ⅰ | 24.09.10 | 4 | 0 | 12쪽 |
3 | #003. 반쪽 비극 Ⅲ | 24.09.05 | 6 | 0 | 12쪽 |
2 | #002. 반쪽 비극 Ⅱ | 24.09.03 | 8 | 0 | 12쪽 |
1 | #001. 반쪽 비극 Ⅰ | 24.08.29 | 12 | 0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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