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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아주 좋습니다,,
이런 이야기 잘 돌아가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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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합니다 기다리기가,,,,,,, 다음편은 언제쯤일지요?
초인의길과 같이 합쳐질때는 아직아닌듯한데 같은 기획이라면 연참 대전 부탁드릴게요 ^^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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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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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정점을 향해 달려가고계시면서, 동시에 그 정점을
어찌 찍어야할지 그고뇌가 독자에게도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허나 어떤 정점이되었든지간에, 에뜨랑제와 요삼님과 함께했던
이시간들. 장르문학의 팬으로써 아주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으로
추억될것입니다.

힘내세요! 언제나그렇듯 앞으로도 요삼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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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볼때마다 찡~~~하고 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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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강녕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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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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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입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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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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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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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그냥 재미있다가 아니라 어떻게 될것인가? 아뭏든 대단히 흡입력이 있습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지으실지 모르겠지만 평작 졸작 이런것도 독자가 판단할 일이겠지요. 남은 부분도 지금처럼 잘 마무리 지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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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마무리 기대할께요 ^^
그리고 그 돌파력으로 초인의 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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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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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에서 136 인가요?? 135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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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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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머리가 나쁜가 원체 뭔뜻인지를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어쨌든...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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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길, 에뜨랑제, 유벌 4인 ... 이렇게 6개의 글을 한꺼번에 써달라면 무리겠죠 ^^; 이렇게 글을 쓸수있다면 아마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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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에 이어 소심한 독자의 평을 달자면..

영화화 이야기가 나온 후부터였을까요?
영화로 만들면 이렇게 만들겠다 싶은 구조가 계속 나오는 군요..

소설로 치자면 볼거리가 많아지긴 하겠습니다마는
조금은 예전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졌나봅니다.

오늘은 이렇게 쉽게도 읽히는 것을 보면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각자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재밌게 보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 없네요. ㅎㅎ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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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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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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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 보고 갑니다^^ 아... 역시 초인의 길과 에뜨랑제를 잊는 부분이 가장 힘들겠지만.. 작가님은 잘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요삼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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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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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보고 갑니다..

결국 황제와 한선가 그리고 그 차원의 인간들은 전부 유저이고 유벌은 이를테면 유저이고 두사람도 조금 특이한 버그급 유저이고 넥타는 포션이고 거기에 제작자 일원인가요? 는 게임을 만든 회사의 운영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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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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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봐서 그 정체를 알 수 있었다면 누굴까요?
많은분들이 4인의 정체는 저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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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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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벌인물들이 궁금하네요 ^^;;
잘 읽고 갑니다 항상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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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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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문피아 홈피 띄우고 에뜨랑제보는게 낙입니다. ㅎㅎ
항상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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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대에 어긋나지 않아 좋습니다.
길고긴 글이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약간 더 길게 쓰주어도 좋습니다.
빨리 마무리하면, 그냥 많이 섭섭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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