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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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6,424,422
추천수 :
2,927
글자수 :
369,187

Comment ' 151

  • 작성자
    Lv.99 theSecre..
    작성일
    09.02.23 09:34
    No. 91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리듬기사
    작성일
    09.02.23 09:40
    No. 92

    ㅋㅋ 호주에서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글이 참 많군요 아주 좋습니다 ^^

    그리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진다고요?

    역시 요삼님이시군요

    우리나라에서 장르문학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퇴마록이었죠? 보고 실망 많이 했었는데 어떻게 나올지는 참

    궁금하군요 작가님의 말씀처럼 제대로 된 평가와 해석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군요

    그건 그렇고 4명은 대충 감이 잡힐듯 말듯한데

    오늘은 시간이 많아서 인터넷도 사용하지만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데 에휴~!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JOHAN
    작성일
    09.02.23 09:40
    No. 93

    드디어 종결로 가나 보군요....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빛날윤
    작성일
    09.02.23 09:47
    No. 94

    정말 한눈에 알 수 있는 4인이라 누굴까?
    유벌이 뭐였지요?
    전문가들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유벌이 뭔지 생각이 안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9.02.23 10:01
    No. 95

    아닙니다

    옷차림으로 본다고 했으니..
    그런 외모로 알수있는 사람이 아닐껍니다.

    옷차림이라면


    역시 군대?

    US ARMY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폭풍간지fi
    작성일
    09.02.23 10:15
    No. 96

    출판 후 책들을 구입할 생각하면...지금 돈을 비축해놔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살
    작성일
    09.02.23 10:30
    No. 97

    정말 글은 흥미 진진한데 영화가 과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최고의 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과연 글의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할수 있을지가 의문이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2.23 10:34
    No. 98

    초인의길도 달려야하는데 어렵다는 말에 손이 안가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잠룡부락
    작성일
    09.02.23 10:43
    No. 99

    휴가 나올때 살수 있기를;;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시일야
    작성일
    09.02.23 10:43
    No. 100
  • 작성자
    Lv.1 게닛츠
    작성일
    09.02.23 11:02
    No. 101

    산과 비연의 몸 안에든 도청기로 인해 인간들의 패가 속속히 들어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늘바보
    작성일
    09.02.23 11:19
    No. 102

    아버지의 추천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글 고르는 수준은 아주 까다로운데 추천을 하셔서..

    정말 궁금해하며 글을 읽기 시작해서 처음부터 여기까지 쭉- 달려왔네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 읽는것에 이틀이 걸렸지만 전혀 아깝지 않네요.

    배경이 되는 설정이 독특하고, 글이 길어지고 있음에도 배경인물의

    성향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조금 변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강산이 금연을 했다든가 어느 시점부터 산과 비연의 작전의 계획/역할 부분에서 분명하게 구분되어 진행된다던가 하는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건 글의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많고, 중간에 등장인물의 성향에 관한 인과관계를 조금만 언급해주면 크게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글의 중간중간에 요삼님이 '세상에 외치는'말들이 진솔하게 담겨있어 글을 읽는 동안에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요삼님의 글을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 요삼님이 참고해주셨으면 하는 몇가지 -

    소설에서 스토리 라인, 박진감, 구성, 짜음, 필력 다 중요하지만 전 무엇보다 소설의 흐름 속에서 일관성 있는 '메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장르소설의 참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세계관도, 등장인물도, 에피소드도 전부 일관된 메세지와 호응하는 것이 소설로 연결된 독자와 글쓴이 사이의 공감/대화에 무엇보다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만약 이것에 일관성이 없으면 어떤 논리도 글쓴이의 혼잣말이 되고 책을 읽는 독자가 갈수록 혼란스럽고 소설의 세계에 큰 부담을 느낍니다.

    요삼님의 글을 읽으며 전 이부분에서 크게 만족했습니다. 이것은 글로 하는 어떤 '주제'가 아니라 사람의 가치관과 호응하는 어떤 추상적인 감각이라 '어떤 부분이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요삼님의 글에서 '어떤 길이라고 느껴지는 방향성 있는 가치관/느낌/공감되는 감성'이 있어 배경이 생소하고 어려워도, 글 속의 인과관계와 복선이 암시하는 바가 짐작하기 어려워도 글의 흐름이 느껴지고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이미 출시된 많은 장르소설에서도 이 흐름이 끊기면, 독자와 글쓴이의 소통에 큰 공백이 생기고 다음의 맥락으로 독자가 쫒아가지 못하게되면, 독자와 글쓴이의 소통이 끊깁니다. - 독자가 글에서 떠나게됩니다.)

    다만, 에피소드 3의 뒷부분 부터 그 흐름에 변화가 있음이 느껴집니다. 복선과 복선이 풀리면서 설정이 빠르게 풀리고 전개의 변화가 생기는 부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글의 '메세지'를 담은 기차가 어느순간 장애물에 막혀버린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역으로 돌아가 다시 다른 방향을 탐색하는 느낌입니다. 제자리에서 여러방향으로 빙빙 도는듯한 느낌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짐작으로 이번 에피소드 4가 뚤리면 그 방향성이 다시 제자리를 찾고 급격히 뻣어나갈 것 같지만, 요삼님의 진짜 '알짜배기'라고 생각되는 이 흐름/느낌이 계속해서 이어나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필! 하십시요. 이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십단
    작성일
    09.02.23 11:48
    No. 10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람지
    작성일
    09.02.23 12:02
    No. 104

    정말 짱입니다....
    지금껏 본 작품중에서 최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09.02.23 12:05
    No. 105

    목표가 크고 원대하면 좋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여행자74
    작성일
    09.02.23 12:23
    No. 106

    긴말 않겠습니다.
    책 나오면 지릅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e**
    작성일
    09.02.23 12:39
    No. 107

    285세대, 아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천지즉금침
    작성일
    09.02.23 12:45
    No. 108
  • 작성자
    Lv.4 카르산
    작성일
    09.02.23 13:02
    No. 109

    258세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강대봉
    작성일
    09.02.23 13:47
    No. 110

    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임소다
    작성일
    09.02.23 14:56
    No. 111

    ^^ 여전히 흥미진진하군요~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티브리엘
    작성일
    09.02.23 15:35
    No. 112

    잘 읽고 갑니다.
    음- 뭔가 뭔가 뭔가 굉장하고 복잡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09.02.23 17:16
    No. 113

    에뜨랑제를 재미있게 읽고있어서 초인의 길을 잊고 있었군요..
    초인의길의 연재는 언제쯤하실 계획이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향기로운자
    작성일
    09.02.23 17:26
    No. 114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마무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매일수리아
    작성일
    09.02.23 17:59
    No. 115

    언제나...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9.02.23 18:03
    No. 116

    ㄱ너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광풍좌사
    작성일
    09.02.23 18:04
    No. 117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문수산성
    작성일
    09.02.23 19:50
    No. 118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마스천사
    작성일
    09.02.23 20:03
    No. 119

    우선 감사히 읽고갑니다~ 사실 도대체 뭐가 나올께 있을까 싶다가도 정말 새로운(?) 소재들이 톡톡 튀어나옵니다^^ 정말 궁금함을 참지 못하게 만드는 글이랄까요? 목 쭉~~빼고 기다리는.. 언제나 먼저보게 되는..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좋은 글입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오신대로.. 잘 하실꺼에요~ 걱정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레필
    작성일
    09.02.23 20:51
    No. 120

    가능성은 크겠지만.. 어떤 결론이 나오던 독자들은 즐겁게 볼듯 합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작가님을 알고 믿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 역량이라면?!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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