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천사가 던전에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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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스
작품등록일 :
2018.06.28 21:32
최근연재일 :
2019.01.07 01:2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25,468
추천수 :
496
글자수 :
344,101

작품소개

기억을 잃은 청년이 눈을 뜬 곳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캄캄한 동굴 안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낯선 괴물들과 인간 노예들.
청년은 살기위해 버티고 버티고 또 버텨냈다.
그런 청년에게 '기연'이 찾아왔다.
푸른 빛을 흘리는 아름다운 '구슬', 던전 코어.
청년은 자신 앞에 나타난 구슬을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들어 올렸다.
그 순간, 구슬이 청년에게 말했다.

[반갑습니다, 던전 로드. 나의 '타락한 천사'이시여....]

타락한 천사의 던전 생활.
[던전][로드][고유능력][악마][천사][현대][침략]


타락한 천사가 던전에서 하는 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8 라온과 라오스의 하급 악마들(1) +3 18.07.11 511 14 13쪽
17 탐욕 상회와 노예계약(3) 18.07.11 574 12 14쪽
16 탐욕 상회와 노예계약(2) +1 18.07.10 550 13 15쪽
15 탐욕 상회와 노예계약(1) +3 18.07.09 587 16 13쪽
14 날개 잃은 천사(2) +1 18.07.09 604 14 15쪽
13 날개 잃은 천사(1) 18.07.07 599 14 13쪽
12 청년과 각성(4) +1 18.07.06 626 12 17쪽
11 청년과 각성(3) 18.07.05 614 11 12쪽
10 청년과 각성(2) +1 18.07.05 639 10 15쪽
9 청년과 각성(1) +1 18.07.04 681 8 10쪽
8 죽음과 격변(3) +3 18.07.03 636 11 9쪽
7 죽음과 격변(2) +3 18.07.03 677 12 7쪽
6 죽음과 격변(1) +2 18.07.02 682 11 12쪽
5 던전 '고블린의 둥지'(2) +1 18.07.01 759 12 12쪽
4 던전 '고블린의 둥지'(1) +1 18.06.30 872 12 12쪽
3 청년과 어두운 동굴(3) +1 18.06.30 1,081 12 15쪽
2 청년과 어두운 동굴(2) 18.06.29 1,330 14 11쪽
1 프롤로그, 청년과 어두운 동굴(1) +3 18.06.28 1,751 2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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