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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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의 조언에 따라 상황 묘사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서울대학의 종합캠퍼스가 아닌, 단대별 분산 캠퍼스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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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개미맨탈같네...당신 말처럼 작가 개념적인 신념으로 글 쓸려면 왜 댓글이라는<당신같은 사람 마저도 댓글이라는걸 쓰고 있지?>부분이 있겟니? 그리고 왜 작가가 왜 일일이 답글을 달겟니...참 한심하구나...아직도 소설이 작가 혼자만의 상품이고 세계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지? 그건 어린이들조차도 생각하지 않는단다...딱 개미님들한테 미안하지만 맨탈 쩐다...그리고 회귀소설과 대체역사소설은 왜 작가들이 어렵게 생각하는지 조금이라고 생각해봐...
그만큼 고증해야 하는것도 많지만...작가의 신념과 이념 까지도 같이 독자와 같이 검증하니깐 어려운거야...작가님도 독자들의 댓글이 부담스러우면 양판소 쓰시면 됨
지금 드시는 밥쌀 아끼바리품종일겁니다.
박정희는 정말 히틀러보다 대단한 선전선동가입니다.
그 통일벼 없어졌어요.
국토가 좁고 인구는 많고, 자원은 없고, 그래 가난한 것은 운명이고 내가 밥이라도 먹게 해줬으니 영웅이다?
대영제국, 영국왕국연합국의 잉글랜드 면적의 국토와 그보다 살짝 적은 인구와 비슷한 자원을 가졌으면서도 보릿고개 면해준 영웅.
60, 70년대 어린아이들은 미국이 원조해준 전지분유 배급받았어요.
높은 분 박정희와 장차관과 교육감과 교장들이 다 착복해서 실제 배급량은 얼마 안됐지만.
미국의 농업생산량이 하도 높아서 군함에 실어 바다에 매몰시킬 때라, 밀가루원조도 대박으로 받았고.
삼성 이병철이가 협잡으로 삥땅쳐 돈받고 시중에 팔아 떼돈벌던 시절.
문제점
1. 주인공이 불효를 만회하고자 회귀한 것이 핵심이고 작품에서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유일한 요소였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행보가 회귀 결심과 일관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2. 주인공이 부동산 매입을 통한 차익 실현으로 성공에 접근하겠다는 목적까지는 납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농업으로 나라의 풍요를 도모한다는 설정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회귀한 이유는 앞서 언급과 마찬가지로 불효를 만회하고자 한 결심이었지 1960년대 가난한 국민을 구제하고자 한 결심이 아니었습니다.
3. 주인공의 비범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설정은 소설이라 감안해도 통념상 거부감을 일으킵니다. 주인공의 계획에 있던 인물이 아니라 급작스럽게 등장한 비범한 인간 관계가 그 예시이고 다른 예는 농업으로 국민을 구제하겠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 소설이 회귀물이고 주인공이 강남에 땅을 샀으니 이제 땅 값이 치솟고 주인공은 회귀 목적을 달성할거라 생각할겁니다. 주인공이 농업으로 배곪는 이들을 구제하겠다는 행보가 자연스러우려면 주인공이 결심을 보이기 이전에 농업에 관한 연관성을 두었어야 합니다.
4. 작품 구석구석 나타나는 정치색은 소설이니 작가의 주관성이 없지 않겠지만 글을 읽는 독자가 모두 생각을 같이하는건 아니니 독자에 따라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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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100 G 영동국민학교 6학년 3반의 하루 +39 | 19.05.04 | 6,994 | 1,118 | 13쪽 | |
29 | 100 G 말의 대가(代價) +24 | 19.05.02 | 6,822 | 1,030 | 12쪽 | |
28 | 100 G 이이제이(以夷制夷) +27 | 19.05.01 | 6,886 | 1,065 | 12쪽 | |
27 | 100 G 꼬인 매듭을 푸는 법 +25 | 19.04.30 | 7,154 | 1,062 | 14쪽 | |
26 | 100 G 슈퍼맨을 찾습니다 +33 | 19.04.28 | 7,909 | 1,095 | 13쪽 | |
25 | FREE 62년 그리고 63년의 시작 +35 | 19.04.28 | 48,834 | 1,227 | 12쪽 | |
24 | FREE 협상 +17 | 19.04.27 | 47,414 | 1,170 | 8쪽 | |
23 | FREE 우유는 나중입니다 +20 | 19.04.26 | 47,961 | 1,166 | 10쪽 | |
22 | FREE 다음을 준비해야 할 때 +34 | 19.04.25 | 48,309 | 1,154 | 10쪽 | |
21 | FREE 바람을 타고 +31 | 19.04.24 | 48,318 | 1,238 | 9쪽 | |
20 | FREE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20 | 19.04.23 | 48,372 | 1,179 | 7쪽 | |
19 | FREE 기준을 잡는다는 것 +29 | 19.04.22 | 48,739 | 1,227 | 10쪽 | |
18 | FREE 내 길을 갑니다(2) +26 | 19.04.19 | 49,811 | 1,150 | 10쪽 | |
17 | FREE 내 길을 갑니다 +49 | 19.04.18 | 49,242 | 1,119 | 10쪽 | |
16 | FREE 피할 수 없다면 +28 | 19.04.17 | 49,756 | 1,118 | 8쪽 | |
15 | FREE 가깝고도 먼 나라(2) +51 | 19.04.15 | 50,509 | 1,201 | 16쪽 | |
14 | FREE 가깝고도 먼 나라 +54 | 19.04.14 | 52,771 | 1,153 | 15쪽 | |
13 | FREE 통일벼 +42 | 19.04.12 | 53,476 | 1,196 | 13쪽 | |
12 | FREE 만남, 이별 그리고 시작 +41 | 19.04.11 | 53,082 | 1,239 | 9쪽 | |
11 | FREE 지금 만나러 갑니다(2) +73 | 19.04.10 | 53,676 | 1,370 | 11쪽 | |
10 | FREE 지금 만나러 갑니다 +70 | 19.04.09 | 53,884 | 1,269 | 13쪽 | |
9 | FREE 쌀 +39 | 19.04.08 | 53,437 | 1,194 | 12쪽 | |
» | FREE 영동 농업연구소 창업<수정> +54 | 19.04.07 | 54,936 | 1,241 | 12쪽 | |
7 | FREE 최진사댁 셋째딸 +52 | 19.04.06 | 56,650 | 1,252 | 12쪽 | |
6 | FREE 노인과 한강 +54 | 19.04.05 | 56,173 | 1,269 | 12쪽 | |
5 | FREE 증권파동(2) +27 | 19.04.04 | 57,499 | 1,233 | 12쪽 | |
4 | FREE 증권파동 +35 | 19.04.03 | 60,721 | 1,150 | 11쪽 | |
3 | FREE 1962년 +48 | 19.04.02 | 67,799 | 1,235 | 13쪽 | |
2 | FREE 어머니(2) +44 | 19.04.01 | 71,403 | 1,206 | 12쪽 | |
1 | FREE 어머니<수정> +88 | 19.04.01 | 102,811 | 1,200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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