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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4:3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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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5:0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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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6:0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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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5:1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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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6:1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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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5:1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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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6:1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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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5:11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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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6:1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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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5:2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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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6:1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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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6:0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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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6:20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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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6:13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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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6:2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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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9 17:3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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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7:49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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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09 17:48
- No. 48
솔직히 경무장의 SS들이기에 숫자에 비해 무장 열세로 거의 전멸하겠지만 하이에의 지휘력에다 언제든 무너질 모래성 같은 특임대는 결국 흩어질테고 필립과 로버트, 브랜들리 그리고 칼로스의 운명은 모르나 하이에는 끝까지 오스카 바르크만을 쫓고는 총격전 끝에 결국 그를 죽일것 같습니다. 추격전과 격투로 흙과 피투성이에 군데군데 찢어진 SS 군복에 총상등으로 상처투성이지만 분노로 가득한 탓에 진짜 악마와 같은 하이에는 역시 그와 같은 모습을 한 바르크만과 마주하고는 총검을 통한 나이트 파이팅 끝에 그를 치명상 입힐테고 쓰러진 바르크만은 머리를 들어 하이에를 보면서 니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너도 너에 대한 원망의 말을 들었겠지. 근데, 나는 어떻지? 탈영하고 학살하는데 잘 먹고 잘 살잖아. 내가 좋아하는 유희도 하고! 세상은 잔혹하고 승자가 역사를 쓰는거야. 라며 비아냥거리고는 네놈 눈속에 내가 보이는군 너도 나랑 다르지 않아 네가 부정할 수 있을까? 인간은 말야 결국은 다 같은 길을 가는거야. 너가 그럴수록 너 자신이 추해질거야 라며며 는데 가만히 노려보던 하이에는 발로 바르크만의 다리에 난 상처를 밟고서는 그래 난 악마가 되었어. 이전의 한심한 모습보다 지금이 마음에 들지. 그래도 널 살려둘 이유가 없어. 적어도 네놈이 없어지면 이 세상은 나아질테니깐 난 지옥불에 타겠지만 그 전에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놈들을 청소해야한다는 내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라며 분노를 토하면서 바르크만을 체포하려하겠죠. 그러나 바르크만은 그 순간을 이용해 다시 총검을 집어 공격하지만 이내 철모를 집어들어 얼굴에 휘두르고는 곧 쓰러진 바르크만 위에 올라타서는 격앙된 표정으로 그래 내가 너랑 어떻게 같아지는지 보여주지! 라며 그의 얼굴을 계속 내리치며 뭉개버리고서는 일어난 뒤 그의 시신을 바라보고는 네놈에게 어울리는 곳에서 신나게 즐겨라. 그 세계의 녀석들이 좋아하겠지. 라고 말할것 같네요.
그후 SS에서 하이에 설득할때 그들이 스카우트한 옛 부소대장이 살아남은 SS 병사들이 도망친 특임대원들을 추격을 하다 하이에를 발견해서 다가왔다가 현장을 보고서 말없이 바라볼 겁니다. 하이에가 돌자 부소대장은 시체를 버려둘까요 라고 묻고 하이에는 챙겨라 어떤것이든 다른 놈들에게 흘려들어가면 좋을게 없다라 답하고서는 걸어가고 같이 따라온 SS 병사들은 바로 바르크만 시체를 수십해서는 SS가 판 구덩이에 던저서는 다른 특임대원들 시체들과 같이 불태우겠죠. 그후 복귀하여 부상을 수습한 후 라스푸티차로 인해 내리는 비를 집무실 창 앞에서 바라 보며 바르크만이 하던 말을 곱씹고는 자신의 몸에 박혔던 총알로 만든 목걸이를 만지작거리죠. 그리고 그의 목에는 과거 자신의 군장들을 태우면서 다른 휘장들과 함께 혹시 나타날 소련군이나 파르티잔들에게 전리품으로 보여주거나 다른 독일군들에게 협력자 내지 관계거 있다는 증표등 그녀를 지킬 보험으로 남겨두었다 유일하게 건진 기사 철십자장이 있었고 그걸 만지면 더욱 복수심을 불태우는 모습이 나올것 같습니다. 흑화된 하이에는 얼마나 더 무서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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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9 17:52
- No. 49
그렇죠 특임대에서 바르크만을 제외하고는 그저 놀고먹기만 하니 하이에의 SS에게 금방 흩어지겟죠 하이네는 끝까지 바르크만을 쫓을 것 입니다 그렇게 하이에 또한 악마같은 바르크만처럼! ㄷㄷㄷㄷ 총알이 다 떨어지고 나이트 파이팅으로! 네 바르크만은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세상은 잔혹하고 승자가 역사를 쓰죠 그리고 하이에 또한 결국 자신의 신념을 고집스럽게 믿었으나 역시나 사악해진!헉 이렇게 부소대장이 다시 하이에와 마주하겟네요 하긴 시체는 내버려둬도 무기가 다른 특임대에게 가면 안 좋겟죠 그 때 맞은 총알로 만든 목걸이를 간직하는! ㄷㄷㄷ 네 하이에는 그 군장들이 증오스럽겠죠 결국 그 기사 철십자장만 남겨둔 ㄷㄷㄷ 네 하이에같은 인물이 흑화하면 진짜 무섭죠 ㅎㄷㄷㄷㄷ 엄청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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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09 18:08
- No. 50
n2063_s020921:// 공격을 안 받는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미 민중들 속에 지배되는 인종주의와 제국주의 사고에서 이해가 가지 않으며 식민지며 이런 인정 주의로 권력과 지배구조를 이룬 지배층은 결코 곱게 보지 않을겁니다.
의회에서는 계속 미개한 검둥이와 식민지인들을 어찌 같은 취급하냐 며 그들을 교육시키고 문명화하는 백인의 의무를 저버린다는 식으로서 비난하고 이는 교육계등에서도 나올테고 무엇보다 카이저가 이전에 황화론을 주창도 하였기에 카이저가 말을 바꾸어도 이전의 어록이 공격의 명분이듯이 언제든 공격을 받을 겁니다. 국내도 그런데 서양학계도 그러할테고 서양 정계는 이것을 자신들의 식민지들을 흔들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요!
이런데, 현시점에서는 그 여파가 더크죠! 솔직히 한스는 이정도 큰 사고 어찌수습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토와 스테판도 감당 못할것이며 블라덱과 비르타넨을 예시로들며 반유대주의가 확산될지도 모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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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10 13:16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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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9 18:32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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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10 13:17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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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09 18:47
- No. 54
솔직히 드레퓌스 사건만 봐도 프랑스의 반유대주의는 심각했기에 반유대주의를 반대한 라로크는 특이한 케이스죠. 르펜은 원역사의 히틀러와 같은 인기를 얻을 것이 분명하고 어쩌면 페탱과 군부 그리고 자크 두리오가 그와 손잡으면서 프랑스를 장악할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자크 도리오는 라로크와 라이벌이고 도리오는 역사 변화로 다른 입장을 취할지도 모르죠.라로크와 드골이 손잡을 수 있으나 르펜이 정부여당 급진당과 연정하며 점차 흡수하여 제1 정당이 되며 라로크가 들어올 상황도 고려해야합니다. 어쩌면 알프레드 드레퓌스는 프랑스의 변화속에 다시 한번 공격 받을지 모르죠...
토지에서 농민과 지주를 만족한 것은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로마의 그라쿠스 형제와 조선 말 세도정치기 철종의 삼정 개혁 시도만 봐도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겁니다. 솔직하게 그동안 나치당이 추진하고 시행한 법안은 소련에 대한 위기속에 발휘되었지만 상당한 불만세력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이 독소전도 그 불만세력이 언제든 나치당 공격할 좋은 소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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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10 13:20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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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9 18:59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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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10 13:20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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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9:25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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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10 13:30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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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9 19:32
- No. 60
그래도 히틀러의 정책들(의회는 입법부의 권리 보장 강화와 연정내각 등으로, 카이저는 중재권등 카이저가 가지고 있는 권력 강화와 모두의 카이저라는 칭호 등으로, 융커과 시민, 사업가 등은 4개년 정책과 군비 증축등을 통해 경제 발전과 일자리 증가 등으로)로 독일 내부를 휘어잡으며 강력한 연설 능력으로 전세계등을 설득시키며 인종차별 금지법을 통과 하면 되죠. 또 어렵긴 해도 지주들을 최대한 달래주면서 농민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는 농업개혁을 할수는 있죠. 그래서 밑에서 원역사의 대만 토지 개혁 정책과 여기서의 이탈리아와 독일식 토지 개혁 정책을 혼합해 그나마 괜찮은 토지 개혁 정책을 완성하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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