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화 각자의 해야할 상황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우주에서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지휘 전함 그렌트 크레타 함교 안에서........
새로운 여 함장인 스프르 레이카 중령은 조금 심각한 표정으로 프니리스 데이 라프스 에게 다가 오며 뭔가 말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프니리스도 여 함장의 말을 들을려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네?! 무습 말씀 입니까?"
"플레임 아리스 상급 대령님이 우주선을 타고 어디!..."
"으읍!?"
"잠깐 목소리가 너무 커 프니리스."
프니리스는 그녀의 말을 듣고 깜짝 놀라며 크게 말하려다가 여 함장 스프르는 프니리스의 입을 막았고, 주변을 둘러 보며 뭐라 말하였다.
함교 안 주변의 오퍼레이터의 모든 시선이 떠드는 여 함장과 파일럿 여군에게 고개를 움직이며 시선을 집중 하였다.
한쪽 손으로 프니리스의 입을 막고 있는 스프르 함장은 자신 에게 집중 하는 오퍼 레이터들에게 별거 없다고 하는 듯이 억지 미소를 지었고,
프니리스를 끌고 급하게 함교 밖으로 나갈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녀들을 보고 있는 오퍼레이터들은 무언가 생각 하며 땀을 흘리며 걱정해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 함장은 프니리스를 끌고 밖으로 나간후 자신의 개인 사무실로 함계 들어 갔으며 오로지 그 둘만이 있게 되었다.
여 함장은 숨을 힘겹게 내뱉었으며 말을 하기 시작 하였다.
"프니리스 그렇게 큰 소리 치지마."
"너의 그 말 때문에 다른 부하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워 할지 몰라서 그러는 거야?"
"아.... 제송합니다....."
"함장님....."
여 함장은 프니리스를 꾸짖었으며 프니리스는 한손으로 뒷머리를 긁으며 식은땀을 흘리는 상태에 사과를 하였다.
"그런데 아리스 상급 대령님은 뭐 때문에 우주선을 타고 나갔습니까?"
프니리스는 당황해 하며 여 함장 스프르 에게 말하였다.
스프르도 곤혹 스러워 하는 표정인듯 하였다.
"그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우주선을 탑승 하고 나가셨어...."
"아마 황제 에게 패배한 충격 때문이겠지...."
스프르는 자신이 추측한 데로 말하였다.
"하지만 상급 대령님은 절대로 우릴 버리지 않았다고 믿고 있어."
"상급 대령님은 우리들을 버릴 인물은 아니야."
"저도 믿고 있습니다."
스프르는 아리스가 자신들을 버릴 인물은 아니라고 하며 말하였고, 아리스를 잘 아는 프니리스도 그를 믿고 있다고 대답 하였다.
솔직히 아리스가 부하들을 버리고 도망칠 매정한 인물은 아니었으며 다른 부하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제가 상급 대령님을 데리고 오겠습니다."
프니리스는 함장에게 자신을 믿어 달라며 조심 스럽게 말하였다.
"아니 우선 우리의 정찰 우주선을 보내 상급 대령님이 탑승 하고 있는 우주선을 추적할게."
스프르는 고개를 저으며 프니리스에게 다른 인무를 말하였다.
"프니리스 너는 산드로스에 탑승하고 우주에 해매고 있는 크로호트 일행들을 도와줘."
"그들의 위치는 내가 알려 줄게."
"네 알겠습니다."
"임무를 완수 하겠습니다 함장님."
스프르는 침을 삼키고 난후 프니리스에게 이어서 말하였으며 그말을 들은 프니리스는 아쉬웠지만 경레를 하며 기꺼이 임무를 완수 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들과 멀리 떨어진 테이더르코 행성에서......
"저의 정찰 드론이 적의 기지를 발견 했습니다."
"이 밑의 낭떠러지 입니다."
정찰 드론을 보냈던 낭떠러지와 가까운 곳에 있던 솔져 알파의 콕피트 안의 레너르 하인리히 중위가 아군 탈로스 아머들에게 말하였다.
레너르의 말을 들은 나머지 아군 탈로스 아머들은 조심 스럽게 레너르의 솔져 알파가 있는 쪽으로 이동 하였다.
"흐음 적의 세력이 많군."
"그리고 정체 모를 적의 생체 건물 들도 있고."
코만도 다이프는 조심 스럽게 낭떠러지 밑의 수많은 괴생명체들과 이름 모를 4개의 생체 건물들을 보았고,
기체의 광전자 아이센서를 통해 모니터로 보고 있는 콕피트 안의 아더는 말하였다.
현제 지금 그들이 있는 곳은 숲과 기형적으로 큰 기괴한 나무들이 있었으며 아더의 코만도 다이프와 나머지 탈로스 아머들은 큰 숲에 숨어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앞으로 있는 낭떠러지 밑에는 적의 기지가 있고, 이곳만 내려가 적을 처리 하여 해쳐 지나 가면 목적지로 갈수 있었다.
"먼저 어떻게 하면 졸을까?..."
가이어드 하르트 콕피트 안의 탑승해 있는 아더는 자신의 손을 턱에 대며 혼잣말을 하였다.
"나에게 생각이 있노라."
아르모니 크노스페의 파일럿 궁화랑이 아더에게 말하였다.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코만도 다이프의 파일럿 아더가 궁화랑에게 물었다.
"우선 나의 부하 기체들의 드론 폭탄들을 이용하면 되느니라."
궁화랑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크로 나트로트 들이여 드론 폭탄을 사출해라."
"알겠습니다."
기체의 콕피트 안의 있는 궁화랑은 크로 나트로트 들에게 명령을 하였다.
그리고 궁화랑의 명령을 들은 크로 나트로트 들의 파일럿 들은 일체히 대답을 하며 양쪽 어깨에 열려진 곳에 폭탄 드론 들을 밖으로 내보냈다.
눈에 해당 하는 카메라가 하나인 곡선이 많은 디자인에 모습의 수많은 폭탄 드론들은 버니어의 푸른 불꽃을 점화 하며 낭떠러지 밑으로 내려가며
적의 기지가 있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 하고 있었다.
내려온 후의 100개가 넘는 폭탄 드론들은 먼지와 작은 풀들 그리고 모래를 해쳐 나가며 적과 기지쪽으로 고속으로 돌진 하고 있었다.
적의 접근을 눈치챈 주력 공격 괴생명체인 아마이제 콜트케퍼들은 양팔에 레이져 무기와 비슷 하면서 다른 생체 무기를 적을 향해 조준 하고 산성 빔의 빛줄기를 쏘았다.
산성빔의 빛줄기들은 폭탄 드론들을 향해 돌진 하였다.
운이 좋지 않은 폭탄 드론 들은 산성 빔들에 의해 터져 파괴 되고 나머지 산성 빔들을 여유롭게 회피한 폭탄 드론들은 제빨리 공격 하는 아마이제 콜트케퍼 무리 들에게 부딪치며
터졌으며 폭탄 드론들에 의해 아마이제 콜트케퍼들에 내장과 살덩이 파편들이 위로 솟아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폭발로 인한 연기를 해쳐 나온 나머지 살아 남은 15개의 드론 폭탄들은 적들의 기지 품안으로 침입 하면서 적들의 기지와 나머지 병력에게 부딫치며 터져 파괴되었고,
쿠트하타니의 기지 환경은 혼란 그 자체였다.
생체 건물들은 폭탄 드론들에 의해 피를 뿜고 있었으며 부상을 당하고 내장이 보이는 괴생명체들은 끔찍한 비명을 지르며 죽어 가고 있었다.
이틈을 노려 탈로스 아머들인 아르모니 크노스페와 코만도 다이프 그리고 가이어드 하르트와 나머지 탈로스 아머들은 제트팩에 버니어의 푸른 색의 불을 점화 하며
몸체를 잠시 뜨며 앞으로 조금 이동 하여 적의 기지가 있는 낭떠러지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 착지 하였다.
밑으로 내려간 후의 코만도 다이프는 양 어깨의 거대한 금속 포대2개를 어깨 밑으로 내리며 아직 살아 있는 괴생명체들을 조준 하며 바로 쏘았다.
코만도 다이프가 쏜 포탄 들은 가시가 달린 괴생명체들에게 부딪치며 적들의 몸체를 터트려 파괴 하였다.
그리고 궁화랑의 아르모니 크노스페는 창에 뿜어져 나오는 빔의 칼날로 다섯 마리의 적 괴생명체들의 목을 한번에 일격에 베어 버렸다.
그리고 아홉개의 꼬리의 끝 부분에 얋은 장갑판을 열고, 목이 베어 나가도 아직 살아 있는 괴생명체에게 조준 하였으며
아홉개의 꼬리의 열려진 장갑판 안의 나온 포는 점화되며 고열의 푸른 화염을 발사 하였다.
아직 살아 있었던 괴생명체들은 고열의 화염에 의해 녹아 죽어 갔었고, 이리아스의 가이어드 하르트는 기다란 롱 빔 라이플로 자신 보다 거대한 이름 모를 쿠트하타니를 조준 하며 빔을 쏘았으며
그 빔은 정확히 거대한 쿠트하타니 전투 괴물의 가슴에 관통 되었고, 그 괴물은 바로 쓰러졌다.
나머지 부하에 해당하는 탈로스 아머들도 각자 자신들의 무기로 적을 조준 하며 처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주위의 폭탄 드론들에 의해 데미지를 받은 상태의 생체 건물들이 두꺼운 다리를 보이며 서서히 일어 스고 있었다.
모습은 여러 이상한 모습의 포탑들과 기과한 가시가 돋아나 있으며 두꺼운 가죽이 있는 생체 건물에 4개의 다리가 달린 모습이었다.
그 건물 괴물들의 위에는 포탑으로 보이는 생체 무기들이 제각 각 괴상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며
밑의 코만도 다이프와 다른 탈로스 아머들을 조준 하며 고열의 산성 빔들을 마구 잡이로 쏘았다.
탈로스 아머들은 위에서 빠르게 쏘아져 내려오는 산성 빔의 빛줄기들을 피하였다. 하지만 어떤 솔져 알파는 피하려다가 운 나쁘게 산성 빔에 맞아 녹아 터졌다
푸슈우우웅!!
콰과광!!
"쿠오오오옹!?"
갑자기 건물 괴생명체 등쪽에 대량의 미사일들이 내려오며 터져 나갔으며 미사일드은 또다시 쏟아져 내려 오고 있었다.
그 순간에 건물 괴생명체 들의 굵은 괴수의 비명 소리가 들려 왔다.
거대 괴물들을 미사일 들로 대항 하는 뒤의 공격 하는 존재들은 이 행성의 기지에서 온 중기동 머신인 브랜브런드 RT-200들 이었다.
총 10기가 건물 괴물들 의 뒤쪽의 멀리 있는 곳에서 공격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사일들은 얻어 맞고 있는 건물 괴물들은 비명은 질러도 쓰러 지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모든 생체 포탑 들을 브랜브런드들 에게 돌리며 공격 하였다.
"래너르 그리고 이리아스 상급 대령님 또는 여제 페하님."
"제가 있는 곳에 모이 십시오."
이 기회를 틈타 코만도 다이프 콕피트 안의 아더는 통신으로 그들을 불렀으며 그 말을 들은 탈로스 아머들은 코만도 다이프에게 모였다.
코만도 다이프는 레너르의 솔져 알파 가이어드 하르트 그리고 아르모니 크노스페 한테 탈로스 아머의 손바닥 만한 폭탄을 나눠 주었다.
"적이 다른 쪽의 아군에 시선에 집중 하고 있으니 가지고 있는 그 폭탄으로 적의 거대한 다리에 빠르게 설치 하면 됩니다."
"그럼 작전 개시."
콕피트 안의 아더는 작전을 설명 하였고, 말이 끝나자 마자 아더의 코만도 다이프를 포함한 폭탄을 받은 탈로스 아머들은 흩어져
호버 주행 으로 고속으로 이동하여 각 각 4마리의 건물 괴물들에게 몰래 접근 하여 다리에 폭탄을 설치 하였다.
거대한 적의 다리에 폭탄의 설치가 끝난 코만도 다이프는 빠르게 호버 주행하며 멀리 피하였다.
"여긴 코만도 다이프 폭탄 설치 완료."
"그쪽은?"
호버 주행 하며 멀리 이동 하는 코만도 다이프 콕피트 안의 아더는 모니터를 보며 말하였다.
"여기 가이어드 하르트 설치 완료."
"여기도 설치 완료 되었느니라."
"솔져 알파도 완료 되었습니다."
아더에 말에 다른 탈로스 아머 파일럿 들도 대답 하였다. 그리고 콕피트 안의 아더는 바로 기폭 장치를 눌렀다.
그리고 그 순간 4마리의 거대한 건물 괴물들의 다리의 설치된 폭탄들은 터지며 그들의 다리를 부셔 터트려 버렸다.
폭탄들의 위력은 강했으며 아무리 튼튼 하고 두꺼운 괴생명체의 다리라도 위력이 강력한 폭탄에 폭발에 의해 절단 나며 거대한 몸뚱아리들은 바닥으로 넘어져 쓰러 지고 있었다.
마치 건물들이 한번에 폭발로 무너지는 듯한 거대한 소리였다. 쓰러지는 건물 괴물들에 비명 소리는 귀를 찌르는 듯한 거대한 비명 소리로 울려 퍼졌다.
그리고 우주에서 크로호트 일행 시점에서...............
쿠구궁!
"으윽!"
"어떻 게든 해봐 뭐 방법이 있어?!"
우주의 크로호트의 우주선은 적들의 산성 액체에 맞으며 흔들 거리고 있었고, 레토르는 식은 땀을 흘리는 크로호트를 보면서 뭐라 소리쳐 말하였다.
"조종 하는거 안보여!?"
"지금 노력 하고 있다고!"
크로호트는 레토르 한테 소리 치며 핸들을 잡고 움직여 적의 공격을 회피 하였다.
밖의 이름 모를 2마리의 비행 쿠트 하타니 들은 크로호트 일행의 우주선을 쫓으며 무차별 적으로 공격 하고 있었다.
우주선은 크로호트의 조종으로 적의 공격을 이리 저리 피하고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위기에 빠진 듯한 힘겨운 모습이었다.
"잠깐 줘봐!"
"내가 하지!"
데니는 크로호트의 조종이 답답 했는지 그를 밀치고 좌석에 앉자 핸들을 잡고 조종 하기 시작 하였다.
데니의 노련한 조종 솜씨로 밖의 우주선은 적의 상성탄 공격을 이리 저리 미꾸라지 처럼 피하였고,
우주선은 버니어는 푸른 불꽃을 힘차게 뿜으며 앞으로 가며 앞에 보이는 구멍이 도넛 처럼 뚫린 거대한 금속 잔해쪽으로 이동 하였고,
그리고 뒤의 적들도 쫓아 갔다.
데니가 조종 하는 우주선은 구멍으로 정확 하게 지나 뚫고 갔고, 제데로 구멍쪽으로 오지 못한 괴생명체들은 금속에 부딪쳐 터져 죽고 말았다.
"역시 데니야 조종 실력이 뛰어나!"
"누구와는 딴 판이군."
레토르는 데니를 칭찬 하였고, 고개를 돌아 크로호트를 보며 비꼬아 말하였다.
"뭐라고?"
크로 호트는 승질을 내며 말하였다.
"잠깐 지금 그럴때가 아닌듯 한데?"
데니는 앞을 보며 겁을 내며 말하였다.
"으윽..."
"아악....."
레토르와 크로호트는 우주선의 방사능 차단 캐노피를 통해 본 밖의 다른 8마리의 괴생명체들이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며 당황해 하며 신음을 냈다.
콰과과광!!!
"?!"
우주선의 캐노피를 통해 앞을 본 곳에 대량의 미사일들이 비행 괴생명체들에게 부딪치며 터지고 있었으며 모든 괴생명체들은 몸이 터져 파괴되고 있었다.
그리고 우주선 앞에는 산드로스가 모습을 드러 냈다.
"프니리스 상급 대위님!"
레토르는 기뻐 하며 소리쳤다.
산드로스는 자기 시선의 왼 팔의 통신 부착 케이블을 우주선을 향해 발사 하며 통신 케이블의 끝 부분의 장치는 우주선에 붙었다.
"여긴 프니리스 새 함장님의 명령으로 너희들을 도우러 왔다."
"잘 부탁한다."
산트로스의 콕피트 안의 프니리스는 케이블 통신 장치를 이용해 우주선에게 통신을 보내며 말하였다.
"저런 어리 버리한 녀석에게 도움을 받다니...."
크로호트는 프니리스를 못 마땅해 하며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다 들린다 잡종!"
"히익!"
프니리스의 매서운 소리가 들리자 크로호트는 깜짝 놀랐다.
그후 그들은 함꼐 이트우 행성으로 이동 하기 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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