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심한 경우가 와도
그 더러운 마음만은 잊지 말아라
세상 잘난 맛에 살던
그 개돼지스럽던 그리고 악마적이었던
군중 심리로 살아왔었던 그 우쭐했었던 기분들을
어? 이게 뭐야?
완전히 영화 <혈의 누>잖아?
어떤 한심한 경우가 와도
그 더러운 마음만은 잊지 말아라
세상 잘난 맛에 살던
그 개돼지스럽던 그리고 악마적이었던
군중 심리로 살아왔었던 그 우쭐했었던 기분들을
어? 이게 뭐야?
완전히 영화 <혈의 누>잖아?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