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순리이고 섭리가 아닐까?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나 가 봐
성경책을 붙들고 기도라도 드리면서
아니면 국민일보나 읽던지
신용불량자로 대학교 입학금과 등록금도 없어진
느그들의 손자들과 손녀들을
누가 걱정이나 하겠냐만은
아, 같은 교회의 소시오패스 교인들이라면?
이를 테면 여의도 순복음 교회 신도들이거나
국민일보 기자들과 같은 기자들이라면?
국민일보나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일부 신도들이나
이 초대형 포털 직원들이나
다 매독균과 같은 존재들이었다
그냥 사회의 사회악으로 심지어 그것도 절대악이었던
아무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훑어보았는데도
조금도 인간의 모습은 맹자 말대로 보이지 않았다
20 몇 년간을 관찰을 했는데도
없었다
봤던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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