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세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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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ish
그림/삽화
머저리
작품등록일 :
2024.01.16 07:23
최근연재일 :
2024.09.16 00:00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23,245
추천수 :
88
글자수 :
70,364

작성
24.01.18 00:03
조회
179
추천
0
글자
1쪽

가슴 도려내는 것은

DUMMY

가슴 도려내는 것은

사랑하는 이의 고통............


영혼의 안타까움은

사랑하는 이의 고통을 어이할 수 없는...........


삶의 허망함은

사랑하는 이의 꿈이 무너지는............


진~하디 진한 슬픔은

사랑하는 이와 영구한 이별...............


인간의 괴로움은

이별을 알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발버둥의 허탈함은

가슴 아린 안타까움과

눈물과 슬픔과 괴로움으로도 어이할 수 없는 상실감........,

--------------------------------------

어이할 수 없는 무기력한 인간이기에 무릎 꿇고 간구하나니~~~~~




찾아 오셔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재미있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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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세파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2 속리산 문장대 기행문 24.01.23 190 0 5쪽
11 쥐뿔도 모르는 게 아는 척하려니 힘이 듭니다. 24.01.23 192 0 3쪽
10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으나 24.01.22 178 0 2쪽
9 마음이 추하다면 모든 것이 추하고, 24.01.21 183 0 1쪽
8 까만 밤 지새우며 그리운 얼굴을 그려봅니다. 24.01.20 180 0 1쪽
7 산을 갔었습니다. 얼마나 좋은지요······! 24.01.19 183 0 2쪽
» 가슴 도려내는 것은 24.01.18 180 0 1쪽
5 겨울 냉면 24.01.17 193 1 2쪽
4 풍선 같은 사랑 24.01.16 212 1 1쪽
3 옥수수 24.01.16 207 1 2쪽
2 발버둥 +1 24.01.16 221 1 1쪽
1 거친 세파(世波)에 +1 24.01.16 371 3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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