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배드민턴 선수 이석주는 숙적을 물리치고 우승을 했다.
기자들은 일제히 그녀에게 몰려들었다.
40년만에 나온 금메달
소감이 어떠십니까
한 말씀만 해주시죠.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그리고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거다.
"저는 협회에 실망했습니다."
큰 이슈를 직감한 기자들이 눈을 번뜩인다.
구체적으로 어떤 걸 실망했습니까
난 그저 무표정인 상태로 지나갔다.
이슈를 키우기 위해.
그리고 다짐한다.
"반드시 배드민턴계를 바로잡으리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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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동호회 적응중 입니다만 NEW | 2시간 전 | 0 | 0 | 12쪽 |
4 | 4. 새로운 세계 | 24.09.13 | 1 | 0 | 11쪽 |
3 | 3. 진로 변경 | 24.09.06 | 4 | 0 | 11쪽 |
2 | 2. 진정한 선물 | 24.08.30 | 5 | 0 | 12쪽 |
1 | 1. 금메달리스트의 무대를 뒤엎는 발언 | 24.08.23 | 8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