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는 무대를 뒤집어 놓으시기로 작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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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두목
작품등록일 :
2024.08.15 11:18
최근연재일 :
2024.09.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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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배드민턴 선수 이석주는 숙적을 물리치고 우승을 했다.

기자들은 일제히 그녀에게 몰려들었다.

40년만에 나온 금메달

소감이 어떠십니까
한 말씀만 해주시죠.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그리고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거다.
"저는 협회에 실망했습니다."

큰 이슈를 직감한 기자들이 눈을 번뜩인다.

구체적으로 어떤 걸 실망했습니까

난 그저 무표정인 상태로 지나갔다.

이슈를 키우기 위해.

그리고 다짐한다.
"반드시 배드민턴계를 바로잡으리라."


금메달리스트는 무대를 뒤집어 놓으시기로 작정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 5. 동호회 적응중 입니다만 NEW 2시간 전 0 0 12쪽
4 4. 새로운 세계 24.09.13 1 0 11쪽
3 3. 진로 변경 24.09.06 4 0 11쪽
2 2. 진정한 선물 24.08.30 5 0 12쪽
1 1. 금메달리스트의 무대를 뒤엎는 발언 24.08.23 8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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