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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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0619
작품등록일 :
2024.08.19 13:29
최근연재일 :
2024.09.18 12:10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529,345
추천수 :
19,557
글자수 :
296,396

작품소개

미식축구의 A부터 Z까지!
NFL 최초의 동양인 감독이자, 슈퍼볼을 네 번이나 차지한 명장이 평행선의 세계로 전생했다.
그것도 엄청난 피지컬을 타고난 채로.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6 016. 지금부터 내가 해야 할 일은 +22 24.08.31 14,873 500 17쪽
15 015. 그렇게 만드는 건, 나의 몫이다 +31 24.08.30 14,991 498 17쪽
14 014. 목표가 하나 더 생겼다 +46 24.08.30 15,437 582 17쪽
13 013. 이거지 +36 24.08.29 15,409 545 17쪽
12 012. 최대한 쉽게 설명을 시작했다 +23 24.08.28 15,607 501 16쪽
11 011. 짜릿한데? +33 24.08.27 15,795 501 16쪽
10 010. 이 안 닦고 자도 괜찮겠지? +33 24.08.26 16,076 523 14쪽
9 009. 일주일이면 완전히 달라질걸? +23 24.08.25 16,436 469 14쪽
8 008. 난 출발을 잘 끊었다. +17 24.08.24 16,612 500 14쪽
7 007. 내게는 한국인이라는 핏줄이 흐르고 있다. +21 24.08.23 17,057 516 14쪽
6 006. 전에는 몰랐던 재능과 피지컬 넘치는 삶 +27 24.08.22 17,377 524 14쪽
5 005. 조금도 시간을 허투루 쓰기 싫다. +17 24.08.21 17,597 487 14쪽
4 004. 두 번째 단계에 발을 내디뎠다. +23 24.08.20 18,150 471 13쪽
3 003. 전부 내 미래를 위한 일종의 투자다 +23 24.08.19 19,030 493 13쪽
2 002. 난 최고의 쿼터백이 될 거야! +53 24.08.19 20,951 464 13쪽
1 001. NFL의 역사를 바꿀 남자 +69 24.08.19 22,930 499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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