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매니저는 맞다이가 체질의 연재를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구상하고, 열심히 썼고, 제 나름 기준에는 재밌는 글이지만, 유입, 최신화 조회수가 너무 적어.
연재를 이어가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는 게 아니고, 다른 작품으로 작가 연재에 들어간 다음.
연재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재 중단이 아닌 휴재임을 말씀드리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입매니저는 맞다이가 체질의 연재를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구상하고, 열심히 썼고, 제 나름 기준에는 재밌는 글이지만, 유입, 최신화 조회수가 너무 적어.
연재를 이어가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는 게 아니고, 다른 작품으로 작가 연재에 들어간 다음.
연재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재 중단이 아닌 휴재임을 말씀드리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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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 24.09.05 | 9 | 0 | - |
8 | 미끼를 물어븐 거시여! | 24.09.04 | 22 | 1 | 13쪽 |
7 | 지금, 웃은 거 맞지? | 24.09.03 | 21 | 2 | 14쪽 |
6 | 너의 존재 이유 | 24.09.02 | 30 | 2 | 15쪽 |
5 | 너 좀 별로다 | 24.09.01 | 30 | 2 | 13쪽 |
4 | 미친놈인가? | 24.08.31 | 38 | 2 | 12쪽 |
3 | 내 발차기를 보세요 | 24.08.30 | 50 | 2 | 13쪽 |
2 | 그래서 네가 누군데? | 24.08.29 | 60 | 2 | 11쪽 |
1 | 정도를 넘은 미모 +1 | 24.08.29 | 72 | 2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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