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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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연재수 :
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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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69,187

Comment ' 162

  • 작성자
    Lv.74 루이니
    작성일
    09.11.25 08:25
    No. 31

    힘내세요...^^ 굳음 믿음은 그에대한대가를 가져 온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09.11.25 08:32
    No. 32

    대박나시길...
    영화는 꼭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자로아
    작성일
    09.11.25 08:32
    No. 33

    지치지 않는 도전이 항상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삼님 저는 기존의 베스트셀러라는 글에 대해서는 거의 읽지 않는 편입니다...만.. 기존의 틀을 따라가는 글이라면 그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기존을 뛰어넘는 무엇인가를 새로 창조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새롭게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에뜨랑제를 위한 자금은 5분대기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최소한 4만부는 팔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ㅡ_ㅡ 선호자 + 지인 1인 )

    화이팅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25 08:37
    No. 34

    인터넷 독자들을 무시하는 출판사의 작태에 분노를 표합니다. 인터넷 독자들은 지갑을 열는 경우는 그 자품의 수준이 우리 독자를 만족시켰을 경우입니다. 저는 일부로 에뜨랑제를 보다가 중도하차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중간에 읽다가 이 작품을 출판물로 읽어보고 싶다는 바람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아마 제가 군대를 가야되서, 영화가 나옴과 동시에는 구매를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군대 제대구해는 구매해서 볼 생각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꿈을 향해 가는 페달을 밟을 수만 있다면 별들의 시시한 유혹은 뿌리쳐도 좋았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마­
    작성일
    09.11.25 08:37
    No. 35

    저는 요삼님이 인터넷 연재 그대로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독자가 읽은것은 인터넷 연재잖아요? 분명 요삼님의 에뜨랑제를 인터넷연재를 재미있게 읽었으니 출판해도 인터넷 연재 그대로 출판해야 기존에 인터넷연재를 읽었던 독자분들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에서 바꿔서 마음에 안들었던적은 성상영님이 쓰셧던 라이프크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마음에 들었던 스킬명들이 출판되고 나서 전부다 한자식으로 바뀌니 영 아니였습니다. 저는 요삼님이 출판계에 한 획을 그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25 08:38
    No. 36

    아 나도 모르게 울컥해져서
    오타가 난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참이슬여정
    작성일
    09.11.25 08:40
    No. 37

    전 언제까지나 기다릴수 있어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아리아드
    작성일
    09.11.25 08:48
    No. 38

    저는 에뜨랑제를 읽기 시작했을때.. 요삼님이 글 다 삭제하기 12시간 전이였어요 ㅋㅋㅋ 너무 읽고 싶었는데 초반부밖에 읽지 못했죠.
    저 해외 거주자지만 책 나오면 택배로라도 해서 사고 싶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사비
    작성일
    09.11.25 09:14
    No. 39

    힘내세요 ~ 파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의망치
    작성일
    09.11.25 09:24
    No. 40

    어느쪽 박이 될는지... 아마 앞으로 다른 소설의 출판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봅니다. 저야 물론 대박이 됐으면 바랍니다. 그리고, 책 싸인회는 여실거라 믿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비나야
    작성일
    09.11.25 09:29
    No. 41

    생에 처음으로 책을 구입할 시기가 가까워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죽이
    작성일
    09.11.25 09:32
    No. 42

    유니크한 요삼님만의 글이 들어간 책을 기대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셨으면 합니다(__)
    늘 건필하시고, 번역이 안되서 노벨문학상이 없다는 대한민국의 문화수준을 영화를 통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프로그래머
    작성일
    09.11.25 09:35
    No. 43

    누가 뭐라고 해도 요삼님의 생각을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최소한 저, 친구1, 후배1, 후배2 4권씩은 살터이니, 저도 같이 '박'써보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사자인
    작성일
    09.11.25 09:37
    No. 44

    영화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 되네요 ^^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모적
    작성일
    09.11.25 09:55
    No. 45

    요삼님의 책 어떻게 나오든
    그동안 책방에서 빌려보던 것을 거부하고
    이번에는 책을 사서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요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심향
    작성일
    09.11.25 09:55
    No. 46

    전 세계 사람들이 '에뜨랑제'를 기억할 그날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뒹굴이
    작성일
    09.11.25 10:17
    No. 47

    전 처음으로 장르소설을 "대여"가 아닌 "구매"를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ㅋ..(물론 처음 에뜨랑제와 초인의 길을 있었던 학생때야 꿈도 못 꾸었지만, 이제는 제가 돈을 버니까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25 10:56
    No. 48

    출판사에서 교정한 부분을 일부라도 독자들이 읽을수있게 해주시면 어떨지요? 연제한것과 출판본의 차이를 독자들이 판단을해서 조언을 드릴수있을것도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09.11.25 10:58
    No. 49

    글로 받은 느낌 반이라도 화면으로 띄어도 대박일텐데...
    영화사 제발 투자좀 해주세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9.11.25 11:02
    No. 50

    ....
    솔직히 영화는 별로일 것이라 생각되네요.
    소설만의 장점이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09.11.25 11:21
    No. 51

    그렇게 많이 다투실 거면 차라리 판을 2종류로 내자고 건의하면 어떨까요? 하나는 작가님 마음에 드는 걸로다가 하고, 다른건 편집자 마음에 드는 걸로 해서 작가님걸 원판으로 하고, 편잡자님껄 보급판으로 해서...
    하여간 빨리 나왔으면 해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09.11.25 11:22
    No. 52

    오.. 드디어 나오는 건가요 +_+

    출판 언제되나 기다리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1.25 11:34
    No. 53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되시길...

    영화로 된다면 어떻게 표현할지가 궁금하네요.

    과연 책의 내용을 다 담아낼 수 있을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11.25 11:40
    No. 54

    차라리 지금 요삼님 글로 우선 출판을 하고 나중에 2-3년 뒤쯤 영화가 나올때 출판사 교정본으로 책이 나와도 좋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Higherd
    작성일
    09.11.25 11:44
    No. 55

    소위, 쟝르문학..이라고 하는 분야가 기성?분야를 치고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 소재
    - 단편적인 문맥(글의 가벼움?)
    - 심리묘사
    정도라고 생각되는데, 그걸 뛰어넘는 게 있다면!
    충분히 그대로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그 요소(감칠맛,재미)를.. 평이한 언어로 바꾸어놓는다면,
    많은 각색된 영화들처럼, 죽어버리는 게 될 지도 모르지요.

    여기 문피아에서 글을 많이 읽지 않았지만, 읽은 글 중에서 (일부 문피아 연재 작가분들께는 죄송스런 말이지만,)
    “책으로 그대로 나와도, 대여가 아닌 소장을 하고 싶다”라는 욕구를 일으키는 글이 드뭅니다.
    허나, 요삼님 글은 단연~ 그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문 그대로의 글..로 말입니다.

    요삼님의 그 '고집'을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udwnssla1
    작성일
    09.11.25 11:53
    No. 56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에뜨랑제를 읽으며 주인공들과 함께한 그 때의 감동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ㅇ^
    제가 바라는 한가지는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그래서 성사될수 있었던 여러 계약들인 만큼 이벤트나 책을 구매할때 다른 곳에서(인터파크 서점 등) 보시고 구입 하시는 분들보다 조금 빠르게 구매하는 특권을 누리고 싶습니다. 정말 종이에 적힌 에뜨랑제를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떠난조각
    작성일
    09.11.25 11:56
    No. 57

    한국 문학 사상 대(大) 혁명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우주대마황
    작성일
    09.11.25 12:10
    No. 58

    기대 만땅입니다...!!!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우리모두 희망을 가져보자고요....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猫眼
    작성일
    09.11.25 13:22
    No. 59

    아아- 뜨거운 가슴으로 기다릴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혈천비룡
    작성일
    09.11.25 13:44
    No. 60

    올해안으로는 볼수 있는건가요?
    갠적으로는 양장본을 갖고 싶은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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