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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레스터
- 09.11.26 12:06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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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까망.K
- 09.11.26 13:18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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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outsider..
- 09.11.26 13:33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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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류화랑
- 09.11.26 16:44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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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하얀섬광
- 09.11.26 17:49
- N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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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용수로
- 09.11.26 18:41
- No. 96
작가님 생각에 힘을 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요세 출판시장 상황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건 맞습니다..
하지만!!!!!
독자들도 자기가 원하던글, 자신에게 맞는글, 감정을 울리는 글들을 도며 구매 욕구를 촉진하는 것!!! 이게 중요 포인트죠..
아무리 지갑을 열지않는 독자들..
하지만 그런 독자들도 꼭 사고싶은 책... 그 책안에 들어있는 감동..
에뜨랑제는 많은 수정을 하지 않더라도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끌어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출판되지않아 출판 취소가 확정된줄알았는데
이제라도 나온다니 축하드립니다... -
- Lv.20 si****
- 09.11.26 23:08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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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김형철
- 09.11.26 23:57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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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은빛로드
- 09.11.27 08:59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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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bu*****
- 09.11.27 10:12
- N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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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제노사가
- 09.11.27 23:18
- No.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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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금손
- 09.11.27 23:29
- No.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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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블랙템플러
- 09.11.28 08:46
- No.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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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관성대군
- 09.11.28 10:31
- No.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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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금
- 09.11.28 12:04
- No.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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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희망자
- 09.11.28 14:09
- No.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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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초야수검
- 09.11.29 15:26
- No.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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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쿠오우오
- 09.11.30 00:17
- No.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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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중
- 09.11.30 01:46
- No. 109
엄청난 시도를 하고 계시군요. 그러나 창의력이 번뜩이고, 가능성이 살아 숨쉬는 시도입니다. 저는 지금껏 최소 천 권 이상의 무협, 판타지를 봤지만 지금껏 소장욕구가 들었던 책들은 겨우 5질 이내이고 이마저도 실제로 산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에뜨랑제는 최소한 출판이 되면 지금까지 읽었던 소설들 중 구매욕구를 최고로 자극하는 소설이 될 것입니다. 또한 만약 소설을 읽을 때의 그 감동(재미만이 아닙니다. 저는 인간의 모습을 이 소설에서 강하게 느꼈습니다. 사는데 힘들 얻기도 했습니다)이 그대로 살아 있다면 반드시 구입할 것입니다. 부디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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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경이사랑
- 09.12.01 18:44
- No.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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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대별
- 09.12.02 10:35
- No.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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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황하일기
- 09.12.02 11:03
- No.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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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은월殷月
- 09.12.02 19:44
- No.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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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12.02 20:27
- No.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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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나전(螺鈿)
- 09.12.02 21:43
- No.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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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범
- 09.12.04 14:44
- No.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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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버들이
- 09.12.05 06:16
- No.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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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殺人微笑
- 09.12.05 17:52
- No.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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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한라산적
- 09.12.06 15:45
- No.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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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현려
- 09.12.08 09:22
- No. 120
- 첫쪽
-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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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
- 5
- 6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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