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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탁튀기
- 09.12.08 10:54
- No.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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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惡德敎主
- 09.12.08 16:53
- No.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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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연두초록
- 09.12.08 17:32
- No.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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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zz*****
- 09.12.10 12:22
- No.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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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설지
- 09.12.11 23:38
- No.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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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풍뢰신권
- 09.12.12 10:50
- No.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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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사영환
- 09.12.14 13:00
- No.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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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wa******
- 09.12.16 01:13
- No.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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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미트라
- 09.12.16 20:46
- No.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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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Kill淚
- 09.12.19 21:07
- No.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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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빛고독
- 09.12.20 13:04
- No.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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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강산이
- 09.12.22 21:06
- No.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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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샤
- 09.12.24 07:07
- No. 133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어쩌면 작업에 한창이실지도 모르고 힘든 한해 한잔 술로 달래시고 잠드셨다가 아직 못일어나셨을지도 또는 가족여행 중이실지도 있겠지요.
2년동안 요삼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활자로 인쇄된 책으로 [요삼]님의 [에뜨랑제]를 가지고 싶어서 기다림도 설레고 즐겁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으면 했지만 그건 좀 힘들겠군요!!! ^^; 댓글 중에 아바타가 언급하신분이 있던데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인들이랑 망년회때 아바타 정도만 에뜨랑제(모일때마다 제가 하도 얘기를 해서 지인들 대부분 압니다 ^^;;)가 영상미를 살리기만 하면 20년은 까딱없는 비교불가의 명작이 될거라고 말하면서 건배를 했더랍니다. 여러 문제가 있을테니 그런 영상미(내용에선 이미 에뜨랑제가 우위에 있다고 여기고 있어요.)는 조금 모자랄지 모르지만 다른 면에서 충분히 그 이상의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한편으론 영화가 어색할까봐 미리부터 겁을 먹고 있기도 하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문제로 힘들때 에뜨랑제를 보면서 정말 큰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
- Lv.93 티끌인생
- 09.12.26 17:20
- No. 134
-
- Lv.96 드뷔시
- 09.12.26 20:24
- No. 135
-
- Lv.66 blind123
- 09.12.29 14:45
- No.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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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세티2세
- 09.12.29 19:25
- No.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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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殺人微笑
- 09.12.31 14:44
- No.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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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 10.01.01 18:25
- No.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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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사람
- 10.01.01 19:37
- No. 140
-
- Lv.76 고공
- 10.01.01 22:42
- No. 141
-
- 플라이하이
- 10.01.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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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람의검
- 10.01.05 20:51
- No.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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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청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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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활성중심
- 10.01.07 23:43
- No.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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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으하하핫
- 10.01.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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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풍운뇌공
- 10.01.13 16:09
- No.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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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10.01.13 18:34
- No.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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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殺人微笑
- 10.01.15 18:22
- No.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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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강시6
- 10.01.16 00:31
- No.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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