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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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
작품등록일 :
2010.10.29 14:55
최근연재일 :
2009.04.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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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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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2

  • 작성자
    Lv.29 탁튀기
    작성일
    09.12.08 10:54
    No. 121

    저는 출판 공지인줄알고 책 사보려고 했는데... 쩝
    정말 기대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惡德敎主
    작성일
    09.12.08 16:53
    No. 122

    출판사의 요구도 나름 정당합니다.
    자본을 투자해서 이익을 거둬야 하는 입장에서라면 모험을 하기 두렵겠지요. 차라리 출판사의 뜻대로 출판하고, 나중에라도 작가판(?) 정도로 다시 출간해도 무리가 안될런지요?
    제 경우에는 작가판(?)이 훨씬 기대가 되고 그쪽으로 구매의사도 강렬하지만 굳이 출판을 늦추고 출판사와의 실랑이로 정력을 소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영화화 되고나면 책이 한번 더 뜰텐데 고때쯤 다른판으로 한번 더 나와도 크게 문제 되진 않을 듯 싶어 몇자 끄적여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09.12.08 17:32
    No. 123

    꼭 사서 보겠다고 결심한 책입니다.
    선호작에서 지우지 않고 있는 1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zz*****
    작성일
    09.12.10 12:22
    No. 124

    대박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설지
    작성일
    09.12.11 23:38
    No. 125

    으..으...~~~
    자꾸 금단증상이 나타납니다....
    무조건 선불할테니, "처음의 글 그대로의 '원판'을 한정판"으로 만들어 주실수 없습니까?!!
    비싸게 정해도 선불할테니, 그런 신청자들을 모아 보시지요.
    어떻습니까?....-.,-
    제발 원판 훼손 없이 좀 보여 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풍뢰신권
    작성일
    09.12.12 10:50
    No. 126

    원판의 그 긴장감을 그대로 느끼고 싶네요..

    독자들도 수준이 높다고 하지만 뭐 문학을 느낄정도의 실력자(?)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고 짜임새있고 개념있고 조금은 말이되는 그런 것을

    제가 자주읽는데..

    원판으로 내어도 소장가치 100% 인거 갔습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사영환
    작성일
    09.12.14 13:00
    No. 127

    시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많은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그래도 진행상황을 알려주시니 다행입니다...

    모든일에는 시행착오와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한발 물러나야 할때가 있겠지요...

    위에서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작품으로 빠른 시간내에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wa******
    작성일
    09.12.16 01:13
    No. 128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트라
    작성일
    09.12.16 20:46
    No. 129

    오랜만에 뵙네요. 요삼님

    집짓느라 전국을 떠돌면서도 에뜨랑제 출판소식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요삼님의 고군분투 덕에 원작의 빛을 잃지 않은 에뜨랑제가 시장에 나와서 한국출판문화에 새롭고도 신선한 충격을 주길 바랍니다.

    언제나 요삼님의 열렬한 팬이자 독자의 한 사람으로 남아있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Kill淚
    작성일
    09.12.19 21:07
    No. 130

    참으로 어리석은 독자입니다...(저는)
    따끈한 N 만을 보다가 이렇게 늦게 공지를 보게되다니...
    .
    요삼님의 행보에 대박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에뜨랑제!!!
    아자아자!!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빛고독
    작성일
    09.12.20 13:04
    No. 131

    며칠전부터 아바타란 영화 예고편을 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것은 저 영화 재미있을까보단

    아...에뜨랑제는 ?? 이라는 의문이었습니다 ..

    책은 언제 ?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왠지 느낌이 아바타랑 비슷하지 않을까?

    등등등 ..아바타가 굉장히 흥행중이라네요 그래서 또 에뜨랑제가

    생각나서 글 한번 남기러 왔습니다.

    수고 하시고 어서 책과 영화가 나오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산이
    작성일
    09.12.22 21:06
    No. 132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삼님! 책을 하루 빨리 살 수 있기를..
    영화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피샤
    작성일
    09.12.24 07:07
    No. 133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어쩌면 작업에 한창이실지도 모르고 힘든 한해 한잔 술로 달래시고 잠드셨다가 아직 못일어나셨을지도 또는 가족여행 중이실지도 있겠지요.
    2년동안 요삼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활자로 인쇄된 책으로 [요삼]님의 [에뜨랑제]를 가지고 싶어서 기다림도 설레고 즐겁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으면 했지만 그건 좀 힘들겠군요!!! ^^; 댓글 중에 아바타가 언급하신분이 있던데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인들이랑 망년회때 아바타 정도만 에뜨랑제(모일때마다 제가 하도 얘기를 해서 지인들 대부분 압니다 ^^;;)가 영상미를 살리기만 하면 20년은 까딱없는 비교불가의 명작이 될거라고 말하면서 건배를 했더랍니다. 여러 문제가 있을테니 그런 영상미(내용에선 이미 에뜨랑제가 우위에 있다고 여기고 있어요.)는 조금 모자랄지 모르지만 다른 면에서 충분히 그 이상의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한편으론 영화가 어색할까봐 미리부터 겁을 먹고 있기도 하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문제로 힘들때 에뜨랑제를 보면서 정말 큰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티끌인생
    작성일
    09.12.26 17:20
    No. 134

    대박일겁니다...ㅋㅋㅋ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드뷔시
    작성일
    09.12.26 20:24
    No. 135

    기다리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

    힘내시고 뜻하신바대로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영화와 책이 나오기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blind123
    작성일
    09.12.29 14:45
    No. 136

    출판삭제도 되었으니, 내용을 볼 길은 없고...책이라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출판해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세티2세
    작성일
    09.12.29 19:25
    No. 137

    활자로 된것도 빨리 보길원하지만...비교해서 보고싶기도...어찌 안될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殺人微笑
    작성일
    09.12.31 14:44
    No. 138

    2009년 뜻깊은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ㅏ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자1
    작성일
    10.01.01 18:25
    No. 139

    적어도 저는 사서 부모님 보여드립니다. 꼭 출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읽은사람
    작성일
    10.01.01 19:37
    No. 140

    아아아아! 언제 나올까요?
    빨리 읽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고공
    작성일
    10.01.01 22:42
    No. 141

    새 해에는 대박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플라이하이
    작성일
    10.01.04 19:18
    No. 1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바람의검
    작성일
    10.01.05 20:51
    No. 1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갑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월가
    작성일
    10.01.07 23:35
    No. 144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공지보고 갑니다.

    아바타를 뛰어넘는 멋진 영화와 소설이 나오길 기대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활성중심
    작성일
    10.01.07 23:43
    No. 1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묵향을 생각하세요

    인터넷에 떠돌고있지만 웬만한곳은 다 있는책입니다.

    걍 하는말이니 크게뭐라그러진마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으하하핫
    작성일
    10.01.11 12:54
    No. 146

    오랜만에 왓어요
    그래도 ㅋㅋㅋ
    책은 사겟어요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풍운뇌공
    작성일
    10.01.13 16:09
    No. 147

    시간은 흘러 흘러 어느새 2010년이군요.
    책으로 나올 기미는 전혀 안보이고..
    영화도 소식도 없고..

    이러다가 잊혀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에뜨랑제가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에뜨랑제와 비슷한 설정을 가진
    소설이 나오지 말란 법은 없는건데요.

    책으로 먼저 나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악플쟁이
    작성일
    10.01.13 18:34
    No. 148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구정전에 공지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ㅜ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殺人微笑
    작성일
    10.01.15 18:22
    No. 149

    가끔 근황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음강시6
    작성일
    10.01.16 00:31
    No. 150

    성공하시길... 허나 말씀데로 인터넷에서 지나치게 목소리 큰 사람들 치고 책사서 보는 사람 못 본거 같습니다.. 문피아에서의 인기가 출판이나 영화시장에서의 성공을 전혀 대변하지 못함에 주의하시길...(영화화 된다면 감독과 배우를 따져 관람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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