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진짜 재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댄킴
작품등록일 :
2019.04.01 13:20
최근연재일 :
2020.08.05 17:00
연재수 :
329 회
조회수 :
4,403,241
추천수 :
118,191
글자수 :
1,8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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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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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4.14 11:10
조회
52,770
추천
1,153
글자
15쪽


작가의말

한국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방심해서’ 입니다.


주말에 쉬겠다고 했다고 방심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과 선호작 등록 부탁드립니다.


#제목을 다음주 안으로 한번 더 수정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혹시라도 갑자기 변경하게 될지 모르니 꼭! 선호작 등록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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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9.04.14 12:11
    No. 1

    글쎄요, 경숙이의 너무 유치한 모습과 어거지가 소설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독자들의 눈쌀을 찌프리게 만든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좋은 주말이 되세요.

    찬성: 23 | 반대: 54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4 14:22
    No. 2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보리스님. 다음 전개에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말보단 글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19.04.14 12:11
    No. 3

    작가님 잘보고있읍니데이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4 14:23
    No. 4

    468님 언제나 응원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9.04.14 12:37
    No. 5

    저도 경숙이 캐릭터가... 글을 밋밋하지 않게 만드는 역할이 됐으면 싶은데 지금까진 오히려 이상하게 보이네요

    찬성: 9 | 반대: 27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4 14:24
    No. 6

    아우에이님 즐겁게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전개에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말보다 그저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9.04.14 13:22
    No. 7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4 14:24
    No. 8

    장미님.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방학
    작성일
    19.04.14 13:47
    No. 9

    저때에는 금지 국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4 14:25
    No. 10

    업무상으로는 오갈 수 있었습니다. 해당 부분을 상세히 쓰려다가 전개상 짧게 지나갔습니다.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얀사랑
    작성일
    19.04.14 13:57
    No. 11

    일본에 가기 쉬웠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4 14:26
    No. 12

    쉽지는 않지만 가능은 했습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5 에힐
    작성일
    19.04.14 16:33
    No. 13

    음 왜요?? 전 작가님이 경숙이 캐릭터 아주 잘잡으셨다고 생각하는데.. 전생의 어머니셨고 그늘만 되어주셨던 분이셨고를 다 떠나서 일단 아직 12살이고, 저는 평생 고생만하다 고생스럽게 떠나신 제 어머니가 저런 모습 보여주신다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아요. 고기말고 야채 좋아하신다는 어머니, 당신 드실것도 아들 밀어주신 어머니, 묵묵하니 뒤에서 응원만 전하다가 끝끝내 그렇게 가신 어머니신데 12살의 모습이 유치하고 억지스러우면 어때요 저는 내가 못봤던 어머니 어릴적 모습 티없이 웃는 얼굴 허당같은 태도 전부 눈에 담고싶고 지켜드리고 싶어요. 회귀 부적 어디서 안파나ㅜㅜ

    찬성: 47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0:03
    No. 14

    에힐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소중하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써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행복하지요
    작성일
    19.04.14 17:29
    No. 15

    지금은 비록 주름지고 꼬부라진 허리지만
    누구에게도 푸르디푸른 청춘이 있었다아이가.
    지금 저 나이대 아가 세근이 들면 그게 더 이상하다아이가
    저 푸르름을 가족을 위해 참고 또 참은게 너들 엄마고 아부지다

    찬성: 1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0:04
    No. 16

    모르는 님.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8walker
    작성일
    19.04.14 21:36
    No. 17

    재밌게 보고갑니다 전 경숙이 ㅋ릭 넘 맘에 드네요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0:04
    No. 18

    dp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글 써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끼가낀돌
    작성일
    19.04.14 22:06
    No. 19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0:05
    No. 20

    ㅋㅋ감사합니다. 최고의 응원 중 하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반틈만
    작성일
    19.04.15 02:57
    No. 21

    경숙이라는 캐릭터 설정이 어떻게 보면 과한 설정일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엄청 순수한 캐릭터로 보이네요. 저는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1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0:05
    No. 22

    라이로프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너랑두리
    작성일
    19.04.15 03:15
    No. 23

    재밌게 잘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0:06
    No. 24

    두리님. 감사합니다. 계속 재미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로커
    작성일
    19.04.15 08:35
    No. 25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0:06
    No. 26

    감사합니다. 크로커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로커
    작성일
    19.04.15 08:35
    No. 27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0:06
    No. 2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탈퇴계정]
    작성일
    19.04.15 23:08
    No. 29

    경숙이가 캐리하네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꼬마고마
    작성일
    19.04.16 01:52
    No. 30

    방심이 아니라 소비에트 연방하고 미국 그리고 일본의 이해득실에 따른 결과물이지 .분단의 시초는 미국이 일본 대신 승리의 전리품으로 우리나라를 소련과 나눈것이 문제

    찬성: 5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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