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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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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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7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2:42
    No. 1

    좋은 선전거리로 삼았네요. 독일군과 독일제국이, 먼저 쏜건 소련군이 사실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2:44
    No. 2

    네 어쨋거나 독일 측에서는 민사 작전을 펼치려고 노력을 했죠! 독일군은 계속해서 이를 프로파간다로 써먹을 것이고 어쩌면 괴벨스 또한 이를 이용할 것이고 나타샤는 계속 고통받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2:47
    No. 3

    하긴 소련군 포로들은 그래도 살 가능성은 있어도 파르티잔들은 방법이 없죠. 최소 독일군에 잡혀도 전범재판을 받을 정도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3:02
    No. 4

    네 파르티잔들이야 독일군에 잡혀도 전범재판으로 사형 선고받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01 12:56
    No. 5

    https://youtu.be/vOXbabHa0Qs 원역사의 오스트리아 제국의 운명입니다 여기서도 비슷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3:03
    No. 6

    헉 이거 저도 어제 보앗습니다! 재밌는 내용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2:58
    No. 7

    그리고 보니까 하이에는 이사건을 계기로 소련군에는 절대 안들어가겠네요. 소련군이 먼저 사격한걸 목격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3:03
    No. 8

    진짜 그럴거 같긴 하네요 소련군이 먼저 사격햇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3:06
    No. 9

    소련군도 우크라이나군등에 대한 악명을 알고 있네요. 하긴 전향하고 싶은 자 등을 제외하면 독일군에 잡히는게 더 낫죠. 여기서는 그래도 독일군이 나름 소련군 포로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3:12
    No. 10

    네 우크라이나군에는 절대 잡히지 않고 싶겠죠! 소련군은 잡힐거면 독일군에게 잡히는게 나은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3:07
    No. 11

    이전화와 이이전화도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3:13
    No. 12

    네! 보러가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01 13:12
    No. 13

    영국이 이탈리아와 저 협정을 맺는다면 유고를 넘겨준다는 뜻이 되는터라 조인할거 같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3:14
    No. 14

    헉 그렇게 되는건가요? 일단 협상은 하고 잇는데 그럼 체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3:15
    No. 15

    아 또 백군과 현지 백군 협력자등은 운이 좋은 편이네요. 우크라이나군과 벨라루스군 등에게는 이들은 아무리 미워도 상관이기도 하면서도, 같이 싸우는 전우 등이기도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4:28
    No. 16

    네! 독일군은 백군, 우크라이나군, 벨라루스군과 같이 싸우면서 인종차별이 없어지고 있으며 또한 전쟁에서 같이 싸우다보니 적이 아니라 같이 싸우는 전우로 생각하고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3:17
    No. 17

    하지만 그래도 그리스와 이집트등을 이탈리아가 넘보지 않는다면 영국이 동의해줄거예요. 영국도 전쟁하기에는 그렇다고 생각할거고 이미 헝가리와 루마니아, 불가리아등이 넘어간데다가 더이상 유고말고는 영향력을 늘리지 않겠다고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4:40
    No. 18

    이탈리아가 그리스, 아프리카의 이집트를 넘보지 않는다고 협정하면 영국이 동의해줄수도 잇긴 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01 13:31
    No. 19

    유고 넘겨주면 발칸은 그리스를 제외한 전부가 추축국으로 넘어가고 터키가 돌아설 가능성이 있는지라 영국에게 매우 불리한 협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4:45
    No. 20

    헉 그렇군요 그리스 제외한 발칸이 전부 추축국으로 넘어가는 ㄷㄷㄷ 거기다 터키가 돌아설 가능성이 잇으니 협약이 이루어지는게 까다롭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01 14:28
    No. 21

    n2063_s020921://선전은 당연하게 삼으나 과연 그게 투르게네프 사건과 톨스토이 사건보다 여파클까요? 톨스토이야 독일군에서 주범 비르타넨과 은폐한 공범 오토와 요한네스만 알더라도 작전상 후퇴로 툴라 잠깐 탈환하였던 소련군에서 분명 파악하였을테고 그 계기였던 투르게네프 사건은 소련 당국에도 엄청 퍼졌던데다가 목격자도 많은데 전장에서 흔한 저런 것보다는 여파가 더 크죠 무엇보다 그냥 러시아인만 유명한것도 아니며 투르게네프도 서방에서 유명한데다가 무엇보다 그 톨스토이예요! 정말 괴벨스 말처럼 파르티잔 하였다고 하면 왜 러시아 내전과 소련 통치중 훼손안하고 박물관으로 만들었냐고 하면 뭐라고 하죠? 괴벨스도 그런 변명하면서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말도 안된다는 것도 알겠죠 또 그렇게 보면, 독일군이지만 만토이펠 대대에서 벌인 포로학대가 변명 가능하다고 보나요? 잔혹하다면 우크라이나와 백군 쌈싸먹는 놈들 같아 보이는데 사람들 전부 하나씩 구분하는것도 아니고 당연 그놈은 그놈 같아 보이지 않을까요? 딴놀들 뭘하든 최고사령관 아들들 근무하는 선봉대에 포커스가 맞추어지는건 당연한데 그걸 그렇게 볼 수는 없어요

    하이에 말하는데, 그럼 영화라도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이진태는 마을에서 학살에다가 일본제국군처럼 시체를 부비트랩으로 쓰며 제네바 협정 위반하였는데 왜 북한군에 전향도 하였을까요? 암만 이진태가 영화속 캐릭터고 근본 자체가 장교도 아니라하더라도 사람은 항상 개인 감정을 만저합니다 그렇게 보면 하이에도 그동안 그런 살생을 합리화하며 모순되게 살았는지 알테죠 소련군은 그렇다쳐도 가장 분노한게 오토를 비롯한 독일제국군이란게 중요하며 다른 것 그렇다쳐도 너무 당연한 민사작전을 진급수단으로 쓰는게 더 가장 분노하지 않을까요? 물론, 정말 독일제국 멸망 안하고 오토와 스테판등 주인공인 파이퍼 가문에게 그나마 자비를 베풀려먼 하이에가 SS로 들어가는게 맞죠 근데, 저렇게 흑화한 하이에는 정말 선을 지켜도 잔혹하면 더 잔혹할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4:48
    No. 22

    하이에가 SS 들어가는 것도 확실히 재미잇는 전개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이에 캐릭터 쓰는게 가장 어려운게 다른 캐릭터들은 실존하는 군인들을 섞어서 만든 캐릭터인데 하이에는 실존인물중에 어떤 사람에게서 따온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선한 캐릭터로 만든거라서요
    하이에의 심정을 생각해보고 참고로 하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5:07
    No. 23

    그래도 나중에 유고를 어떻게 할지 얘기하겠죠. 일단은 그리스를 건들지 않겠다라는 합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5:08
    No. 24

    또 그렇다고 해도 소련군이 먼저 쏜건 사실이잖아요. 게다가 소련쪽도 전쟁범죄 등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5:14
    No. 25

    네 소련군 전쟁범죄도 엄청나죠 파르티잔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5:59
    No. 26

    제가 서양사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게르만과 슬라브 카톨릭, 정교회, 이슬람 이렇게 세력이 나뉘고 서로 인종차별,학살을 하고싶은 욕구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역사는 잘 모르지만 서구인들이 동양권보다 폭력적이고 이들은 서로 학살 등으로 인종청소하고자하는 본능이 있는거같은데 제가 맞게 분석한건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6:03
    No. 27

    제가 한국인이라 저러한 서구권 정서는 전혀 몰랐는데 공부하면할수록 서로 각기 다른 인종, 종교간에 학살 집단 성폭행 등으로 인종청소를 주기적으로 하는게 서양사 같아서요
    제가 공부중인데 이건 문화에 의한 습득도 아니고 그냥 게르만, 슬라브, 중동 이쪽 사람들의 유전적 본능처럼 보여서요
    르완다 내전도 학살, 집단 강간으로 자기 유전자 퍼트리려는 인종 청소의 양상 같기도 합니다
    제가 분석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좀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데 작가로서 이걸 작품에 쓰고 비판하고 싶기는 해서요 동양권에는 없는 정서라서 저로서는 이해는 안가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1 16:05
    No. 28

    https://youtu.be/acBBJGRQEDc 솔직히 인종차별과 제국주의 등이 탄생했던 시기가 대항해 시대쯤인데, 이영상을 보시면 식민지와 인종차별, 우생학등이 어떻게 등장하며, 나타나게 된 계기를 알수 있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6:06
    No. 29

    자료 감사합니다 이따가 집에가서 봐야겠네요 지금 서구가 pc주의가 장악하게된게 오히려 서구쪽에서 인종차별 학살 테러에 대한 욕구가 동양권보다 커서 저렇게 문화적으로 그런 욕구를 억누르는것 같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1 18:38
    No. 30

    헐 11살 무렵에 납치되었다니 ㄷㄷㄷ 끔찍하네요 이런 역사가 있을 줄이야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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