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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1 12: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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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2: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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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1 12: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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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3: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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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01 12: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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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01 13: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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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01 12: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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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01 13: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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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1 13: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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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3: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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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1 13: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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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3:1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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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01 13:1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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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3:1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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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1 13:1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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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4:2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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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1 13:1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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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4: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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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01 13:3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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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4:4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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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01 14:28
- No. 21
n2063_s020921://선전은 당연하게 삼으나 과연 그게 투르게네프 사건과 톨스토이 사건보다 여파클까요? 톨스토이야 독일군에서 주범 비르타넨과 은폐한 공범 오토와 요한네스만 알더라도 작전상 후퇴로 툴라 잠깐 탈환하였던 소련군에서 분명 파악하였을테고 그 계기였던 투르게네프 사건은 소련 당국에도 엄청 퍼졌던데다가 목격자도 많은데 전장에서 흔한 저런 것보다는 여파가 더 크죠 무엇보다 그냥 러시아인만 유명한것도 아니며 투르게네프도 서방에서 유명한데다가 무엇보다 그 톨스토이예요! 정말 괴벨스 말처럼 파르티잔 하였다고 하면 왜 러시아 내전과 소련 통치중 훼손안하고 박물관으로 만들었냐고 하면 뭐라고 하죠? 괴벨스도 그런 변명하면서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말도 안된다는 것도 알겠죠 또 그렇게 보면, 독일군이지만 만토이펠 대대에서 벌인 포로학대가 변명 가능하다고 보나요? 잔혹하다면 우크라이나와 백군 쌈싸먹는 놈들 같아 보이는데 사람들 전부 하나씩 구분하는것도 아니고 당연 그놈은 그놈 같아 보이지 않을까요? 딴놀들 뭘하든 최고사령관 아들들 근무하는 선봉대에 포커스가 맞추어지는건 당연한데 그걸 그렇게 볼 수는 없어요
하이에 말하는데, 그럼 영화라도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이진태는 마을에서 학살에다가 일본제국군처럼 시체를 부비트랩으로 쓰며 제네바 협정 위반하였는데 왜 북한군에 전향도 하였을까요? 암만 이진태가 영화속 캐릭터고 근본 자체가 장교도 아니라하더라도 사람은 항상 개인 감정을 만저합니다 그렇게 보면 하이에도 그동안 그런 살생을 합리화하며 모순되게 살았는지 알테죠 소련군은 그렇다쳐도 가장 분노한게 오토를 비롯한 독일제국군이란게 중요하며 다른 것 그렇다쳐도 너무 당연한 민사작전을 진급수단으로 쓰는게 더 가장 분노하지 않을까요? 물론, 정말 독일제국 멸망 안하고 오토와 스테판등 주인공인 파이퍼 가문에게 그나마 자비를 베풀려먼 하이에가 SS로 들어가는게 맞죠 근데, 저렇게 흑화한 하이에는 정말 선을 지켜도 잔혹하면 더 잔혹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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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4:4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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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1 15:0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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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1 15:0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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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5:1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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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01 15:5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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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6:03
- No. 27
제가 한국인이라 저러한 서구권 정서는 전혀 몰랐는데 공부하면할수록 서로 각기 다른 인종, 종교간에 학살 집단 성폭행 등으로 인종청소를 주기적으로 하는게 서양사 같아서요
제가 공부중인데 이건 문화에 의한 습득도 아니고 그냥 게르만, 슬라브, 중동 이쪽 사람들의 유전적 본능처럼 보여서요
르완다 내전도 학살, 집단 강간으로 자기 유전자 퍼트리려는 인종 청소의 양상 같기도 합니다
제가 분석한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좀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데 작가로서 이걸 작품에 쓰고 비판하고 싶기는 해서요 동양권에는 없는 정서라서 저로서는 이해는 안가지만요 -
- Lv.63 n2******..
- 22.05.01 16:0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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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01 16:0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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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1 18:3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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