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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02 23:45
- No.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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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02 23:52
- No. 152
저 같은 경우에 폴란드 전체는 독일제국 손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암만 나치당에서 많은 선진 개혁을 하겠으나 그당시 폴란드인은 농노로 보고 폴란드 영토를 영지로 보던 융커들을 건들 수 없어서 요부분은 못 건들것 같으며 발트3국을 제후국 형태로 자치권 주더라도 폴란드만큼은 직접 통치를 할것으로 보여져요 물론, 그곳에서도 변화를 주어 1차세계대전 이후 오헝제국 붕괴틈타 독일제국이 오스트리아를 흡수하면서 폴란드 3분할 당시 오스트리아 영토로 들어갔던 부분도 헝가리 연방과 합의하여 나누면서 그 부분과 러시아가 가졌던 영토를 제후국화 할 수 있죠 그러나 그럴 경우 워낙에 강성하였던 폴란드 민족운동탓에 여러모로 골치 아프고 융커들 반발도 큰 만큼 토지개혁 대가로 폴란드 전체는 계속 독일에 넣을 겁니다 물론, 그 대가로 폴란드인들의 문화활동과 고위직 배정등에 신경은 쓰겠으나 결국 공산봉기외에 전쟁중 한번은 폴란드 바르샤바 봉기 터져버리겠죠
어쩌면 바르샤바 봉기 같은 경우 흑화한 하이에의 SS가 잔혹한 토벌할 것 같고 그 상처탓에 결국 추후 SS 해산 필요성이 대두되며 한스를 포함하여 오토와 스테판등은 정신차린후라 저렇게 타락한 하이에에게 충격받아서 적극적으로 말리는 모습 보여주며 과거 하이에가 느꼈던 심정을 경험하며 더욱 반성하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모습 나올테고요 -
답글
- Lv.44 di******..
- 22.05.03 14:06
- No.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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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02 23:53
- No.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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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03 14:15
- No.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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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5.02 23:55
- No.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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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03 14:16
- No.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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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3 00:03
- No.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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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03 14:24
- No.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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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3 00:05
- No.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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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03 00:12
- No. 161
허나, 분명하게 선택을 하여야죠 토지개혁과 폴란드 자치권은 전부 융커들 심기 엄청 건들터라 전부를 얻는 것을 욕심이죠 게다가 어차피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10년간은 군부가 정계 장악할터라 폴란드에 관한 탄압과 자국화는 막 창당한 나치당도 못 막죠 말씀하셨던 것 어폐가 결국에는 강경파는 폴란드 민족주의자고 당연하게 폴란드사람들은 강경파를 더 우상화하겠죠 저들은 결국 독립운동가들인데! 당연하게도 바르샤바 초토화도 피할 수 없고요
너무 SS 옹호하였으나 공산토벌부터 나왔던 잔혹성과 준군사조직 위험성을 전쟁중 바르샤바 봉기 토벌로 공론화하여야 하고 히틀러도 관련 보고 들으면서 SS 축소에 동감하여야 하니 SS의 바르샤바 파괴가 나와야죠 공산봉기중에는 당연하게 모든 도시에서 일어났던터라 바르샤바도 당연하게 터졌을테고 암만 폴란드란걸 고려하더라도 도시 전체가 박살날 정도는 아닐겁니다 정말 SS가 추후 해산당하며 정규군으로 흡수할려면 SS와 준군사조직 폭력성을 보여야하죠 그런점에서 흑화환 하이에 병력들의 광적 모습을 보여주면 전쟁이 사람을 얼마나 타락하였고 독일의 폴란드 탄압을 잘 보여줄거라 봅니다 이후 하이에 부대가 SS 쿠데타 주력 병력으로 나온다면 훨씬 더 SS 해산 과정 명분으로 들어가고요 -
- Lv.99 증오하는자
- 22.05.03 00:26
- No. 162
당장 인종주의가 완전 못 막는데 폴란드인 = 농노 혹은 노예 라는게 독일전체에 퍼졌던 거고 기득권층 융커들에게 너무 당연한 거라서 저렇게 하면 누가 받아줄까요? 나치당도 여기서는 암만 야당들 연합으로 나아가더라도 군부와 융커들 적극 지원받아야 하기에 공산토벌에 적극 앞장서서 사냥개를 자처하였을터라 저거 저렇게 하였다가는 군부와 융커가 지원 끊을 시 정권 장악은 꿈도 못 꿀겁니다 막 창건한 야당따위가 감히 뭘 어떻게 하겠나요? 결국 모든 전쟁과 참사 끝난후 10여년 뒤에나 가능한게 폴란드 문제죠
근데, 다시 말씀드리나 크로아티아는 처음에 슬로벤인 크로아인 세르브인국에 들어갔다가 강력한 군사력에 협상국으로서 승전국이던 세르비아가 합병한 거예요 근데, 여기서 세르비아는 경우 국토 수북한 후 공산혁명으로 혼란한 오헝제국에 개입하였을테지만 결국 물러날겁니다 독일이 가만둘것도 아니고 협상국은 당연하게 제1차 세계대전 원인 제공국을 가만 안둘테고요 결국 루마니아가 트란실바니아의 루마니아계 다수 지역을, 세르비아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쪽에서 세르비아계 다수지역, 그리고 이탈리아가 트렌토쪽과 슬로베니아 1/3 가져가는건 오헝제국 붕괴하며 혼란한 헝가리가 독일중재하에 그렇게 나선거고요 슬로베니아가 3등분 당하는 것도 이탈리아는 1차 대전 전리품 못 받은것 챙기러는 거고 슬로베인 크로아인 세르베국은 딱 국명만 봐도 슬라브족 영토고 추후 슬라브족 남쪽 땅 뜻하는 유고슬라비아로 개칭할터라 저곳은 중요할 것이며 헝가리 또한 체코슬로바키아를 먹은 상황에서 앞으로 우대하여야 하는 슬라브족을 명분으로 더 영토를 얻어야 연방을 완성할것이기 때문입니다 -
답글
- Lv.44 di******..
- 22.05.03 14:26
- No.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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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5.03 00:33
- No. 164
분명 한스는 히틀러가 바쿠등 카프카스 유전 안 먹는 것에 합의를 하였던 건 맞아요 허나 모스크바 전투가 참사로 끝날 상황에다가 안그래도 따귀사건 여파도 큰데 미사카와 피크 그리고 하이에 사건은 숨겼어도 한스 아들들 포함하여 제국군 전체 전쟁범죄 드러난 것에 엄청 실망도 크고 그렇게 또 자진사퇴한 후 결과적으로 한스가 적극 밀어붙였던 모스크바에서 패전하면서 많은 병력들과 장비를 상실한 것에 분노가 클터라 숙청안하고 계속 중책 맡겨놓는 것도 기적인데 그런 히틀러가 과연 한스 말에 이전부다 무한한 신뢰를 할까요?
모스크바 전투 패전으로 결국 자원문제가 부각될 겁니다 석유 같은 경우 헝가리와 루마니아 지원에 한계에다가 점령지들 복구며 여러 복잡한 상황속에 자원들어오는 양도 적어 게속 수입으로 외환은 나가고요 패전한 마당에 또 모스크바로 꼴아박을 수 도 없고 더는 레닌그라드 가치가 줄고, 북극 전선 같은 경우 핀란드가 분명 간보면서 독일 열불 터지게 할터라 결국 스탈린그라드로 갈것으로 봅니다 그 결과는 몰라도 한스도 분명 반성하면서 그동안 독일 자원문제를 안보려하다가 보면서 그 심각성 생각하며 점령 중요성에는 동감할거예요 설령 그게 아녀도 그동안 한스가 벌였던 탐욕 업보로서 나중에 완전 회복하더라도 잃어버린 신뢰를 처절하게 느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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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5.03 14:27
- No.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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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5.03 08:26
- No.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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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5.03 14:30
- No.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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