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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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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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7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01 23:42
    No. 61

    g5779_a33903588://저도 동감합니다 독소전 초반과 키에프는 그렇다쳐도 너무 주인공 보정을 넣어가면서 공적 넣겠다고 너무 무능하게 만든것 같아요 솔직히 원역사에 대입하더라도 변화 요소가 많고 결국 독일제국은 한계가 분명한데 작중 보면 거의 모스크바 점령하고 남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급로 자체가 안 좋고 공군 공격도 받는 탓에 모스크바에 들어갔다가 나가는 상황 벌어지며 모스크바 전체와 모스크바 동부영토는 여전하게 소련에 남았고 모스크바 주변외 영토에서는 소련군이 모여들어서 불안한 독일군 방어선에 반격을 준비하는게 맞겠죠 딱 스탈린그라드 상황 같고요

    물론, 준비를 하여도 워낙에 강한 공격에다가 대숙청 후유증탓에 독소전 초반은 그렇게 넘어가겠죠 또한 그러기에는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유지등 독일의 역사변화로 소련에게 정치적 부담은 엄청난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벨기에와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세르비아, 독일에서 봉기는 나나 전부 초반 트로츠키파나 스탈린이 주도하였다 대숙청 명분으로 트로츠키파 소행으로 몰아서 수습하면 되고, 결국 영프도 소련 농산물과 자원을 수입하는데다가 경제와 다르게 소련 붕괴를 점쳐두고 행동하면서 구형 장비들 수출하는 관계라 뭘 하여도 소용없을 거예요 그나마 독일이 알아서 투르게네프와 톨스토이로 자폭한 상황에다 모스크바 전투에서 소련 승전한다면 영프는 적극적으로 소련을 밀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00:07
    No. 62

    소련군도 앞으로 잘싸우는 모습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ㄷㄷㄷ 진짜 소련 입장에서는 스탈린그라드처럼 포위를 시도할수도 ㄷㄷㄷㄷ
    원역사보다 1년 더 빨리 전쟁한게 차이점이긴하죠 브레스트 리토프스크 조약도 유지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01 23:58
    No. 63

    n2063_s020921:// 충성한다쳐도 말 하나로 비난받는게 세상사인데 그걸 무시할 수 있을까요? 정계에서는 여전하게 보헤미아 상병, 오스트리아 촌놈 처럼 볼테고 실제 오스트리아와 안슐루스 하였어도 독일에서 은근한 차별도 많았던 탓에 합스부르크 제국 중심이란 자존심도 더하여 과거 보불전쟁과 함께하였던 보오전쟁등 독일 통일부터 갈등 엄청났죠 그탓에 안슐루스때 적극 찬성하면서도 봄의새싹 작전에서 독일 마지막 기갑병력들 소모당하자 오스트리아는 소련군을 적극 도왔고 그덕에 독일 프로파간다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악명높은 소련 약탈도 오스트리이와 빈에서는 상당하게 약하였고 역으로 독일 청야작전 막아서 빈의 문화유산 보존되었다하네요 물론, 오스트리아는 그 결과 독일과 다르게 나치청산은 상당히 적어서 네오나치가 정계에도 활동하는 상황 나왔죠 뭐, 그걸 떠나 저런 상황에서 저 발언을 얼마든 반대파가 쓰고도 남는게 정치잖아요? 암만 나치당은 사민당과 연계하고 공산계 토벌에다가 카이저와 연합 하였다 한들 당 자체가 겨우 10년도 안된 신생정당으로서 한계와 공산계 토벌과정에서 보였던 SS의 잔혹성과 준군사조직을 모두 통합하면서 비대화 된 모습과 힘러 행보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쿠데타 우려등은 감당하여야죠

    암만 SS가 지지받고 어떻게든 쿠데타 우려 벗어나고자 정규군 지휘는 받으나 여전하게 공산계 잔혹한 토벌은 비난받아야죠 옹호할 수 없고 그런 놈들 언젠가 쿠데타 한다는 우려는 너무나 당연할텐데다가 그 공포와 함께 힘러는 어떻게든 제국군 보다 우위를 점하려는 것도 사실이죠 그건 부정 못하잖아요 그렇기에 흑화한 하이에 부대의 잔혹성으로 우려가 나오면서 전후 SS 쿠데타 통하여 SS가 해산 및 정규군으로 흡수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00:15
    No. 64

    융커 출신 장성들은 한스를 브레멘 이등병이라고 무시하겠네요! 네 원역사 자료 보니 오스트리아 출신은 차별을 약간 받기는 했더라구요! 대놓고 차별은 아니지만요! 아하 그렇게 빈의 문화유산은 보존되었군요! 쿠데타도 에피소드에서 한번 등장하면 재밌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00:44
    No. 65

    그래도 저는 히틀러의 은퇴와 함께 군축등의 이유등으로 ss와 sd를 정규군화 하며, 규모를 줄이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그렇다고 해도 영프는 애초에 반공국가라서 소련을 밀지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6:50
    No. 66

    네 그렇게 히틀러가 은퇴할때 군축 이유로 ss, sd 정규군화하고 규모 줄이는게 좋겟죠 일자리 정책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니 규모 줄이기도 수월하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00:48
    No. 67

    물론 그렇다고 해도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는 점(물론 규모는 원역사보다 훨씬더 작음.)과 ss의 잔혹성(물론 강경공산주의자들과 잔인한 범죄자들에게만 보임.), 힘러의 행보(그래도 제국군의 견제 역할을 잘 수행함.)등은 맞는 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6:50
    No. 68

    네 군부 쿠데타는 일어날법하죠! 이걸 재미있게 잘 써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00:48
    No. 69

    정확히는 밑의 행동등이 위험하다는 건 맞는 말이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00:50
    No. 70

    하긴 여기서는 독일제국이 독일-오스트리아 연방 제국으로 존속하고 차별 인식이 줄어도 융커등이 히틀러를 못마땅하게 여기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6:50
    No. 71

    네 여전히 융커가 히틀러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02 07:51
    No. 72

    n2063_s020921://현 우크라이나 상황만 봐도 아조프 연대가 정규군으로 편입되어 전투에 참가하였던 상황은 현 SS와 다를바 없으며 전후 그동안 공적을 바탕으로 정치적 지분 요구할 건 당연하죠 말씀처럼 히틀러도 당장은 어렵다는 걸 알아서 암살방법으로든 힘러 제거하고 SS를 전후 군축명분으로 축수하고자 하겠죠 그러나 그동안에 프랑스와 관계 문제로 SS에서 우려 표할거고 당장 히틀러도 몇년간은 SS를 유지할터라 그 불안한 상황은 계속 갈거예요

    정말 프랑스나 영국과 싸울 경우 그 권력은 더욱 막강할터라 그동안에 고령탓에 갑작스러운 히틀러 급사 상황 나올 가능성도 높으며 아니더라도 고령에 따른 후계자 문제로 SS에서 공작을 벌일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전쟁 막판 혹은 완전 종전후 SS 쿠데타가 벌어져 토벌당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잔혹하나 솔직히 그들은 단순하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지지자란 연유로 살생하였을 것은 분명할터라 자업자득이라고 하여야겠죠 거기다 제가 하이에 흑화 시나리오상 하이에는 정말 SS를 대표할터라 그는 제국군 전체를 SS가 대체하여한다는 SA의 룀과 같은 사상으로 갈테고 힘러가 의문사한다면 당연하게 가장 선두에 설겁니다 설사 그가 전사하였다 하더라도 그의 부대는 하이에 SS 장갑척탄병 사단으로서 가장 최정예중 하나가 되어 쿠데타 주측으로서 막판까지 저항할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6:52
    No. 73

    진짜 공적 세운만큼 그 정치적 지분을 요구하긴 할 것 같네요!호오!
    쿠데타가 벌어진다면 전쟁 막판이나 종전 직후가 될 것 같긴 하네요!
    독소전 -> 쿠데타 -> 영프와 전쟁 이렇게도 가능할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02 07:57
    No. 74

    국제관계에서 서방과 소련은 경제적으로 협력한 경우도 많으며 당장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졌던 대기근 상황과 대숙청 상황에서도 이세계는 라팔로 조약 없어서 규모는 엄청 줄어도 서방 공업 장비가 들어오는 상황이죠 원역사에서 천안문 사태후 중국에서 자본 철수한 서방은 곧 다시돌아왔던 상황보면 정말 국제정치에서 영원한 적과 친구는 없죠 원역사에서도 독소전 초반에 영프가 적극 나선적도 없으나 여기서는 판매형태라도 영프가 물자를 주는 상황이며 그 사이에 원역사처럼 공군용 고옥탄 석유등을 무료줄 가능성도 많죠 열악한 소련 교통망을 대체하고자 열차와 트럭을 주고 그걸 중공업 공작기계들과 함께 비전투용이라 할거고 이미 투숑카를 포함한 식량과 속옷 같은 피복, 농업용 트랙터와 경공업 장배들, 소련에게 주특기인 선전 영화용 필름등 영화제작 장비같은 것도 들어가는 중이죠 게다가 투르게네프와 톨스토이라는 역대급 자폭을 하며 전세계적 어그로를 끌었는데 영프미, 특히 프랑스는 과거 초토화당한 국토 떠올려서 적극적으로 나설테고 모스크바에서 소련이 승전하면 전세계는 적극적으로 소련에게 무기를 제공할테죠

    미국 같은 경우 레밍턴등에서 모신나강 제작하여 기업차원에서 수출하고 스튜드베이커와 GM은 각각 US6나 CCKW 트럭을 육군 납품하면서 따로 민수용으로 말하며 소련에게 보내며, 더글라스사에서는 현재 PS-84라 부르던 리수노브 Li-2의 원본인 DC-3와 그 엔진을 제공할거고 그것을 기업 자체에서 하였다 하는 방법으로 미국 정부에서 제공할거고 설사 공적으로 하더라도 소련의 기아문제에 관한 지원 명분으로 농업용 공작기계와 트럭, 열차등을 줄테죠 영국과 프랑스도 같아서 구형 트럭과 오토바이외에 자국에서 막 만들거나 설계하여 정식 편제 안한 장비를 실전데이터 확보하고자 설게도나 분해한 전차들을 소련에게 줄테고 당연하게 미국도 M4 셔먼은 아녀도 M3 리 설계라든가 P39 에어라코브와 P-40 워호크등을 민수용 명분으로 분해하여 제공할테죠

    또한 투르게네프와 톨스토이 명분으로 영국과 프랑스가 압박하며 추궁하겠는데, 문제는 미국 저 기업들은 대공황 타계하고자 독일에서 적극적으로 유치하였고 그들 가졌던 기술은 석탄액화와 컴퓨터 연구등에 중요하여 막 제재할 수 도 없죠 따지고보면 역대급 자폭한 오토와 스테판, 그걸 숨겼던 한스 탓하여야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6:53
    No. 75

    하이에는 ss가도록 하겟습니다 확실히 그게 재밌긴 하겠네요 프랑스 무기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08:57
    No. 76

    하긴 ss와 sd가 아조프 연대처럼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긴 하네요. 그래도 전 히틀러의 급사 가능성과 힘러의 배신 등은 없다고 생각해요. 원역사에서도 힘러가 히틀러를 추종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히틀러가 어느정도 정상적이라 그나마 지식인과 시민들, 황실등의 눈치를 봐야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6:58
    No. 77

    아 근데 오히려 이 작품에선 ss와 sd가 전쟁 범죄는 저지르지 않앗던거 같네요 네 히틀러가 마약을 안 먹으니 오히려 원역사보단 건강하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02 12:43
    No. 78

    헝가리는 1차대전 여파에서 벗어나려고 전쟁에 대한 모든 책임을 황제에게 뒤집어 씌우고 원역사처럼 독립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2:52
    No. 79

    오늘 회차 오후 2시 이후에 올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13:55
    No. 80

    글쎄요, 저는 개인적으로 황제에게 뒤집어 씌우는것 보다 오헝제국 수뇌부들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운다에 한표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02 14:20
    No. 81

    일단 저 거대한 제국을 유지하려면 모든 민족들에게 공통적인 목표가 있어야 했는데 독일통일도 물건너가고 확장정책 하다가 전쟁에서 지게 생긴마당에 영국군과 프랑스군의 공격및 각 민족들의 대대적인 반란까지 일어나서 갈갈이 찢어지게 생겼는데 다시 합스부르크 황제를 받들라 하면 과연 어떤 민족이 그러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9:05
    No. 82

    하긴 헝가리 역사보니 여러 민족이 섞여잇긴 햇죠 거대한 제국 유지하려면 공통적인 목표가 잇어야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15:58
    No. 83

    글쎄요. 원역사에서도 헝가리 내전에서 왕당파들이 승리를 거두었고 황제가 헝가리에 밀입국을 시도 했다고 하니까, 여기서는 합스부르크 황제를 받들걸요. 영토도 많이 뜯기지도 않을거고 헝가리는 헝가리 제국으로,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체코 자치 왕국, 슬로바키아 자치 왕국 이라는 이름으로 헝가리 연방 제국이 탄생할을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9:06
    No. 84

    소련의 위협에서 살아남으려면 연방 제국 유지하는게 좋겟다고 판단할 수도 잇을거 같습니다 공산 봉기의 영향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2.05.02 16:15
    No. 85

    윌슨이 협상 조건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존속을 폐기하라고 하였으며 제국 각지에서는 반란이 들끓었습니다 러시아 제국때문에 오스트리아와 같이 했었는데 러시아 제국이 멸망했으니 그럴필요도 없죠 1917년의 열린 제국의회에서 헝가리 수상도 오스트리아를 불신했고 다른 의원들도 마찬가지였죠 갈리치아 로도메리아같은 폴란드인 다수 지역은 제국에서 탈퇴할수 있도록 카를이 조치하였죠 그러나 저 두 지역이 떨어져 나가고 체코슬로바이카 임시정부는 협상국에 가담했고 남슬라브인들은 세르비아와 통합하것에 찬성한다고 선언하였고 1917년부터 제국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헝가리 총리였던 미하일 카롤리는 대타협을 파기하고 제국 해산을 선언하였죠 이미 이 시점부터가 각 민족들을 모을 구심점도 사라졌으며 대다수는 제국을 불신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9:07
    No. 86

    아 구체적으로 이런 역사가 잇엇군요! 윌슨이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존속 폐기하라고 햇고 제국 각지에서 반란이 들끓었군요
    아 하긴 러시아 제국 멸망했으니!
    흐음...대다수가 제국을 불신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16:25
    No. 87

    하지만 그래도 여기서는 1917년 부터 동맹국이 약간 유리해지면서 1918년 쯤에 독일의 루덴도르프 공세가 성공 했고 이탈리아군으로 부터 군대가 괴멸적 피해를 입지를 않아서 밑의 댓글 처럼 된다고 해도 바로 진행 되지는 않을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9:07
    No. 88

    하긴 역사가 달라졋죠 1차대전에서 1917년부터 동맹국이 유리해지고 루덴도르프 공세가 성공한!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n2******..
    작성일
    22.05.02 16:26
    No. 89

    러시아 제국도 빠졌고 독일제국이 파리를 점령하는등 생각 외로 잘 싸워주면서 일단 조금만 더 참자라는 여론이 생길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02 19:08
    No. 90

    하긴 1차대전이 바뀐만큼 헝가리 내부 여론도 바뀔 가능성이 잇긴 하겠네요 독일 제국이 파리까지 점령한게 헝가리인들 입장에서는 크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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