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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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조아
작품등록일 :
2023.04.03 02:25
최근연재일 :
2024.09.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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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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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2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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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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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2

  • 작성자
    Lv.53 l0l
    작성일
    23.04.25 20:07
    No. 91

    과연 이번생은 어떻게 엮이게 될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8 마느
    작성일
    23.04.25 20:08
    No. 92

    존나 현실적이네 수십년을 인격을 깎아댈거라니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1 아니아구구
    작성일
    23.04.25 20:12
    No. 93

    보잘 것 없는 나 였던 적이 있었어서... 눈물이 난다..근 20년이 지난 지금의 나는 전혀 보잘 것 없는 내가 아니지만 아직도 그때가 생각 날때면...가슴이 먹먹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5 ma******
    작성일
    23.04.25 20:22
    No. 94

    눈물났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n2******..
    작성일
    23.04.25 20:22
    No. 95

    교수가 착한 사람이었네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62 깜돌이삼촌
    작성일
    23.04.25 20:34
    No. 96

    급 궁금해 지는게, 친부모가 나타나 유전검사건 물적 증거건 재시하면서 데려가겠다고 하면 아이의 의사에 따라 같이 가거나 남거나 할 수 있나? 무조건 부모 의사대로 데려갈 수 있는 건가?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12 태양초서리
    작성일
    23.04.25 20:36
    No. 97

    저건 사이비적인 말이기도함

    주인공이 성공할거 믿었으면 주변에서 저점매수의 귀재로 평가하지
    고아새끼한태 딸 뺏긴놈 취급받는게 평생갈거라고 생각안함

    그리고 내가 사업하는집안이고 적게는 수십억 많게는 수백억 버는 그런집안 사람들 수십명 모인 사교모임 몇개 유지중인데 그 누구도 저런 사정까지 관심두지 않음

    작중의 저 교수가 매출규모 수천억짜리 기업 오너 집안임? 그런 회사 이사집안 아들도 평범하게 간호사 만나서 결혼하고 그러는 경우도 종종있음 그런사람들을 다 욕할거같음? 걍 결혼했나보다 하고 넘기지

    님들은 사촌결혼식에 그렇게 입댈수있음? 요즘 그러면 명치에 팔콘펀치꼽힘

    찬성: 37 | 반대: 6

  • 작성자
    Lv.58 RGStone
    작성일
    23.04.25 20:36
    No. 98

    전 교수가 현실적이어서 슬프네요. 분명 교수님도 저 말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용기를 냈는지...

    찬성: 12 | 반대: 10

  • 작성자
    Lv.12 태양초서리
    작성일
    23.04.25 20:38
    No. 99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교수는 자식의 사랑을 인정하지도 이해한적도 없고 효과적으로 반대에 성공했다는거임

    찬성: 43 | 반대: 3

  • 작성자
    Lv.49 암도진창
    작성일
    23.04.25 20:38
    No. 100

    그냥 돈없는 소설가 따위가 이러면서 매몰차게 구는게 낫지.
    그러면 ㅇㅅㄲ 돈만 보는 ㅆㄹㄱ라고 욕이라도 할수 있는데 이러면 자기만 비참해지는데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태양초서리
    작성일
    23.04.25 20:43
    No. 101

    그리고 다들 착각하는게 저게 30살에 들은 말이 아니고 20대 초반에 들은 이야기임ㅋㅋㅋ

    결혼을 반대한게 아니고 연애조차 급이 안맞으니까 그만두라고 한거임

    찬성: 98 | 반대: 3

  • 작성자
    Lv.83 천연세제
    작성일
    23.04.25 21:04
    No. 102

    장문 토론 열리는거 보니 진짜 독자 갈라차기 조절 하는게 타고난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3.04.25 21:24
    No. 103

    용기는 무슨 내딸 너한테는 못줘 그냥 어휘만 곱게 쓴거지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3.04.25 21:25
    No. 104

    정중한 말투로 까내리면 까내리는거아냐??똑같지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33 pe******..
    작성일
    23.04.25 21:33
    No. 105

    다른거보다 딸 입장에서 ㅈㄴ 오지랖인 것 같음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48 게으른독자
    작성일
    23.04.25 21:34
    No. 106

    과연 2회차에도 교수와의 연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Silvers
    작성일
    23.04.25 21:36
    No. 107

    atp님은 사회의 안좋은부분만 보며 지내왔을까요? <<====이거 질문입니다.
    저는 좋은부분보단 안좋은부분을 많이 보고 살아왔지만!
    여기서 역지사지는 아닌거같아서 의견을 내봅니다.
    과연 이글의 실제 교수보다 안좋은 사위를 격어본사람이 없을까요? 댓글쓴분은 그입장일때 발끝에도 못미치는대응을한다는데 왜?본인이야기를 남들도그럴거라생각해서 댓글을 달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남들은 그럴지도모르지라는데 그걸 꼭 부정적인걸로만 그럴지도모르지라니... 우리나라 좋은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안좋은 몇백?몇천?사람때문에 과반수이상? 대부분? 의 나쁜 사람이란 프레임 씌우려하지 말고 상대입장?
    제대로된 부모입장을먼저 생각했으면좋겠네요.
    물론 자식걱정은 다하지만 자식의행복을 어떻게생각하는지는
    다르니깐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87 모래바다
    작성일
    23.04.25 21:37
    No. 108

    그냥.. 이렇게 매력적이고 돌봐주고싶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인간적인 주인공은 처음이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1 ml****
    작성일
    23.04.25 21:37
    No. 109

    딸한테 주변의 시선을 감당할 각오가 되었는지 물어본 다음에 말했어여지 자기가 뭔데 딸의 미래 행동을 예단함?
    딸도 어른이니까 "이런이런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거다 그럼에도 정말로 그와 결혼할 각오가 되어있느냐" 라고 물어봤었어야지...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99 Silvers
    작성일
    23.04.25 21:38
    No. 110

    아...댓글보는 모든분들 ㅈㅅ
    댓글보다 빡쳐서 급발진했네요 다른분에게 말한건 아니니
    이해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1 ml****
    작성일
    23.04.25 21:38
    No. 111

    그 후에 딸이 버틸 수 있다 하면 허가해 주는거고 딸이 못하겠다 라고 하면...
    솔직히 딸이 직접 거절하는 것 보다는 교수가 대리로 거절하는게 나을듯... 어쩌면 내가 말한 과정을 이미 진행해서 딸이 거절한 걸 돌려말하는 걸 수도 있음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0 g2058_th..
    작성일
    23.04.25 21:39
    No. 112

    주인공은 거절의 사유를 자기반성에서 찾고있고
    독자들은 거절의 사유를 주인공의 출생에서 찾고있네
    어쩌면 누구보다 주인공은 편견의 눈으로 보는것은 우리가 아닐까?

    찬성: 104 | 반대: 2

  • 작성자
    Lv.27 서나령
    작성일
    23.04.25 21:56
    No. 113

    도대체 교수 아내는 얼마나 몇천억 큰 사업을 하길래 딸 결혼조차 딸 본인의 의사여부는 없이 오직 조건만 따져서 정략결혼 해야 뒷말 안나오는 상황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딸 결혼 하나조차 조건따라 팔아치워야하는 걸 뭐저리 포장해서 말하는거임?
    애초에 상황이 힘들다라고 하는건 지금 대화로만 봤을 때는 오직 교수 입장이고 저 말을 자기 딸한테는 말했는지가 궁금한데. 만약에 딸도 저 말듣고 납득했으면 몰라, 주인공 한명한테만 저렇게 말하고 헤어지는거 간접적으로 유도한거면 교수 저새낀 걍 인격자도 아니고 위선자 나부랭이임.

    찬성: 15 | 반대: 18

  • 작성자
    Lv.24 Infinite..
    작성일
    23.04.25 22:00
    No. 114

    댓글을 보니까 참 여러 관점이 있다는 거 새삼 느낀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9 이호성
    작성일
    23.04.25 22:05
    No. 115

    너무 현실적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마초2
    작성일
    23.04.25 22:05
    No. 116

    교수가 저렇게까지 말한 재벌 처갓집에 대한 내용이 곧 나올겁니다. 진정하세요들ㅋㅋ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73 명원납치
    작성일
    23.04.25 22:22
    No. 117

    솔직히 내 딸이 재산도 뭔도 없는데다 장래도 불확실한, 보육원 출신 남자와 사귄다고 하면 굉장히 속이 이상할거 같은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9 어여
    작성일
    23.04.25 22:24
    No. 118

    때로는 진실을 말하는 것만으로 비겁하다고 하죠. 본인의 알량한 입장을 현실이라는 핑계로 속아 넘기려 하는데 그건 교수 본인 관점이지, 절대 주인공을 위한 설득이 아닙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52 TS는어디
    작성일
    23.04.25 22:25
    No. 119

    유료화 언제함? 유료화하면 연참 ㄱ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오라코흐
    작성일
    23.04.25 22:34
    No. 120

    인섭이를 이끌어주고 사랑해줬다고 그게 사위로 품을 만큼 사랑했다는건 아니지

    찬성: 9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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