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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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조아
작품등록일 :
2023.04.03 02:25
최근연재일 :
2024.09.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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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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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P 2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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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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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2

  • 작성자
    Lv.10 마운소
    작성일
    23.04.25 22:36
    No. 121

    교수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에요. 현실은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요. 반대하는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지내는건 여간 어려운 일이니까요. 사람의 감정은 영원하지 않고 결혼은 현실이니까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81 墨玄
    작성일
    23.04.25 22:36
    No. 122

    밑에 아조씨 몇천억 재벌 아니더라도 5억짜리 아파트 가진 여자라도 성격이 그래버리면 죽기전 30년은 쪼아댈껄요?

    오히려 저 은사는 주인공 멘탈이 유리라는거 알고 잘 타이른거같은데..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59 루시오엘
    작성일
    23.04.25 22:58
    No. 123

    판타지를 사는사람이 많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콩이몽이
    작성일
    23.04.25 23:02
    No. 124

    연재는 월 화 수 목 금 금 금 으로 하는 겁니다. 네. 꼭. 좀. 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철썩X철석O
    작성일
    23.04.25 23:03
    No. 125

    인섭이와 티키타카하는 기훈이도 사실은 천재는 아니라도 영재 정도는 되지 않을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7 곰돌희
    작성일
    23.04.25 23:23
    No. 126

    너무도 이해되서 너무도 가슴을 후벼파게 슬픈 말이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3 오래보긴
    작성일
    23.04.25 23:31
    No. 127

    사실 자기 여자친구가 엄청 재벌집인 걸 알면 본인이 지레 겁먹고 포기할 것 같긴 한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6 치킨을먹자
    작성일
    23.04.25 23:36
    No. 128

    글잘쓰네 연참 갑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바나나나난
    작성일
    23.04.25 23:36
    No. 129

    결정권이 딸한테 있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있는데 주인공이 주위 시선 못견디겠다고 여자 놓으면 안되나요? 왜 딸한테 묻고 딸이 결정해서 살겠다고하면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시죠? 주인공이 싫다고 감당못하겠다고 먼저 놓으면 안되나?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0 도레미0
    작성일
    23.04.25 23:49
    No. 130

    아니 대가리에 ㅅㅅ밖에 안차있나
    진짜 가끔 어떤 댓글은 자신이 개병신같은 사람임을 증명함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3 청안청년
    작성일
    23.04.25 23:52
    No. 131

    피아조아의 글 속 인물들은 진짜로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음..
    그래서 소설 속 인물이 또 다른 인물에게 하는 발언임에도, 현실에서 내가 들은 것 마냥 반응하게 되버림.
    진짜 글 잘 쓴다는 생각밖에 안듦...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70 Saule
    작성일
    23.04.26 00:07
    No. 132

    뭔가 내 얘기같너 ㅠㅠ 잘지내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oikonomo..
    작성일
    23.04.26 00:46
    No. 133

    담요를 덮으면 덜아프다고 덤덤히 생각하다니ㅜ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아
    작성일
    23.04.26 00:52
    No. 134

    인기작은 역시 댓글이 많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닭쟁이
    작성일
    23.04.26 01:02
    No. 135

    저런 말을 들으니 사인을 쓰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6 글읽는살암
    작성일
    23.04.26 01:05
    No. 136

    딸 입장에서 물어보는게 먼저가 아니냐 라는 말이 있는데, 딸은 그래도 가족이라서 덜 시달릴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그에 반해서 주인공은 자신을 지켜줄 방패가 존재하지 않으니까(결혼한다고 모든 가족들이랑 죄다 연을 끊을 수는 없으니까) 인격 모독적 발언들이 주인공을 향해 쏟아질텐데 이걸 수십년이나 한 사람이 받아가면서 누군가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낸다는건 솔직히 말해서 그냥 꿈에 가깝죠. 교수는 현실적으로 주인공이 맞이할 상황을 이야기한거고요.

    찬성: 13 | 반대: 4

  • 작성자
    Lv.76 주테카
    작성일
    23.04.26 01:09
    No. 137

    하얀반바지// 이 글에서 어떻게 표현 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일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가진 사람도
    가족 일에선 흔들리는 사람도 흔해요

    이 편에서 나온 설득이 진짜 주인공과 딸을 위해서였는지는
    배경이 좀 더 나와야한다고 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dn******..
    작성일
    23.04.26 01:12
    No. 138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최소한 저 말을 한 시점에서 저 교수를 교수로는 볼 수 있겠지만 문인으로는 못보겠다. 문인 또한 현실에 존재하는 개인일 뿐이지만 최소한 타인의 감정을 관찰하고 이해보려는 노력 정도는 해야하는 업을 짊어진 존재라는 점에서 그 업을 글으로 옮길 수 있는건데. 태양초서리님 댓글에 전격으로 공감가네.

    "교수는 자식의 사랑을 인정한적도 이해한적도 없고 효과적으로 반대에 성공했다."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20 착한소년
    작성일
    23.04.26 01:19
    No. 139

    하...존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g2******..
    작성일
    23.04.26 02:12
    No. 140

    아.. 오늘 보기 시작한건데 이 소설 너무 빨리 봤네 모아서 봤어야했는데 .. 기다리기 너무 힘들듯하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버터도넛
    작성일
    23.04.26 02:25
    No. 141

    아니 마크 재밌는데... (30대 마크유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드루킹
    작성일
    23.04.26 02:33
    No. 142

    마크...재미있다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2 루트김
    작성일
    23.04.26 02:45
    No. 143

    아니 왜 다음편이 없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츠돈
    작성일
    23.04.26 03:24
    No. 144

    여기는 댓글들도 필력 오지네
    교수는 자식의 사랑을 인정한적도 이해한적도 없고 효과적으로 반대에 성공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츠돈
    작성일
    23.04.26 03:46
    No. 145

    여자친구도 불안한데 두명이 쥔공 소설 알아봐준거는 둘이 취향이 같다는거고 지난번 방송 볼때도 둘이 닮았다는 묘사가 있던데 외양을 말하는거겠지만 내면도 비슷하다는 복선아닌가 싶음 스승한테 지금 집중 되있긴한데 여친은 과연 결혼 생각했을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5 미르는용
    작성일
    23.04.26 04:03
    No. 146

    아니 근데 마크가 왜... 내가 초등학생때 부터 시작해서 10년 넘게 하는중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남북쌍마
    작성일
    23.04.26 04:04
    No. 147

    유료화 연참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또하니
    작성일
    23.04.26 05:04
    No. 148

    아 그리고 보니 20화
    내 자신에게 축하을 보낸다 ㅠ.ㅠ
    일찍 본죄로 고생한 나 이제부턴 행복하자 다른 분들도 행복하시길 20화 ㅊㅎㅊ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레이바트
    작성일
    23.04.26 05:08
    No. 149

    주인공 친부모 생존여부 불명이면 친부모 주장하는 쓰레기들도 나올수 있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ijason05
    작성일
    23.04.26 05:50
    No. 150

    일단 교수는 알고 있었을 것이란 거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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