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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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조아
작품등록일 :
2023.04.03 02:25
최근연재일 :
2024.09.23 18:00
연재수 :
3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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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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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EP 2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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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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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2

  • 작성자
    Lv.83 레몬꼬까
    작성일
    23.04.26 06:03
    No. 151

    방송 한번 더 타야 하는거 아님? 입양당할 생각 없으니 제발 그만 오라고 너무와서 미처버릴거 같아 절필 하고 싶다고 한번 쫙 털어줘야 하는데. 그리고 유투버 기자 출판사 등등 모두 찾아 오지 말라고 난 백합소속이니까 하고픈말 있으면 백합통하라고도 해줘야 하는데 ㅋ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36 르이
    작성일
    23.04.26 06:17
    No. 152

    교수는 과연 어떤 인물일지,
    (전생에) 섭섭이를 알아보고 가르치고 지원해 주었으며 그의 여린 내면까지를 생각하고 고민하여 딸과의 결합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내어 준 (처가와 관련되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담에 대해섭섭이에 대한 조언을 통해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참어른 일지,
    혹은 섭섭이에게 곁은 허락하나 가족이 되는 것까지는 꺼려지는 ㅡ 아래 댓글에서 언급된 뽀르뚜가가 바라보는 제제 내지는 반려동물과 같은 ㅡ 존재로 인식해 섭섭이를 정중한 손짓으로 사인의 절벽으로 밀어버린 인물일지,
    혹은 또 다른 내면을 가진 인물일지 궁금해지고 기대가 됩니다.
    또 인섭이가 교수라는 인물을 2회차로 그려지는 현재에 어떻게 받아들일지도요 ㅎㅎ
    인섭이와 그 세계에 대해 풍미 깊게 상상하게 해 주시고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섭이만큼은 아니지만 현실이라는 돈 내지는 신분적 상황 때문에 내 자신이 너무나 작고 한미하게 느껴졌던 기억과 상황이 떠오르고 섭섭이와 제가 겹쳐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8 복무중점
    작성일
    23.04.26 06:45
    No. 153

    담요를 하고다니면 생기는 장점이 저리 많은지 몰랐고 교수는 너무 마음 아프게 말하네...저러니 사인을 썼지ㅜㅠ
    사인을 쓰게 만드는 문인섭을 창조한
    " 피아조아 그는 신이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23.04.26 07:33
    No. 154

    아래 댓중 수십억 집안 ㅋㅋ 주작이다에 돈도걸겠네. 그리고 수십억 사업 건물주정도네. 그정도면 금수저급일뿐 대단한 집안 아니야. 성공한교수 한 학계탑찍은 교수 영향력을 똥으로보니 저런소리가능하지. 글중 교수급이면 국회의원급 영향력 지위정도는 가진다. 그런교수가 커버못칠만한 집안이란거다.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23.04.26 07:41
    No. 155

    교수가 딸의 결혼반대거나 제자를 위한마음도 있거나 둘중하나인데 제자를 위한마음도 있다면 진짜 좋은사람인거고. 딸의 결혼만 반대한거라도 최소 평범한사람이고 착한사람이야. 부모로서 자식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원하는건 당연한거고 앞날에 힘들게 뻔히 보이는데 반대안할사람은 아무도 없어. 더힘든데도 결혼한다? 진짜 현실에서 그런일은 거의 없고 있어도 둘이진짜 멘탈강해서 반대 다 설득하고 하는건데 이글에선 주인공 멘탈이 가루라 설득한방에 포기한거지. 부모라는 입장에서 보면 현실에 사는 부모 중 99프로는 저 교수처럼 반대할거고 그99프로중의 절반이상은 더 모진말한다가 팩트야. 그럼 그 사람들이 다 싸이코에 악당인가? 그냥 폄범한 일반인 사람일뿐이지.

    찬성: 29 | 반대: 2

  • 작성자
    Lv.26 sk****
    작성일
    23.04.26 08:21
    No. 156

    멘탈이 약한 것도 있겠지만 자기 대학 합격시켜주고, 등록금 다 대주고, 성심성의껏 가르쳐주기까지 한 스승 말에 거역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딨냐
    말이 좋아 나는 허락할 수 있다지 교수에게 그 쪽이 자신에게 더 편한 길이니까 선택한 것에 불과하다고 봄
    6년 이상 사귀고도 연인을 사랑했던 인섭이 마음은 생각도 안 하고 그냥 한 때의 애절한 추억으로 남기라고 일방적으로 말한 거잖아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냐
    작성일
    23.04.26 08:46
    No. 157

    마지막 문장 너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yo******..
    작성일
    23.04.26 08:48
    No. 158

    내가봤을땐 교수도 같은이유로 개털린 경험이 있는거같은데
    상이야 나이먹어서 탔을꺼고 교수도 그래서 됐을꺼고 그전엔 가난한 소설가니까 과거의 내가 보여서 그런말한거같은데 다들 너무 싸우시네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65 무불
    작성일
    23.04.26 08:55
    No. 159

    그래 현실이 참 그렇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구름은흰색
    작성일
    23.04.26 09:20
    No. 160

    아 진짜 이번주 까지 참는다 진짜 뒤졌다 미래의 나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탈퇴계정]
    작성일
    23.04.26 10:36
    No. 161

    오랜만에 정신없이 시간 가는 지 모르고 읽었습니다 좋은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0 발컨달인
    작성일
    23.04.26 10:57
    No. 162

    회귀전 섭섭에의 빛과 어둠을 다 가지고 계셨던 분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비하
    작성일
    23.04.26 11:56
    No. 163

    마지막 문장 찡하네요. 그저 보잘것 없는 내가 있었다
    훅 치고 들어오네요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65 3456789
    작성일
    23.04.26 13:47
    No. 164

    하지만 회빙환 성공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sk******..
    작성일
    23.04.26 14:02
    No. 165

    4시간후 그가 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희욱
    작성일
    23.04.26 14:28
    No. 166

    미쳤네 계속 재밌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점식D
    작성일
    23.04.26 15:43
    No. 167

    댓글 반응조차 슬프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산적(山賊)
    작성일
    23.04.26 15:48
    No. 168

    너무 일찍 봤다 화난다 ㅠㅠㅠㅠ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18352
    작성일
    23.04.26 16:39
    No. 169

    문피아 배너에서 익숙한 문장을 보았습니다

    나는 글에 인생을 걸었다

    예전 모 사이트에서 매우 재밌게봤던 글 하나가 떠오르는 문장이였습니다

    그렇게 배너를 눌러보니 익숙한 표지와 작가...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첫화를 누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5 mo***
    작성일
    23.04.26 16:52
    No. 170

    세상이 너무 지랄인것을 아는데 내 자식에게 그길을 가게할수는 없다.이것이 부모가 자식의 장래에 간섭하는 이유이다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53 돈치뿌
    작성일
    23.04.26 17:08
    No. 171

    ^ㅅ^ 글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면냉
    작성일
    23.04.26 17:12
    No. 17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라필드
    작성일
    23.04.26 18:00
    No. 173

    왜 안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용현인
    작성일
    23.04.26 18:12
    No. 174

    마지막문장 심금을 울리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뜌듀득
    작성일
    23.04.26 19:03
    No. 175

    저 교수가 진짜 나쁘다 싶은게 인간이라면 당연히 자기 자식을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주인공과 딸의 결합을 방해한 건 그럴 수 있다고 봄. 그런데 저렇게 적나라하게 담담하게 현실을 알려주면서 본인은 나쁜 사람도 안되고 결국 주인공은 자기가 못나서 그렇구나 생각하게 됨. 그 결과 주인공은 자책하며 방에 쳐박힘. 차라리 주인공을 진짜 아끼는 제자라고 생각했고 그럼에도 딸은 줄 수 없다고 여겼다면 본인이 악역이라도 됐다면 주인공은 교수라도 원망하고 세상이라도 원망하며 살아갈 동력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찬성: 9 | 반대: 35

  •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23.04.26 19:23
    No. 176

    정말 댓글들 재밌다
    현 결혼 시장을 보면 단돈 몇십만원이라도
    더 버는 사람이랑 결혼 하려고 함
    질병 유전병 재정상태 다 파악하고
    상대방 부모의 재정상태 질병 재산 노후 다
    결혼시 지원금 정도 다 파악하고 결혼 결정함
    그런데 부모라고 사위 며느리감 파악 안하겠냐
    사위 며느리감은 상대 부모자리도 보고 결혼 결정하는데

    살아보니 말로 손으로 착한척 하는 사람치고
    더 속물 아닌 사람들이 없더라

    솔직히 말해서 회귀전 주인공을 허락할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냐
    밥벌어 먹기도 기댈곳도 힘든 사람인데
    주인공이야 저 교수를 비난 할순 있지
    본인이 겪은거니깐 알아도 슬픈건 어쩔수 없는거

    찬성: 61 | 반대: 1

  • 작성자
    Lv.93 라라.
    작성일
    23.04.26 19:24
    No. 177

    사람은 누구나 양면적이 면이 있는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MaiSonde..
    작성일
    23.04.27 02:36
    No. 178

    그래도 요즘 애들은 우리 때마냥 조ㅈ끼니진 수준으로 줄여입진 않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안마셔도개
    작성일
    23.04.28 08:14
    No. 179

    뭔가 술푸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3.04.28 13:08
    No. 18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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