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의 미친 화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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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과우화
작품등록일 :
2024.08.12 21:20
최근연재일 :
2024.08.30 23:15
연재수 :
9 회
조회수 :
104
추천수 :
0
글자수 :
40,769

작품소개

화가의 기본으로서 비극적이게 산 남자, 백지설

자신이 즐겨보던 라노벨로 들어가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이야기.


라노벨의 미친 화가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임시 휴재 공지 24.08.23 6 0 -
공지 매일 오후 11시 30분에 연재합니다. 24.08.20 6 0 -
9 재앙이란 이런 걸 말하는 것이 아닐까? 24.08.30 5 0 9쪽
8 그럼에도 역사는 나아간다 24.08.30 4 0 9쪽
7 과거의 진상과 내기의 시작 24.08.29 9 0 10쪽
6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24.08.22 9 0 9쪽
5 싸움의 끝과 계략 24.08.21 10 0 9쪽
4 첫싸움 24.08.20 8 0 9쪽
3 애들아~ ㅇㅇ이 할말있대~ 24.08.19 14 0 9쪽
2 아, 집에 가고 싶다 24.08.17 15 0 16쪽
1 화가의 숙명 24.08.14 30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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