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화가의 기본으로서 비극적이게 산 남자, 백지설
자신이 즐겨보던 라노벨로 들어가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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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임시 휴재 공지 | 24.08.23 | 6 | 0 | - |
공지 | 매일 오후 11시 30분에 연재합니다. | 24.08.20 | 6 | 0 | - |
9 | 재앙이란 이런 걸 말하는 것이 아닐까? | 24.08.30 | 6 | 0 | 9쪽 |
8 | 그럼에도 역사는 나아간다 | 24.08.30 | 4 | 0 | 9쪽 |
7 | 과거의 진상과 내기의 시작 | 24.08.29 | 10 | 0 | 10쪽 |
6 |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 24.08.22 | 9 | 0 | 9쪽 |
5 | 싸움의 끝과 계략 | 24.08.21 | 11 | 0 | 9쪽 |
4 | 첫싸움 | 24.08.20 | 9 | 0 | 9쪽 |
3 | 애들아~ ㅇㅇ이 할말있대~ | 24.08.19 | 15 | 0 | 9쪽 |
2 | 아, 집에 가고 싶다 | 24.08.17 | 17 | 0 | 16쪽 |
1 | 화가의 숙명 | 24.08.14 | 31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