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를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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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세
작품등록일 :
2013.01.14 21:22
최근연재일 :
2016.08.01 00:17
연재수 :
317 회
조회수 :
109,658
추천수 :
5,086
글자수 :
107,300

작성
16.01.08 00:48
조회
216
추천
5
글자
1쪽

은근히 수호천사

DUMMY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극한직업! 주사위를 굴려라를 연재해온 글쓴이입니다.


사전에 공지로 알려드린대로, 2016년 7월 내에 이 작품이 리저렉션 메이커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어 카카오 페이지 및 E북으로 전환됩니다.


출판 계약으로 인해 기존의 연재분량은 어쩔 수 없이 삭제하게 됐습니다.

다만 작품 자체를 삭제하지는 말고, 댓글은 볼 수 있도록 본문의 내용만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본문만을 이렇게 지우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이 이야기를 애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그리고 E북으로 출간되는 극한직업! 주사위를 굴려라, 리저렉션 메이커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작가의말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

  • 작성자
    Lv.35 모듈라
    작성일
    16.01.08 00:57
    No. 1

    시간 멈춘 건 또 어떻게 둘러대려나ㅋㅋㅋ아! 개인적으로 배려심많고 따뜻한 엠제랑 죽창이랑 잘되면 좋겠어요ㅎ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딱 봤네요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모세
    작성일
    16.01.08 01:00
    No. 2

    시간 멈춘 건 진짜 대충 설명하고 가면 안 될 것 같은데 죽창군 큰일났습니다^^;
    이런 죽창군 배려해주는 엠제인데, 둘 사이의 관계도 이번 9부에서 어떻게든 결착을 낼 수 있도록 글쓴이도 노력해보겠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우룡(牛龍)
    작성일
    16.01.08 01:43
    No. 3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질문해봅니다.
    일단 창현은 구제반에 오게 만든 원흉과 큰일날뻔 한 MJ의 동생 손녀, 전직 중2병이잖아요? 그런데 2명이랑 대화하네요....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모세
    작성일
    16.01.08 10:01
    No. 4

    엠제와 조수양과 나머지 세 명은 지금 같이 만나서 다른 일을 나갔습니다. 창현군은 혼자 움직이면서 구제대상 영혼이 아닌, 과거 시점의 이승세계 예은양, 정희양을 만나 대화 중인거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듈라
    작성일
    16.01.08 02:05
    No. 5

    MJ, 양재은, 전직 중2병 민정의 영혼, 죽창이가 살렸던 가영의 영혼, MJ의 동생 손녀 예은의 영혼이 함께 있구요. 창현이는 살아있는 예은과 5년전 MJ의 동생 영혼 구제 때 휘말렸던 예은의 친구인 정희와 함께 있는거에요. 즉, 살아있는 예은, 정희 두 사람과 대화하는 게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모세
    작성일
    16.01.08 10:02
    No. 6

    이 대화는 예은양의 사망 24시간 전까지는 유효합니다. 업보공유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을 넘기면 위험해지니 창현군이 조절을 정말 잘해야 할 것 같아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우룡(牛龍)
    작성일
    16.01.09 10:47
    No. 7

    아니아니, 직접 만나서 알고있는 사람은 손녀밖에 없는게 아니였나요? 가 질문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모세
    작성일
    16.01.09 15:49
    No. 8

    그런 질문이셨군요ㅎㅎ; 맞습니다. 창현군을 직접 만나본 적이 있는 사람은 예은양과 친구 정희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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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한때는 트러블메이커 +2 16.03.18 122 4 1쪽
307 술과 이야기 보따리가 하루의 낙 +4 16.03.13 124 3 1쪽
306 술과 이야기 보따리가 하루의 낙 +2 16.03.12 157 3 1쪽
305 술과 이야기 보따리가 하루의 낙 +4 16.03.11 165 5 1쪽
304 9부 에필로그 +6 16.03.01 176 9 1쪽
303 Bye Bye Good Bye +4 16.02.29 188 4 1쪽
302 Bye Bye Good Bye +4 16.02.28 163 3 1쪽
301 Bye Bye Good Bye +4 16.02.27 179 3 1쪽
300 Bye Bye Good Bye +2 16.02.26 161 6 1쪽
299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21 175 6 1쪽
298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20 120 5 1쪽
297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19 170 5 1쪽
296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4 16.02.14 172 4 1쪽
295 재회 아닌 재회 +2 16.02.13 192 6 1쪽
294 재회 아닌 재회 +2 16.02.12 137 6 1쪽
293 재회 아닌 재회 +4 16.02.09 173 5 1쪽
292 재회 아닌 재회 16.02.08 169 3 1쪽
291 재회 아닌 재회 +2 16.02.07 238 5 1쪽
290 재회 아닌 재회 +3 16.02.06 81 6 1쪽
289 임시 공지입니다 +2 16.02.05 214 3 1쪽
288 나를 아는 너에게 +8 16.01.31 284 5 1쪽
287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30 172 3 1쪽
286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9 162 6 1쪽
285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4 166 4 1쪽
284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3 184 5 1쪽
283 나를 아는 너에게 +6 16.01.22 169 5 1쪽
282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17 170 4 1쪽
281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16 186 5 1쪽
280 어쩌다보니 열린 동창회에서 +4 16.01.15 182 6 1쪽
279 어쩌다보니 열린 동창회에서 +6 16.01.10 187 7 1쪽
278 은근히 수호천사 +6 16.01.09 185 7 1쪽
» 은근히 수호천사 +8 16.01.08 217 5 1쪽
276 은근히 수호천사 +6 16.01.03 177 6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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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갑갑함을 누르고 +4 16.01.01 147 5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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