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를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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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세
작품등록일 :
2013.01.14 21:22
최근연재일 :
2016.08.01 00:17
연재수 :
317 회
조회수 :
109,623
추천수 :
5,086
글자수 :
107,300

작성
16.01.31 03:56
조회
283
추천
5
글자
1쪽

나를 아는 너에게

DUMMY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극한직업! 주사위를 굴려라를 연재해온 글쓴이입니다.


사전에 공지로 알려드린대로, 2016년 7월 내에 이 작품이 리저렉션 메이커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어 카카오 페이지 및 E북으로 전환됩니다.


출판 계약으로 인해 기존의 연재분량은 어쩔 수 없이 삭제하게 됐습니다.

다만 작품 자체를 삭제하지는 말고, 댓글은 볼 수 있도록 본문의 내용만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본문만을 이렇게 지우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이 이야기를 애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그리고 E북으로 출간되는 극한직업! 주사위를 굴려라, 리저렉션 메이커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

  • 작성자
    Lv.82 우룡(牛龍)
    작성일
    16.01.31 04:07
    No. 1

    옆자리 손님. 그러니까 유리하?는 일행인가요? 전 여친과 일행 셋 포함하면 넷인데, 설명은 여섯.... 거기에 유리하는 없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전혀 별개의 외부인이란거고, 이는 시간이 멈춘 상태기에 말이 안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모세
    작성일
    16.01.31 11:08
    No. 2

    유리하 씨는 그냥 엑스트라입니다. 일행은 아니죠. 글쓴이가 이렇게 엑스트라, 주변인물 표현하는 스킬이 서툴러서 약간의 착오를 하게 만든 모양입니다ㅠ
    시간 주사위를 굴리고 난 뒤라 시간도 흘러가는 상황인데 인물들 대화에만 너무 치중하다 보니 그 사실도 크게 드러나지 않았고... 필력부족을 절감하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듈라
    작성일
    16.01.31 05:16
    No. 3

    아아 훈훈해ㅋㅋ다른 창현이도 거의 부처네요...너무 착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모세
    작성일
    16.01.31 11:08
    No. 4

    창현군이 자기를 감출 수밖에 없는 사정 때문에 대답이 좀 지지부진한데도 화내지 않고 '뭔가 사였이 있겠죠' 하고 이해해주는 것 보면 이 친구 성격도 정말 착한 것 같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kk****
    작성일
    16.01.31 10:39
    No. 5

    우룡님 제 생각입니다만
    일행이 아니고 옆자리 손님이 맞지 않을까요?
    시간이 멈추면 저승에서 온 사람만이 움직일 수 있는데 미현이랑 다른창현과 서로들 이야기를 하는 것보니 시간이 흘러가는 상태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모세
    작성일
    16.01.31 11:10
    No. 6

    옆자리 손님이 맞습니다. 글쓴이가 너무 표현을 서툴게 하는 바람에 착오가 생긴 것 같네요ㅠ
    시간이 흘러가는 상태인 것도 맞아서 미현양과 어나더 창현군이 주인공 일행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죠. 이런 세세한 부분 묘사가 부족했던 것이 아쉽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네르갈
    작성일
    16.01.31 14:26
    No. 7

    꼭 나중에 완결나거든 혹은 그 전에 투창현이랑 미현이랑 죽어서 저승왔을때 창현이를 만나게된느 스토리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모세
    작성일
    16.01.31 15:26
    No. 8

    창현군을 다시 만나 진실을 알게 된 미현양과 투창현군... 그리 되면 상당히 감동적인 재회가 될 것 같네요. 상상만 해도 눈물이...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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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술과 이야기 보따리가 하루의 낙 +2 16.03.12 157 3 1쪽
305 술과 이야기 보따리가 하루의 낙 +4 16.03.11 164 5 1쪽
304 9부 에필로그 +6 16.03.01 176 9 1쪽
303 Bye Bye Good Bye +4 16.02.29 188 4 1쪽
302 Bye Bye Good Bye +4 16.02.28 163 3 1쪽
301 Bye Bye Good Bye +4 16.02.27 179 3 1쪽
300 Bye Bye Good Bye +2 16.02.26 161 6 1쪽
299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21 174 6 1쪽
298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20 120 5 1쪽
297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16.02.19 170 5 1쪽
296 가슴에 남고, 믿게 된 것 +4 16.02.14 172 4 1쪽
295 재회 아닌 재회 +2 16.02.13 192 6 1쪽
294 재회 아닌 재회 +2 16.02.12 137 6 1쪽
293 재회 아닌 재회 +4 16.02.09 173 5 1쪽
292 재회 아닌 재회 16.02.08 168 3 1쪽
291 재회 아닌 재회 +2 16.02.07 238 5 1쪽
290 재회 아닌 재회 +3 16.02.06 81 6 1쪽
289 임시 공지입니다 +2 16.02.05 214 3 1쪽
» 나를 아는 너에게 +8 16.01.31 284 5 1쪽
287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30 172 3 1쪽
286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9 162 6 1쪽
285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4 166 4 1쪽
284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23 183 5 1쪽
283 나를 아는 너에게 +6 16.01.22 169 5 1쪽
282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17 170 4 1쪽
281 나를 아는 너에게 +4 16.01.16 185 5 1쪽
280 어쩌다보니 열린 동창회에서 +4 16.01.15 182 6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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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은근히 수호천사 +6 16.01.09 185 7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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