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여러 힘겨운 나날입니다.
힘겨운 속에서도 좋을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작가 조휘준입니다.
이 소설을 연재한 지도 1년이 되어가고,
아직 분량이 적게 남은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계획은 잡아야할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다들 생각하다시피,
유료로 갈 가능성은 있으며,
꾸준히 보고 계신 구독자분들께
갑자기 공지하느니 여유를 두고 싶습니다.
초입이시면 분량이 적지 않겠지만,
미뤄놓은 에피소드가 있으면 읽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작가 조휘준
P.S : 타 사이트와의 연재 분량 때문에 주 2회 이하로 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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