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승진은 대학을 졸업하고 8년 동안이나 젊음을 바쳐 오직 회사를 위해 일을 했지만
..?오늘은 오래도록 앉아 숲을 바라보았다.승진이 힘없이 앉아 있으니 강아지 한 마리가 다가왔다
그리고 승진을 유심히 쳐다보았다.그리고 공원의 아주 멋있는 돌 주변에 갔다
-강아지는 돌 주변을 돌더니 꼬리를 흔들었다.그리고 강아지는 허기진 눈동자로 짖었다.
-그리고 금색 돌은 바람을 일으키며 젊은 여인으로 변했다 그리고 말을 했다."오호 강아지 오늘도 왔니? 배가 몹시 고프구나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며 여인으로 변신한 그녀의 곁으로 가서 다시 꼬리를 흔들었다.
-갈색 머리의 여인은 마법을 외웠다
-"파랑새 수리수리 세븐"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음식들이 강아지 앞에 펼쳐졌다
강아지는 기분 좋은 듯 꼬리를 흔들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승진은 숨어서 이 광경을 지켜보며 얼굴을 꼬집어 보았다.
그리고 혼잣말을 했다
"아니 꿈이 아닌데 저 여인은 미스코리아 같은데 늘씬하고 예쁘고
그런데 돌에서 분명 변신을 했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