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대궐 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윈난성
작품등록일 :
2023.01.10 11:00
최근연재일 :
2023.07.10 21: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329,784
추천수 :
6,853
글자수 :
1,0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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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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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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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01.14 10:21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14 11:40
    No. 2

    유교 사상가자 정치가. 에서 유교 사상가이자 정치가. 를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주인공이 어찌 생각하는지와 상황보고 판단하는 것도 주인공 몫이지만 대기업의 회장이자 한 개인으로서 가진 약점과 미처 보지 못하는 점등의 한계등 주인공이 여기서 큰 실책을 부리는 게 아닐지 걱정이네요. 대중 인식과 달리 노론을 악역으로 보기 그러하며 정조와 정약용 단점도 분명하죠. 일례로 중상학파가 도로와 수레를 도입하자 했지만 그들이 본 건 북경 인근이고 남경등은 지질적 한계로 운하 발전한 사실을 간과하였으며 조선의 지질과 기후 약점도 모르니...

    새 인재를 뽑아가는건가? 그렇다해도 정도가 추구한 조선초의 회귀에서 신분제 문제를 어찌할지도 궁금하네요. 태종의 서얼차별을 사문화해도 없앨 수 없거니와 조선초가 여성의 평등권 보장했지만 이미 남성 우위가 다져진지 오래고, 그에 따라 신분제도 굳건해져가는데... 다만, 공명첩등 양반 수가 늘어나 신분 불균형이 일어나고 신분 이동도 활발한것도 사실이니 이걸 주인공 능력에서 어찌 풀지 기대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지켜츄
    작성일
    23.01.14 19:28
    No. 3

    무엄하다랑 무험하다랑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2.06 14:53
    No. 4
  • 작성자
    Lv.30 da******..
    작성일
    23.02.20 10:33
    No. 5

    역시 최고의 억지력은 상호확증파괴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3.02.20 21:09
    No. 6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cooooool
    작성일
    23.02.21 16:58
    No. 7

    솔직히 주인공의 태도가 공감이 안가네요
    정조암살을 가정한 역사소설이니 정조암살을 사실로 생각하며 화내는건 그렇다치는데

    남을 질투해 끌어내린다는 둥 이런건
    당시 조선에 대한 주인공의 평가인 모양인데
    심환지나 성균관유생들이 그런 특징이 있다는 이야기는 참 생소한듯하네요

    제가 외국인 한국사 교수님
    조선이 나쁜 면도 많지만 좋은면도 있는게 어럿인데
    특징적인게
    1. 종교전쟁이 없다
    가 아주 커요

    조선시대가 지구역사통틀어도 전쟁이나 내란이 적은 시기거든요. 임진왜란 병자호란포함해도 그렇습니다

    이유야
    1, 사대를 통한 중국과의 분재 줄임
    이 크겠지만
    2. 종교분쟁, 정치다툼으로 인한 내란도 없다
    는게 커요

    조선시대 당파싸움은 기득권끼리 권력 다툼하고 서로 죽이는것이고
    이게 군사대결이 되는 경우가 적습니다

    역사적으로 보거나 다른나라예로 보면
    국력낭비가 적은게 당파싸움입니다
    예송논쟁이라 해봐야 내란이 일어나거나 파고가 일어나지않는 단순 권력다툼이죠


    서구나 이슬람세계의 각종 종교다툼에 비하면
    조선의 유교해석 싸움인 예송논쟁은 평화적이고신사적이며

    서구의 각종 무력동원한 권력다툼에 비하면 장난이죠

    이껏해야 반정이나 독살, 사화 아닙니까??

    노론 심환지같은 자들이 실제 정조를 암살했다치면
    정조아들 입장에선 기분나쁘시겠지만

    ㅡㅡㅡ
    잘난놈 깍아내리고, 질투하는게 심환지와 성균관인가요??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심환지가 누굴 질투하고 깍아내리는지??

    ㅡㅡ
    아 그리고 정조임금님이 보수적인 노론보다
    더 보수적인 유교 세상꿈꾸던건 아시죠??

    경연 통해 신하들 유교가르치고
    문제반정 등 여러 제도를 통해
    고대 유교질서 복원하려한게 정조인건 아시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9 cooooool
    작성일
    23.02.21 17:05
    No. 8

    정약용 정조 등도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유교쟁이들이고
    정약용네 집안이 천주학을 한 형제가 있다 정도지
    유교쟁이입니다

    ㅡㅡ
    특히 정조는 경연에 유교를 신하에 가르치던 골수 유교쟁이고

    고대 중국유교질서로 조선되돌려 왕권강화 꿈꾸던 유교근본주의자에 가까운데

    ㅡㅡ
    정조를 죽이려한다는 상대를 유교쟁이라고 청나라 가라고 비판은 좀 그런데요

    오히려 그런식이면 정조도 요순시절 중국으로 가야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5 흰뿔고래
    작성일
    23.02.25 15:07
    No. 9

    역사소설은 두가지로 볼수있죠 시원한 문명전환, 역사고증,,,, 대중소설로서 보자면 문명전환이 재미있죠 사극처럼 서로 정치적 대립의 극한은 질리도록 방송에서 보고 있죠 솔칙히 지루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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