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대궐 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윈난성
작품등록일 :
2023.01.10 11:00
최근연재일 :
2023.07.10 21: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329,777
추천수 :
6,853
글자수 :
1,0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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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대궐 생활

싸움의 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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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1.18 21: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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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2
글자
12쪽


작가의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흑곰작가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01.18 21:35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laidan17
    작성일
    23.01.19 07:09
    No. 2

    안동김씨는 별로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laidan17
    작성일
    23.01.19 07:09
    No. 3

    다른가문과 결혼하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19 14:52
    No. 4

    의문인게 주인공이 엄연히 제위계승자며 국왕과 왕세자의 변이나 소변도 검사의 대상인데 이런 만남이 과연 좋게 보일지 의문입니다. 뭐,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정조도 방관한다면 모르지만 분명 의문이 쌓이는데... 어찌되었든 영조의 계비인 정순왕후 김씨 사망도 다가오고 심환지 죽음도 다가오니 노론의 문제는 그나마 나을테지만 풍산 홍씨인 홍국영을 시작으로 이미 시작된 세도정치틀을 정조가 고칠지 모르겠네요. 일단 순원왕후가 순진한면도 있고 친정 힘을 거부하기 힘든 한계는 있지만 최소한 장동김씨가 김조순 아래에서 조용하고 순원왕후 본인도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하니 주인공에게는 그다지 방해는 안될겁니다. 문제는 진사사건도 그렇고 황사영 사건과 정약종의 무부무군에 대한 정조 반응인디...

    전통적인 수로를 통해 보급되었기에 생각보다 일찍 반응이 나오네요. 다만, 각 감영이 자체적 제원 조달하듯이 거대 감영에서 우선 전파되는 상황일터라 확실할지도 의문이네요. 동학농민운동 당시 각 감영이나 관인의 무기들이 다르듯... 무엇보다 도로 건설이 필요할 것이고 중상학파들이 주장한 도로도 주인공이 화강암과 고도 그리고 결빙심도를 알테니 이걸 어찌할지도 궁금합니다. 우선 개경이나 제물포 그리고 수원으로의 연결부터 하고 본관인 전주로의 도로 연결을 하여 전주 순행을 해도 되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yu******..
    작성일
    23.01.23 15:32
    No. 5

    안동 김씨 좆같은 놈들이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2.08 13:23
    No. 6
  • 작성자
    Lv.49 cooooool
    작성일
    23.02.21 23:27
    No. 7

    안동김씨랑 굳이 혼인시킨것은
    어린 세자가 뒷배를 만들어준거지만

    결국세도정치 문을 열어준거지만

    실상은 순조가 애 많이낳고 장수하고
    그 다음왕도 장수했으면 없었을일이죠

    어자피 수백년도 아니고 수십년하다가 대원군에 밀려난것만봐도

    왕권의 공백기 수십년에 잠깐 전성기였을뿐

    어자피 노론도 정순왕후 수렴청정때 몇년하다가 권렵잃은 셈인데

    뭘 이렇게 노론 음모론 집착하는지

    노론까불어봐야 왕이 결심하면 바로 박살낼수있죠

    정조가 노론에 위협이라도 당한다는듯한

    노론음모론이 여전히 안 죽고 살아있는게 이해안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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